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frente a la playa en Changwon-si

When in Busan, I would definitely look to try and book with James again. The views and amenities provided were amazing! Its also ideally located by Busan Station and tons of local food options just across the station. Not to mention any questions or concerns I had James was quick to respond.

부모님이 가셨는데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엄청 넓고 뷰도 좋아서 1박만 하기 아쉬웠다고 하시네요!!! :)

아주만족스러웠습니다. 문을 열면 바로보이는 바다와 3일동안 정말 편하게보냈습니다. 더오래있고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식기류 이불 수건 모두 꼼꼼히 준비가 잘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좋은 경치에 좋은 숙소입니다! 주변에 식당이 있어서 맛있게 먹고 숙소 오기가 좋아요. 그리고 불멍이 가능해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어요!

벌써 네번째 갔다왔네요^^ 청결하고 친절한사장님의 미소에 기분이좋아집니다^^ 탁구장이있어 너무 좋습니다^^

很清靜舒服，適合不喜歡鬧區的人過來居住

숙소가 예쁘고 아늑하고 없는게 없도록 준비를 많이 해주셔서 집처럼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근처에 추천해주신 맛집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추천해주신 강아지 산책로에서 강쥐가 너무 즐거워해서 또 오고 싶더라구요 근처 생태공원은 영국느낌이 물씬나는 곳이라 영국가고 싶을때 또 와야겠어요 일층 카페 진짜 강추에요 호텔 조식먹는 기분이었는데 쫀득한 와플에 시나몬 커피도 강추합니다 그리고 제가 잠자리에 예민한 편인데 침대랑 매트가 허리를 잘 받쳐주는 단단한 스타일이고 또 담날 목이 편해지는 베개여서 너무 좋았어요 보일러가 성능이 좋아서 22도로 맞추면 허리지지기도 좋고 20도면 가장 아늑하더라구요 옥상도 뷰가 너무 좋구요 3박4일은 아쉬운 곳이었어요

차기는 좀 어려웠으나 헤메기전에 미리미리 안내를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옥상에세 차 한잔 들고 해돋이 보라셔서 해보았는데 그것도 참 좋았습니다

가족들이 잘다녀왔고 오션뷰가 정말 이쁜 숙소였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가 매우 청결했어요.

적당한 가격에 깨끗한시설 좋은위치 가까운곳에 편의점이 있어 좋았습니다

Host is very friendly and kind. Nice facility

위치도 좋고 코로나 시국에 단독으로 쓸 수 있는 시설들이 좋았습니다. 호스트랑 연락이 바로바로 되어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호스트는 친절하시고 공감을 잘 해 주십니다. 덕분에 통영거제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갑니다. 또다시 오고 싶은 의사 100%

완전 추천합니다!!

다음에 오면 또 오고싶은 숙소입니다. 사진보다 넓고 깨끗하고 예뻐요👍

호스트분이 직접 관리하셔서 그런지 친구 자취방 놀러온 것 처럼 아늑했습니다 침대도 엄청 편했고 숙소도 깨끗하고 면봉 화장솜 치실까지 준비되어있어요. 또 방문 의사 있습니다

Cozy little apartment right on the underground station and in an excellent location which made it very convenient to travel to the different parts of Busan. It was very easy to find, with good directions and photos provided by the host who was lovely and very accommodating. We genuinely enjoyed our stay here and I would 100% recommend 😊

Upon arriving, I was given very detailed and clear instructions on how to find the accommodation. It was very helpful and made it easy to find. The subway station, bus, convenience store, bank, restaurant are all in close proximity to this location. It is a quieter and smaller neighborhood but I felt safe walking back home from the nearby mall and Nampo district (10-20 min). Upon returning home at night, I noticed there are no hallway lights so I would turn on my phone flashlight to guide me to the door (there is some light from the windows and the escape signs so it’s not pitch black). The inside of the accommodations look like the pictures, but there are signs of usage. The heat was set at a good temperature so it felt good to be inside. The owner is very responsible to take away the garbage everyday. Since I stayed here for a month, they supplied me enough amenities (such as toilet paper, trash bags, and paper towel), so I did felt comfortable during my stay. It was a good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