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sas adosadas vacacionales en Aewol-eup

가려는 곳들과 멀지 않아서(협재해수욕장 기준, 차로 10~15분) 바다 구경, 식당 이용하기에 편리했어요. 3층이라서 4인 가족 각각 사생활 방해 없이 지내기에 좋았구요. 수건도 아주 넉넉하게 주셔서 모자람 없이 잘 썼고, 방에서 바다가 보여 비가 오는 일정이었음에도 아쉬움 없이 잘 머물다 왔습니다. 숙소 바로 주변에 유채꽃이 피어 있어 바닷길 따라 아침 산책 하기에 좋았어요~ 살짝 아쉬웠던 점은 옆 호실에 숙박객이 있으면 방음이 좀 안된다는 것, 드라이기 바람이 약하다는 것 정도에요. 다행히 드라이기는 따로 구비해 와서 큰 문제는 없었어요^^

Juan was very friendly and met us at the Airbnb when we arrived. We arrived late at night and he kindly brought us to an awesome black pork BBQ place. Also showed us where the nearest supermarket was. And gave lots of local recommendations for food and sights. Thanks for going the extra mile. We had a wonderful stay.

6명 가족이 다녀왔는데 넘 편히 지내다 왔습니다. 저는 2층에서 지냈는데 침대가 너무 편안하고 이불이 따뜻해서 밤마다 푹 잤네요. 조카 녀석들도 너무 너무 재밌게 있다 왔습니다. 아침에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고, 그릇도 많고 왠만한 조미료도 다 있어서 식사를 해 먹기도 좋았네요. 특히 주변 소음이 없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보일러가 갑자기 문제가 된 것 말고는 참으로 평화롭고 안락한 숙소였고, 주인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대처해 주셔서 다음날 보일러문제가 완전 해결 되었습니다.

We had such a lovely and peaceful stay. Loved that the compound is pretty private and quiet, with no tall buildings within the surroundings. It was also easy to get to by car as its situated right off the main road. Location was quite close to the Yongsil trail which was why we booked this place.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Great and cozy location that can view the ocean. In a nice and quiet neighborhood

일층과 이층으로 잘 나누어져 있어서 여러명이서 묵기 좋았습니다. 호스트가 무척 친절하시고 세심하게 여러 준비를 해 놓았습니다. 일주일 묵었는데 중간에 분리수거하러 와주셨더라구요 👍 난방비 계산도 투명하고 퇴실 후 바로 정산해 주셨습니다. 비교적 한적한 위치에 있지만, 한림시내와 한림해변 중간에 있어서 모두 잘 즐길 수 있었어요. 사진보다 건물 외벽은 좀 어둡고, 뒷마당에서 다른 집이 보이지만 단지 전체가 다 조용하더라구요. 해가 엄청 잘 들어서 어르신들은 좋아하셨는데, 더위를 타는 저는 좀 힘들었을만큼 겨울에 난방도 잘됩니다. 세월의 흔적은 보이지만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와 준비로 집보다 더 편안하게 지냈다고 저희 엄마가 좋아하셨어요^^

딸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2층 다락방에 빔프로젝트는 넷플릭스(등등) 시청이 가능하고, 야외 데크는 햇살을 받으며 책읽기 너무 좋았습니다. 사소한거지만, 바로 피드백주시고, 소개해주신 곳을 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가는곳 마다 만족이었습니다. 가격, 시설, 위치등 너무좋았구 다음에 다시 찾게 될꺼 같아요. 덕분에 잘 쉬었다 갑니다.

애월 편의시설과 바다 가까우면서도 한적한 외곽이라 위치만족! 무엇보다 보송한침구와 타월, 세심한 물품준비에 감동했엉ᆢㄷ

8세 아이와 즐거운여행 다녀왔어요. 온수매트 는 정말 감도 이였고 세탁기. 건조기도 좋았고 없는게 없는 . 제집 같이 편히 쉬다 갑니다.

