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acceso a un lago en Gangjin-gun

부모님과 아이가 있는 언니네 가족, 저희 부부 이렇게 세 식구 방문했습니다. 숙소가 매우 깔끔하고 거실에서 다 함께 얘기하기 좋았어요 :)

숙소가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사진을 왕창 찍고 돌아갔어요 ㅎㅎ 바베큐 하기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방도 따뜻하고, 식기류도 정갈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포근해서 정말 잘 쉬다 가요!

풍경이 좋은 곳, 숙소뿐만 아니라 주변 경치도 좋은 가벼운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황토집도, 앞 마당도, 사람들을 반기며 산책로를 안내해 주는 멍멍이 두마리도 모두 마음을 즐겁게 하는 곳입니다. 사장님의 친절하시고, 넉넉하신 마음도 참 감사했습니다.

새로지은집이라서 그런지 외관도 그렇고 실내도 너무 깔끔한 집을 독채로 쓰는데 가격도 저렴해서 너무 좋았네요 약속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는데 주인아저씨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셔서 금방 찾을수 있었어요 제가 캠핑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테라스에 텐트를 설치해주셔서 캠핑간 느낌도 들었습니다. 안방에 영화를 볼수 있도록 홈시어터 시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날은 아침에 일어났는데 날씨가 좋아서 안방에서 저~멀리 바다건너 다리까지 보이는 뷰가 캬~ 감동이었네요! 마당 옆쪽으로는 계곡물을 막아서 만든 간이수영장이 있었는데  약산도에서 나는 약숫물은 멀리서도 떠갈만큼 유명하다고 하시네요. 여름에 꼭 한번 더 와보고 싶습니다. 저녁에는 바베큐 할수있도록 재료도 다 준비해주시고 김치랑 양념등 필요한 것들을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텃밭에 있는 유기농 채소도 마음껏 따먹게 해주셨네요 나중에 은퇴하고 이런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진짜 굴뚝같았어요 주인아저씨 아주머니가 너무 친절하셔서 쉬는동안 고향집에 갔다온 느낌이 들었네요 다음번에는 친구들이랑 또 놀러오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설 연휴 잘 쉬다갑니다. 강아지들이 너무 귀여웠어요:)

시골집을 구매하고 싶을정도로 고즈넉하고, 주변이 조용하여 최고의 촌캉스 스팟입니다. 전세계 에어비앤비 10년 이상 다녀본 경력자로서 강력추천 숙소

티비가 있는 거실방이 있고, 큰 식탁이 놓여 있는 주방이 있으며 화장실과 침대방이 있습니다. 집기류, 인덕션, 전자레인지 등이 있어서 편하게 음식 먹었고 이불이 부족했는데 친절하신 주인님 덕분에 늦은 시간에도 보충해서 잘 쉬었다 갈 수 있었습니다. 한옥마을 초입이라 조용하고 경치도 좋았어요!

80대 어르신들 모시고 강진 여행 다녀왔습니다 처음 부모님이 먼저 숙소에 도착하셔서 외관을 보시고는 오래된집 갔다고 실망하셨는데 내부를 보시고는 담날 나오실 때까지 참 집을 쓸모있게 잘 짓고 잘 관리 했다시면 칭찬이 끈이질 않았습니다^^ 8명 사용하기에 화장실도 2개라 너무 편했고 식기도구도 다양하고 간단히 양념류도 있고 바베큐장에 별도 가스렌지까지 있어서 냄새나는 장어 굽기에 너무 훌륭했습니다 청결도에 별 하나 빠진 건 전체적으로 생활감이 있습니다 호텔처럼 깔끔함을 찾으시면 고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희 식구들은 담에 또 이용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호스트님 사전 연락 퇴실 전후 인사 빠뜨리지않고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구 인정이 많으신분 같아요ㅎㅎ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관리를 잘하시는것 같아요ㅎㅎ 숙소 베란다로 바베큐 먹을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편리함도 좋았던 펜션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놀러오게 된다면 이곳에서 묵을것 같아요ㅎㅎ

시골집인데 난방이 따숩다못해 더울정도! 바베큐장이라던지 침구나 이런것들도 다 깔끔해요 엄마가 다음에 또 가자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