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jamientos vacacionales en Daedunsan

인생 숙소 입니다. 인테리어의 디테일이 미쳤습니다. 휴지나 물티슈처럼 지저분해보이는거 다 숨겨 두시고, 다이슨 드라이어, 누운곳에서 바로 볼수있는 스크린까지.. 티비였으면 안이뻤을텐데 매립으로 숨겨 놓으신거👍👍👍👍 심지어 욕조 배수구도 돌로 디자인 되어있었는데 그거보고 와…했습니다 잘쉬고 갑니다.

숙소 찾기도 편하게 사진찍어서 보내주시고 연락도 빨라 문제 생겼을때 대응이 빨랐어용 3박 머물렀는데 수건 부족할까봐 더 채워주시고 숙소도 사진으로 본 것 보다 더 좋아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구비 물품으로 드라이기, 고데기, 슬리퍼까지 있어서 불편한거 없어 편하게 지냈어용! 다음 전주 방문시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덕분에 좋은시간 보내고 가용:) 좋은 하루 보내세용!!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너무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오롯이 저희 식구만 함께한 2박3일이었어요. 주변 의식하지 않고 기타치고 노래 부르고, 별 보고, 강아지와 뛰어놀면서 간만에 힐링하는 휴식기간이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휴식이 필요할 때 재방문할것 같아요.

숙소 위치가 번화가와 오가기 좋은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인테리어 또한 너무 예쁘구요 ..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감성 충만한 숙소입니다! 자연속에서 하는 자쿠지도 좋고 앞에 저수지뷰도 최고에요! 올때마다 만족해요 또 올게요👍🏻

The year 2024 was a time of great confusion for me. Perhaps that’s why I found myself seeking out quiet places to travel to. Choosing this accommodation as my first trip of 2025 felt like receiving a gift. Located in a small village in Jinan County, South Korea, this house by the clear waters of Yongdam Lake was filled with the artistic touches of the host, evident in its beautiful garden and charming decor. The second-floor space where I stayed featured a cozy and clean kitchen and bathroom, along with a warm, comfortable atmosphere created by a lovely fireplace. I will never forget the peaceful days and nights I spent there, watching the rain and snow fall through the large terrace windows. Next to the second-floor accommodation was a spacious lounge that offered a perfect view of the serene winter landscape of Yongdam Lake. I curious about how this place looks in other seasons and would love to return to experience it again.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만족스럽게 잘 쉬다 갑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숙소, 넉넉한 침실까지 힐링하기에 완벽했어요 바베큐도 잘 챙겨주시고, 특히 꽁치김치찌개와 묵은지, 기타 식자재들 살뜰히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히 맛있게 먹고가요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곳은 처음 경험해봅니다 ㅎㅎ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수영장 스파 불멍 안방 부엌 모두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웰컴푸드도 챙겨주시고 화장실도 따뜻해서 겨울 물놀이후에도 추위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