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sas de huéspedes vacacionales en Condado de Damyang

예쁘고 깔끔하게 잘 관리된 한옥이었고 숙소가 아주 따뜻하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잔디가 부드럽게 잘 깔려있어서 강아지도 나무 좋아했어요! 저녁에 간식거리도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안 나와있어서(따로 알려주시지 않으시더라구요), 와이파이 사용이 안 되었던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어쨌든 만족스러운 한옥숙소였습니다~

Beautiful old home, it was fun to stay in. The bathroom was modern and nice. Host is very nice and knowlegable.

Amazing experience and the host is so kind. The owner even gave us Korean sweets and sweet potatoe. The atmosphere of the area is serene and quiet. If you want to get away from the loud bustly city, this is the place to go. The Hanok is very clean and they provide extra bedding or towels etc if you need. Highly recommend. :)

I went to Gwangju for visiting 518 historical sites by myself. For that purpose, this place is among the most cost-effective, approachable. Nice, cozy, equipped enough for tourists. And the host Pandamom(?) was so friendly. Recommend this place! + also as a vegan, there are couple good vegan option bakery, restaurants nearby (빵과 장미, 제일반점, 대접)

침실 및 화장실이 깔끔했고, 공용공간의 개방감이 좋았습니다. 조식 서비스와 자전거 대여 서비스도 만족스럽게 이용했습니다.

따뜻한 분들의 포근한 공간, 저도 머물고 나니 따뜻한 사람이 되어 떠나게 되는 듯 합니다 ☺️

진짜 깔끔하고 넓고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어서 있는동안 눈이 즐거웠습니다! 호스트 분이 연락도 잘 받아주셔서 좋았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바베큐할때도 안춥고 넘 좋았어용 고양이도 너무 귀여워서 행복했습니다

화장실 침구 깨끗하고 보일러 틀어서 따뜻했습니다 세탁비 2천원 건조까지 하면 총 5천원인데 제가 세탁기돌리고 시간맞춰서 널 필요 없어서 부담도 없었구요 다만 세탁물은 다음날 아침에 가져갈 수 있어요! 그래서 다음날 출발하기 전 차곡차곡 챙겨서 떠났습니다 소독도 매번 하시는 것 같았어요

The breakfast was served by the host around 8 AM. The main dish on that day was chicken meat cooked with mushroom and thin slices of pork belly in soy sauce and red bean paste sauce. It was served with smaller portions of side dishes. One of them was the sliced root of lotus steamed and mildly seasoned with soy sauce, which reminded of my grandma used to live quite close to the guesthouse.

I had a wonderful stay at Arie-Ne for a little over a week - highly recommended! Sooyoung was incredibly thoughtful, considerate and responded quickly to any needs I had. I loved the open air lounge, the delicious and healthy breakfasts, the ease to get to town and Asia Cultural Center where I was attending a week-long conference. The bed was comfortable and it was extremely quiet - just far enough away from the hustle and bustle to let me get a restful night's sleep. This family run guest house makes you feel like you are part of the family! There is shopping and restaurants nearby open late. Also, the Mudeungsan National Park is a quick bus ride away with incredible hikes. I would definitely stay at Arie-Ne again when visiting Gwangju! Thank you so much Sooyoung for the incredible time :)

예시 사진보다 훨씩 좋은 시설이였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예뻤구요 주변동네도 조용하고 좋았어요 직접 해주시는 조식 정말 최고네요! 출장올 때마다 애용할려구요!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옥풍에 숙소에서 너무 편안하고 좋은추억이었습니다.

10명정도 해당 숙소를 이용했는데 방 크기 거실크기 모두 넓어서 편하게 놀고 편하게 쉬었습니다 제가 갔을때 날씨가 굉장히 추워서 저녁늦게 눈까지 내리는 날씨였는데 외풍은 좀 들어오지만 따뜻했어요 !! ( 넓어서 그런지 방이 쉽게 따뜻해지지 않을수는 있는데 이불 깔아놓으명 금방 방이 데펴집니다 ) 수건도 많이 준비해주셨고 침구도 넉넉했어요 (다만 저는 괜찮았는데 같이 간 일행이 이불에서 물냄새가 좀 나서 이불을 못덮었다고 합니다 ㅠ ) 침구류 개선만 하신다고 하면 최고의 숙소입니다 ! 넓고 프라이빗하고 주변 경치와 한옥이 너무 멋있어요 잘 놀고 잘 쉬다 왔습니다

정말 잘 지어진 한옥에서 부모님과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사진보다 실제 더 운치가 있었고 나주 성의 역사 유적들 가운데 위치에 있어 걸어서 쉽게 주요 관광지를 다닐 수 있어 부모님도 매우 만족해 하셨어요. 윤스테이 한옥 맞은편 고택에 사시는 호스트의 아버님께서 저희에게 곶감도 주시고 대봉 껍질 정리해서 먹기 좋게 저장해 놓으신 것도 집에 가서 이웃들과 나누어 먹을 만큼 나누어 주셨어요. 저의 어머니에게 집에 피어있는 목화꽃도 따 주셔서 어머니께서 집에와서 심기로 했어요. 아름다운 한옥만큼이나 아름답고 따뜻한 정을 느꼈습니다. 나주에 가서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혹시 나주에 잠시 들리게 된다면 윤스테이 찾아가서 아버님께 인사드리고 안부를 여쭙고 싶은 마음이예요.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