휴식이 필요한 분. 가족간 알콩달콩 시간이 필요한 분. 그 어떤 여행자든 이 곳에서 머무시면 후회없을거에요. 틈만 나면 여행하면서 에어비앤비를 사용하는데, 이렇게 합리적 가격에 예쁜 공간 찾기 어렵습니다. 심지어 사장님도 친절하셔여!

호스트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은 여행이 되었습니다. 게스트가 편하게 여행할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해주셨어요. 함께 여행한 동행자들 모두 만족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사진보다 더 좋습니다. 매트리스나 소파도 편했고 여행에 필요한 대분분의 것들을 갖춰놓으셨습니다. 게스트의 마음을 잘 헤아리신다는게 느껴졌습니다. 소개해주신 맛집 중에 두군데 갔는데 대성공이었습니다. 숙소 주변에서 괜히 검색하지 마시고 소개해주시는 음식점 가시면 되겠습니다. 가족들과 다시 찾고싶은 좋은 숙소입니다. 적극 추천해요.

Our stay was wonderful and comfortable.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stay to others and the host was lovely.

I have stayed in many Airbnbs before and I dare say this is the best Airbnb I've ever been to. It feels just right at home and my family and children had a comfortable 3 nights stay. I really wish I can stay longer, it was so hard for us to leave. host was really kind and helpful. we had a good time bbq and spending time together. thank you and we will definitely be back again

아이랑 가기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특히 장난감, 책, 유아식기, 트램폴린까지 모두 갖춰져있어서 정말 편했습니다. 다음번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따뜻한 느낌의 아늑한 3층짜리 숙소였어요. 리빙 공간과 침실 공간이 분리된 점이 신선했고, 아이들이 계단을 통해 다니는 것을 좋아했어요. 3층 테라스에 앉아 바라보는 바다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전부다 만족 스러웠어요.각방에 이불이 다 있었음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편하고 좋았어요. 주위에 약국도있구, 편의점 각종 맛나는 식당까지 있어서 더 좋았구요. 주위가 조용해서 더 좋았습니다^^ 다만 일주일정도 지내던 우리들이 직접 중간중간에 청소기를 돌릴려고보니 청소기가없어서 저희가 가져간 찍찍이로 청소할수없어서 조금 아쉬운것밖에는 없었어요^^다른건 다 맘에 들고 아주 편하게 보내고 왔어요^^

5인이서 1박에 10만원대 숙소를 찾기 쉽지않은데 너무 좋아요! 작년 제주도 여행때 너무 좋았어서 재방문했어요 ㅎㅎ 화장실 2개라 너무 편리해어요! 다만 , 3박 4일동안 이 숙소에서 5명이서 지내는데 수건이 10장정도뿐이라 썼던 수건 돌려가며 썼어요 ㅠㅠㅠㅠ 다른 숙소처럼 중간에 수건 교체해주는 줄 알았는데.. 그 점은 아쉽네요ㅠㅠ

제주 협재해수욕장과 가까운 위치 덕분에 이동이 편리했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서 식사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한림수협에 가면 신선한 회를 저렴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숙소는 조용하고 깨끗해서 편안하게 머물렀어요. 특히 작은 마당이 있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침실2개에 1층에 보조 매트리트도 있어서가족 단위 숙박에 딱이었습니다. 뽀송뽀송한 타월도 넉넉하게 제공되었고, 화장실도 2개라 편리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하기에 정말 쾌적한 숙소였어요!

조용하게 쉴수 있는 공간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주변에 이웃들도 있는 타운하우스에 위치하고 있어 매우 안전해요. 제가 가본 에어비앤비 중 가장 멋지고 편한 곳 중 하나였어요. 그릇, 가구, 전자제품, 소품까지 하나하나 얼마나 신경써서 고르고 배치하셨을지 너무 예쁘게 꾸며 놓으셨고, 특히 침대매트리스 너무 편하고 침구도 깔끔하게 해 놓으셔서 호텔보다 더 좋은 듯. 해수욕장도 10여분 거리에 있고 근처 로컬 맛집도 추천해 주셔서 큰도움이 되었어요. 정기적으로 제주여행 가는데 가족들 모두 좋아 했구요 또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