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alberca en Aewol-eup

2월 제주도 바람이 너무 많이 분다고 해서, 관광지 이동보다 숙소에 중점을 둔 여행을 계획했는데요! 숙소가 너무 좋아서... 안그래도 적었던 관광지 구경을 거의 못할 정도였어요..ㅋㅋㅋ 자쿠지에, 족욕에, 실내불멍에..., 아이들이 복층 오르락내리락하면서 계속 뛰어놀고, 2층 빔프로젝터로 너무 잘 사용하였어요. 거기에 요리공간도 넓고 깨끗한데 식기도 너무 예쁘고!! 다이닝 식탁은 엄~~청 넓어서 마치 분위기 좋은 식당에서 밥 먹는 느낌이었어요. 덕분에 시장에서 사온 옥돔 구워먹고, 소라넣은 라면.. 흑돼지 김치찌개 끓여먹고..ㅎㅎㅎㅎㅎㅎ 제대로 즐겼습니다.^_^)!

This stay was even better than expected. Nestled into a citrus farm, it was perhaps the most peaceful AirBnB we’ve ever stayed in. With ocean views from the back windows, a calming aesthetic inside, the heated (and covered!) pool and the most lush, beautiful landscaping, it was truly a retreat for the soul. There was so much to do at our own pace on the farm that we felt we could’ve happily spent our whole trip there. We forced ourselves to go out and explore other parts of Jeju, but were always happy to come home to Shine Here 60. By the time we reached the airport to head home to Seoul, our kids (6 years old and 3 years old) were already asking when we could go back to the farm. A perfect stay with wonderful hosts! 🍊💕

숙소 정원을 생각하면 오히려 가성비 좋은 숙소같아요. 추가요금 없는 수영장, 식용유 등 기본 양념이 구비돼 있어 좋아요. 차량 5분 내 대형 하나로마트가 있어요.

사진에 나와있는 모습과 똑같았습니다. 수영장은 정말 전귝 어디에도 이정도 퀄리티는 찾기 어려울 듯 합니다 길이도 길지만 깊이도 깊어서 수영하기 아주 좋았습니다 수질관리도 잘 되어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다음 번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말씀대로 사진보다 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처음엔 자쿠지를 보고 예약했지만 결국은 이용 못했는데 자쿠지가 없더라도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품 하나하나 신경쓰신 티도 많이나고 처음 들어갔을때 스피커에서 나오는 노래부터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 맛집정보도 너무 상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유용 했고 배달가능한 식당도 많았습니다~ 외출하는게 아쉽고 숙소에서 머물고 싶게 하는 숙소에요~~~

We had a wonderful time staying in Jeju at this AirBnB! Our host was so kind, warm, and friendly and went out of her way to make us feel welcome. She even brought us a freshly prepared meal with fish she caught that day! Upon arrival we were given a detailed overview of the whole house and the place itself had everything we needed. The heated pool, laundry machines, and beautiful view were all great features of the place. The location was also great - quiet neighborhood right by the water with some lovely restaurants/cafes nearby.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Airbnb to anyone visiting Jeju Island.

동생네 가족과 함께 두가족이 이용했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여유있는 침구와 겨울에도 따뜻하게 수영을 할 수 있는 온수풀이 있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또한 숙소옆 글램핑장은 캠핑의 낭만까지 즐길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또 가족여행을 간다면 다시 지낼 계획입니다~^^

조금 한적한 곳에 있어서 편의점 용품, 장보기 등은 인근 농협 에서 구매함 (차량 15-20분) 신축이라 깔끔하고 응대 빠르고 필요용품도 바로바로 준비해 줌 아쉬운점 2가지 1. 세탁시설 부재 : 대가족 3박4일간 세탁시설이 없어 좀 불편했음. 빨래방도 가까운거리가 아니어서 이용안함 2. 침구류 : 깨끗했으나 개인 선호도로 비선호하는 재질(면류가 아님. 바스락 거리는 폴리재질로 예상.) 이어서 잠자리에 불편함을 좀 느낌 (침대엔 문제없었음) 세탁시설이 구비된다면 재투숙 의사 있음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이런 집에서 살고 싶으시다면서 매우만족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