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área para fogatas en Anseong-si

어른4명, 8개월아기1명, 강아지2마리 방문했어요~ 같이 방문한 지인들도 마음에 들어하고 사장님 굉장히 친절해요! 방이나 부엌 깨끗하고 수건도 깨끗했어요~ 사용감이 있는 집이지만 사장님이 잘 관리하셔서 지내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근처에 구경하는곳도 가까워서 아이있으신 집은 추천드립니다ㅎㅎ 잘쉬다가 갑니다☺️

La casa di Jinkyu, è stupenda molto carina, è troppo bella e tranquilla. È ottima per passeggiare con la famiglia e ti fanno ottimi pasti, lo consiglio totalmente.

호스트의 취향이 담긴 아름다운 집이었습니다. 인테리어, 가구, 집기, 소품 다 세심하게 신경쓴 흔적이 보였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눈비바람으로 추워져서 걱정했는데 난방도 잘 작동했고 창이 많아서 오전에는 더울정도였습니다.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고 공간도 넓고 편안했습니다. 다만 저희가 머무는 날에 앞집 공터에 터고르기 공사를 해서 포크레인이 작업을 하고있어 당황했는데 다행히 샷시를 좋은 걸 쓰셔서 그런지 소음도 크지 않았고 공사 작업은 두시간만에 끝났습니다. 취향에 맞는 책들도 많이 비치되어있어서 테이블에서 산을 바라보며 편한 의자에 앚아 한참 책을 읽다 왔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고 옵니다.

가족들과 봄맞이 여행으로 찾았던 숙소인데, 가족 모두 숙소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감탄하고 또 감탄했습니다. 야외바베큐장, 내부에도 아늑하게 중전처럼 해놓은 공간, 멋진 잔디밭까지 많은 편리함과 그 이상의 것을 제공했습니다. 바베큐장도 깨끗한 우레탄창으로 세팅해두셔서 바람이 불었지만 불편함 없이 공간을 즐기며 저녁을 먹었습니다. 숙소 주방에도 냄비와 컵들, 그릇들 부족함없이 정말 많이 준비되어있어서 엄마가 놀라셨어요. 1차는 바베큐장 2차는 내부 중전, 3차는 식탁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가족들이 너무 만족했던 숙소여서 다음엔 친구들이랑도 꼭 오고싶습니다. 호스트분도 답장도 정말 빨리 해주시고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숙소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너무너무 예쁜 숙소에서 가족들과 잘 쉬고 갑니다. 침구류도 넉넉하고 시설도 부족함 없었고 관리도 잘 되어 있었습니다. 몸만 가도 될 정도입니다.

6명이 잘 쉬다 갔어요, 방2개에 거실1개 거실에 6인이 앉아서 음식을 먹을수 있는 테이블도 있고 넓어서 다같이 있기에 좋아요, 방도 따뜻하고 만족하고 잘 쉬다 갑니다.

결혼을 앞 두고 가족과 함께 조용한 곳에서 많은 얘기를하며 편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후기와 같이 양념류 모두 구비되어있어서 마트에서 추가구매안해도 좋았네요. 사장님도 엄청친절하시고 숙소에있는 편백찜질방도 잘 이용했습니다. 덕분에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필승이네 감성이 너무 충만하고 강아지들이랑 엄청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바베큐도 잘되어있고 아가들이 너무 재밌게 놀아서 담날 하루종일 잠만잤어요 좋은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숙소인데 4명이 머물기 딱 좋은 숙소였습니다. 1박 2일만 머물렀지만 너무 편안히 지냈고 바베큐도 따로 베란다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히노키 욕조 사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다행히 히노키 욕조도 사용 가능해서 더욱 좋았네요. 필요했던 식기류다 조리도구들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작은편이긴 하나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근처에 갈만한 카페와 식당들 추천도 감사했습니다.

세번째 방문입니다 ~휴일이 갑자기 잡히는데 거리도 가깝고 날짜만 맞으면 댕댕이들 데리고 여기만한곳이 없네요~

친구들과 촌캉스하기 위해 찾아봤던 숙소였습니다! 도착하니 너무 깨끗한 숙소에 감동의 눈물을 흘릴정도이며 주변이 너무 조용해서 오롯이 저희들만의 시간을 가질수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방문하겠습니다!

숙소가 엄청 넓고 깨끗했어요 ! 밖에서 짐들고 숙소 들어갔는데 에어컨도 미리 켜주셔서 , 문열자마자 너무 시원해서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물놀이할 수있는 곳이랑도 가깝고 동네가 조용해서 정말 잘 쉬다가 가는 것같아요! 큰 숙소에 비해 1박 만해서 너무 아쉬워서 다음엔 2박 잡고 와야할 것같아요 ㅎㅎㅎ 잘 놀고 잘 쉬다가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