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frente al agua en Daejeon

너무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조카들이 어려서 이불이나 청결도가 걱정이었는데 너무 깨끗했고 안내도 자세하게 잘 되어있어서 어려운부분은 없었습니다!! 저희 조카들을 위해 직접 기르신 계란도 주셔서 아침에 잘먹었습니다!! 게스트들은 위해 햇반이나 라면있어서 잘먹었습니다!! :) 부모님께서도 준비가 잘되어 있어서 좋아하셨어요! 재방문의사x10000000이에요!! 덕분에 잘 쉬다갑니다!

totally worth the money and love how its located at decent place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1박 편안하게 머물고 갑니다.

방 좋고 깨끗했습니다.

가성비 좋았어요!!

너무 아늑했고 편안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집과 카페가 도보권의 많아요. 숙소는 조용하고 청결해서 청주공항을 갈 때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청남대 근처 숙소로 찾아서 알게되었는데 호스트님의 친절함과 정성가득한 손길덕분에 편하게 쉬다 갑니다! 밤엔 별도 많이 보이고 힐링돼요~~ 차로 5분이면 바로 도심이라서 장보는것도 편합니다!

The year 2024 was a time of great confusion for me. Perhaps that’s why I found myself seeking out quiet places to travel to. Choosing this accommodation as my first trip of 2025 felt like receiving a gift. Located in a small village in Jinan County, South Korea, this house by the clear waters of Yongdam Lake was filled with the artistic touches of the host, evident in its beautiful garden and charming decor. The second-floor space where I stayed featured a cozy and clean kitchen and bathroom, along with a warm, comfortable atmosphere created by a lovely fireplace. I will never forget the peaceful days and nights I spent there, watching the rain and snow fall through the large terrace windows. Next to the second-floor accommodation was a spacious lounge that offered a perfect view of the serene winter landscape of Yongdam Lake. I curious about how this place looks in other seasons and would love to return to experience it again.

조용하고 깨끗한곳이서 잘 쉬다갔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옥이 너무 예쁘고 깔끔하고 조용하고, 호스트의 세심함까지 경험할 수 있는 숙소였습니다! 인덕션(1구)과 조리도구,전자레인지가 있어서 바비큐를 이용하지 않아도 간단한 요리가 가능하고 다도세트까지 있어서 차 좋아하는 분이면 더 좋아하실 것 같아요~ 바비큐공간에는 방충망+바람막이+전기히터까지 설치해두셔서 계절구분없이 편히 즐길 수 있습니다! 제가 묵은 날에는 비가 와서 아쉬웠는데 마샬스피커까지 구비되어 있어서 노래들으면서 오히려 더 즐길 수 있었네요~ 화장실 세면대가 좀 작긴하지만 수압 엄청 세서 수압 중요하신 분은 걱정안하셔도 됩니다ㅎㅎ 그리고 8개월된 새끼고양이🐈🐈‍⬛가 돌아다니는데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ㅠㅠ 비 와서 어디에 들어가있는건지 많이 못본게 아쉽네요😢 유의할 점은 한옥이다보니 바닥에 이불깔고 자는거라 침대에서만 주무시는 분들은 익숙지 않다는 점 정도겠네요~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세심한 준비로 부족함 없이 잘 머물다갑니다! 다음에 또 힐링하러 오겠습니다 :)

3박4일간 머물다 왔는데 힐링 그 자체입니다. 숙소는 생각했던 것보다 넓고 아늑했어요. 관광명소와도 거리가 가까워서 뚜벅이 여행자에게 최고 단점은 딱히 없었는데 자쿠지 온도와 하수구 물 빠짐이 아쉽네요. 물이 너무 미지근 하달까 생각했던 뜨끈함이 아니어서 당황 화장실 물 빠짐이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문 턱도 낮아서 10분 이상 사용하면 문 입구까지 물이 흥건하네요.. 두 가지만 빼면 완벽했습니다. 온돌이 너무 잘 되어 있는지 매일 문을 열고 잤네요.ㅋㅋ 호스트 분도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나중에 또 올 기회가 생긴다면 숙소에만 있고 싶을 정도!

따뜻하고 편안 분위기입니다 정원이 아름답고 호스트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마당도 관리가 잘되어있고 숯이랑 여러가지도 넉넉히 준비해주셔서 잘 쉬다가 갑니다. 3대 가족여행 이었는데 모두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

겨울에 추울 걱정 안해도 됩니다 4명이서 즐기기 아주 여유롭고 좋았어요 침구가 특히 깔끔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