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hostales vacacionales en Danyang-gun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따뜻하고 조용하고 안락했습니다.

Had a great short stay, breakfast was - bonus and the location was close to what I needed!

So thankful I found this place. Just 100 meters away or so from Dongdaemun Exit 10. There are many eateries and diy laundry area nearby, would definitely go back on our next vacation. Thank you Just 4 U team.

这里首先交通很方便，房间虽然不大但有独立卫生间很方便。另外还提供很可口的免费早餐，很棒的地方！

위치도 좋고 깔끔해서 잘 묵었습니다. 독채라 주위에 방해받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샴푸 바디워시 클렌징폼 치약 다 있었고 칫솔만 구비하면 될듯합니다. 다만 방에 달린 에어컨이 히터가 안되서 공기가 좀 추웠던게 아쉽지만 잘때는 그래도 이불덮고 따뜻하게 잤습니다. 전자레인지와 따뜻한물 정수기는 공용 공간에있습니다.

생각 정리하고싶어서 혼자 훌쩍 떠난 여행인데 풍경과 함께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또 찾아오고 싶은 공간이에요

너무 좋았습니다 👍🏻👍🏻

Awesome ! Shrek was more than helpful and also a very interesting host ! The place is wildly designed and energetic, and is easy to find and has convenient access to public transit ! Would recommend to anyone who visits Seoul.

몸이 좀 안좋았었는데 사장님 덕분에 아주 뜨-끈한 방에서 편안하게 지냈어요! 침대 위에서 있지만 온돌방 처럼 밑에서 몸지지며 너무너무 좋았어요! 날이 추워서 사장님께서 춥지 말라고 배려해주신건데, 외국인분들에겐 바닥난방이 조금 생소할수 있겠다 생각해요 하지만 온돌...못잃어 찜질방 안가도됨 ㅠㅠ 위치도 쉽게 찾을 수 있고 서울 춥다고 따뜻하게 입고 오라는 배려도 너무 좋았습니다 : ) 숙소도 아기자기하니 뭔가 해외드라마에 나올거같이 생겼어요 ㅋㅋ좋음! 그리고 드라이기 진짜 빠르게 잘말라요! 최고 다음에 서울가면 또 이용할거예요

La ubicación es de lo mejor, pude llegar a muchos lugares caminando y tiene una estación de metro muy cerca. El lugar es bonito y las personas muy amables. Recomiendo.

I really loved the place and would want to gate-keep as much as possible but the hosts deserved to be praised. I really loved how clean and spacious my room was as a person with lots of things. The bathroom was clean and has complete toiletries. I love the bed and the comforter. I love the space below for my luggage and other stuff. The washing machine was easy to use and detergent was provided. The kitchen was spacious and complete. All in all, I really loved my stay with them. I hope I can book again with the hosts!

친절하고 방이 깨끗해서 좋았어요

The host is really kind and friendly. English is possible here, so foreigner can feel comfortable here.

Un poco pequeño, atención perfecta. Gran staff atento y pulcro. fiel a fotos. especial para fin de semana y estancias cortas. rico desayuno. café a disposición. Sin duda, recomendable.

주변 풍경이나 턴테이블 같은 소품, 바베큐장 빔프로젝트 등 사소한 곳에서 분위기 좋은 펜션이라고 느꼈습니다. 호스트님께서 폭설이나 주변 도로 상황에 대해서 문자로 계속 알려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귀여운 고양이가 좋았습니다.

It was a nice stay! Thank you for your kind hospitality. Surely will recommend and staying here again next time.

Location is very good, close to the subway station, anywhere is convenient, downstairs is the police station, very safe, cost-effective accommodation

바닥 정말정말 따뜻해서 침대 있는데도 바닥에서 자고싶었어요 완전 뜨끈.... 12시간 푹 잤어요 감사합니다

깔끔하고 조용한, 하루 쉬어가는데 최적이었습니다. 잘쉬고갑니다

Mr. Lee was a great host. He kept himself updated before my flight and after I landed. He even fetched us at the bus stop because of the cold weather and drove to the place. The place was neat and suitable for 2 people, I have nothing against it. It was also a comfortable experience staying there. He's very accommodating and fluent in English. No language barrier for us, even if I was with my Korean girlfriend to translate. Overall, it was a superb experience since it wasn't a hassle going to Geumho station and it was easy for us to roam the whole city. There are a lot of restaurants to around, so if you are too lazy to go to the busy districts of Seoul you can just roam the area and eat delicious Korean cuisine. I will definitely book Geumho Luxtel next year when I'll visit my girlfriend again and recommend it to my friends who are planning to visit Korea.

근처에서 저녁약속이있어서 혼자 잠만 잘 숙소를 찾으면서 약속장소에서 가까울것, 다음날 아침에 김포공항으로 이동이 편할것, 가격이 적당할것, 깨끗할것, 이정도 조건으로 알아봤었는데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가성비숙소였습니다. 고시텔이라 방이 작고 다소 낡기는했지만 깨끗하고 쾌적한데다, 생각보다 침대도 편안하고 조용해서 잠만자고 나올계획이었던 저한테는 더할나위없이 좋았습니다. 버스정류장도 바로옆에있어서 김포공항직행버스를 탈수있었고, 주말인데도 1인실이라그런지 어지간한 모텔 반값으로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샤워용 어메니티라고는 비누하나없으니 그건 좀 챙겨가시면 좋을것같고, 두루마리휴지 한 롤과 수건한장, 쓰레기봉투, 헤어드라이기는 방에 비치되어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 많으니 구매하셔도 될것같습니다. 화장실에 샤워헤드 하나 걸려있는 구조라, 씻을수는 있는데 샤워하기에 불편하실수는 있습니다. 체크인할때 여러신발들이 제 방 문앞에 죽 늘어져있어서 누가 먼저 들어갔나 긴장하면서 문을 열었던것같네요 ㅎ 신발은 문앞에 벗어놓고 들어가라고 안내받긴했는데 복도에 수북이 쌓여있는 신발들을보니 누가 집어가도 모를분위기라 전 그냥 들고들어가서 종이 깔고 보관했습니다.. 건물현관, 숙소 층 복도입구, 룸 까지 비밀번호를 총 세번 누르고 들어가서 여자혼자묵기에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건물에 크게 숙소이름이 붙어있어서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안내도 자세하게 해 주시고 소통도 빠르게 해 주셔서 여러모로 큰 불편함없이 잘 쉬다갑니다. 다음에 또 근처에오면 이용하고싶습니다.

It is the best option for a low budget accomodation. The place is easy to clean since it is not huge. The neighborhood is a lively area so it's easy to go grocery shopping or finding restaurants. A good place for those who are flexible and can adapt well. Look forward to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