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que admiten mascotas en Anmyeon-eup

정말 괜찮은 가격에 넓고 깨끗한 숙소 구해서 잘 쉬었습니다. 안면도나 태안으로 나가기도 편하고 위치도 좋네요. 가족 친척분들 다 모여서 여행을 왔는데 다들 만족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셔서 부부 동반으로 놀러갔다가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번창하시길 바라요!

1. 숙소에서 내려다 보는 뷰가 최고입니다. 2. 바닷물이 아주 맑고 깨끗해요. 서해보다는 남해 느낌의 물빛. 매일 수영하고 거실에서 낮잠 잤어요. 3. 호스트가 빌려 주신 통발로 통발낚시를 두 번 했는데 우럭 3마리와 박하지(민꽃게) 7마리를 잡았어요. 텃밭 채소를 따서 해물탕 끓여 먹고 우럭 구이도 해 먹었어요. 4. 바닷가 풍경과 마을 곳곳이 예뻐서 산책하기 좋아요. 호젓한 휴가를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바다가 너무 이쁜 숙소였습니다. 신랑이랑 강아지랑 아주 잘 쉬었다 갑니다

인테리어가 정말 예쁘고 편안한 잠자리와 다인가족이 머무르기 아늑한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 외가댁에 놀러간거 같은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바로 근처에 식당과 근거리에 시내가 있어서 불편함 없이 쉬다가요

숲속, 만발한 보라색 수국 정원, 산책길, 정갈함, 친절함…아름다운 곳💚 뽀드득, 폭삭한 침구와 빗소리, 바람, 초록,..인근 미항과 순교성지, 목장우유 아이스크림…추억 하나❤️

숙소는 만족하지만, 네♡버나 여기어때등보다 2만원이나 비쌌습니다. 늦게도착했지만, 전화를해서 호스트를 요청했고 그이후 한번도 본적이없네요 자체 첵아웃후 나왔습니다. 넓은방,강아지와 같이있던건 좋았습니다.

👍바다랑가까워서 좋고 내부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져있고 난로가있어서 따숩따숩ㅋ 전기매트도있어서 아늑~~ 평일에사람도 적어서 추천합니다

아이들이랑 불편함 없이 잘 썼어요^^ 급 잡은거라 기대안했는데 푸르른 정원 예뻤고 숙소도 깨끗했습니다. 가성비 굿굿 !! 뜻밖에 핫플 앞이었네요? 그것도 좋았어요~~ ^^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일단 터치가 없어서 편했습니다. 수영장은 다른 팬션 수영장이지만 팬션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수영장 쓰는데 무리 없었습니다. 장마라서 수영장 물을 다시채우시기 시작했는데 물이 많이 없어서 어른들은 아쉽지만 애들은 노는데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아쉬울것 없이 잘놀다 갑니다

숙소 찾기도 쉽고 늦게까지 시끄러워도 민원도 없어서 너무 좋았어요! 쓰레기봉투 및 기타 분리수거들도 봉투 구비되어있고 안내 잘 해주십니다!

사진이랑 넘 달라서 깜놀 했지만 정말 잘 놀다왔어요 뷰도 좋고 편합니다! 저희 강아지도 넘 좋아했어요! 한번쯤 가보시길 추천!!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갔습니다 ㅎ

강아지랑 같이 머물고오기에 정말 최고의 숙소입니다. 친절하신 호스트님들께서 세심하게 배려해주셔서, 바베큐도 맛나게 잘해먹었고 주신커피, 조식으로먹은 떡국도 최고였어요. 그리고 숙소는 사진보다 더 아늑해서 정말 늘어지게 누워쉬다가 왔습니다ㅎㅎ 한옥이지만 단열도 잘되고 바닥도 따듯해서 밤에 잘잤구요, 안에 작은마당과 밖에 큰마당이 있어서 강아지들이 지칠때까지 놀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강강추하는 최고의 숙소입니다.

산 중턱 통나무집 특성 상 벌래가 있긴한데 문 단속만 잘 하면 거의 없습니다. 청소상태도 깨끗했고 만족스러운 휴가 보내고 가네요. 아이들과 오신다면 바닷가는 모래사장과 물이 깨끗한 만리포 및 몽산포 해수욕장(차로 30분 내외) 가시면 되고 계곡은 냉천골계곡(차로 15분 내외) 가세요. 냉천골계곡 물놀이장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고 계곡도 돗자리 피고 들어가서 놀기 좋네요~

아침에 일어나 문을 열고 바깥 풍경을 보니 왜인지 모르게 지중해가 떠올랐습니다. 한적한 곳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