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área de asientos al aire libre en Gimpo-si

이태원역과 가깝습니다. 깨끗하게 정리가 잘되어 있고 뷰가 아릅답습니다. 전동와인오프너가 있습니다.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고있어 필요한 물건은 미리 사서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The stay was amazing! Lots of cute cafes around, super private & quiet as well! The train station is walkable distance, slightly further but still not too bad! :) The balcony was amazing as well, couldn't really use it often because the weather was freezing but I'm pretty sure it will be amazing in the summer! Thanks again for the wonderful stay! <3

두번째 방문입니다. 숙소에 없는게 없어요! 바베큐 하고 스타일러가 있어서 고기 냄새도 다 뺐어요. 이런 세심함.. 토퍼도 푹신푹신해서 침대보다 편하고 보드게임도 있어요! 엄청 친절하시고 문의에도 응답이 정말 빠릅니다. 다음에도 또 이용할게요🙏

The place fit us perfectly as family. Its as per description and Gun-Ow was there waiting for us and guide us for checkins to his place. The place is in quiet neighbourhood but very near to many local eateries which is walkable from Gun-Ows place. Its a shame that we only stayed one night here as the place is very comfortable for our family.

친절하신 사장님 내외 덕분에 편안히 잘 쉬다 갑니다^^ 바베큐만 요청드렸는데 날이 춥다고 불멍도 추가요금 받지 않고 준비해주시고, 아침에 따뜻한 차도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숙소 실물이 정말 예쁘고 운치있는데 사진에 잘 담기지 않는 게 아쉬웠습니다 날 좋을 때 또 방문하고 싶네요

We had a great stay in yellow house, a nice, quiet place. Communication with Hanna was easy, she gave good instructions to find the place and quickly responded to any questions. Nice neighborhood and good bus services nearby.

이때까지 묵었던 숙소 중에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좋았던 숙소였습니다! 인테리어하신 것도 따라하고 싶을 만큼 좋았구요. 왕추천입니다!

룸컨디션은 깔끔하고 응대도 바로바로 해주셔서 막힘없이 잘 지냈습니다. 다만 샤워시설이 낮은층고에 넓어 욕실이 데워지지않는 구조라 좀 추웠습니다. 그 외엔 예쁘게 꾸며져 있어서 방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룸도 두개라 넓고 쾌적했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회사업무때문에 꽤 오랜기간 머물렀는데, 이 가격이 이 위치에 이 컨디션의 집에 머문것 자체가 행운이었네요. 나중에 지인과도 함께 놀러오기로 했습니다.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ㅎㅎ

침대가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분위기와 위치가 넘사일 정도로 완벽해서 꼭 리뷰를 남기고싶을 정도였습니다. 굳이 단점을 뽑자면 뱃고동소리가 새벽에 계속 울려서 예민한 사람은 거슬릴 수 있습니다. 현관문 웰컴 전등이 불시에 켜지기 때문에 스릴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tyra was incredibly helpful and kind! The place was located in a great area! :)

We absolutely loved Han’s place! Spacious, kept up well and very comfortable! Very responsive too! We’d love to stay with Han again on our next trip to Korea! The only small thing I feel I should mention is the downstairs bathroom has a smell to it. Other than that, it was a 10 out 10!!! Thank you HanYeol for being such a great host!!

A lovely comfortable apartment in a quiet location. Easy access to metro and plenty of places to eat not far away. Jake was a very helpful and responsive host.

It was a pleasant stay and host James was there to receive us and guided us clearly on the amenities. The rooms are nice and clean and provided good space for our party of 6. Located near a park and well known Hongdae area with a lot of restaurants and shops. convenient walk to the subway Hongik Univ. Station.

屋主人非常友善 回覆很快 訊息也很清晰 地方非常方便 旁邊就是弘大商圈 房子很大也很舒適 雖然沒有很華麗的裝修 但很有家的感覺 最重要的就是有升降機！

정말 향기롭고 포근한 숙소였습니다! 논현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도 쉬웠고 주방과 생활용품이 다 있어서 편안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수세미와 고무장갑이 새걸로 준비되어 있어서 감동이었어요 침대도 사진으로 봤을 때는 좀 좁지 않겠나 걱정했었는데 성인 둘이 누워도 충분한 넓이였고 무엇고다 정말 푹신했습니다ㅎㅎ 비가 와서 테라스 이용은 별로 못했지만 그럼에도 아주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다음에 날 좋을 때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Jungwon was incredibly kind and courteous. She is the type of host to check in on you, bring you food, and make sure you're always comfortable. She is an auntie far from home. Plus! The space was super cute. If you don't speak Korean, you can use a translator.

에어비앤비로 숙소 예약이 처음인데 너무 너무 너무 좋았어요!

Αυτό είναι ένα διαμέρισμα μακριά από τις εμπορικές περιοχές στο κέντρο της πόλης. Είναι τόσο καθαρό όσο οι φωτογραφίες. Αν και δεν υπάρχουν μεγάλα εμπορικά κέντρα κοντά, μπορείτε να χαλαρώσετε και να παρακολουθήσετε τα βουνά στο βάθος στο μπαλκόνι χωρίς να σας ενοχλούν. Το μόνο που πρέπει να σημειώσετε είναι ότι το κρεβάτι στο δωμάτιο είναι μονό κρεβάτι, είδα ότι υπάρχουν εγκαταστάσεις κάτω από το κρεβάτι που φαίνεται να αυξάνουν τον χώρο, αλλά δεν είμαι σίγουρος, πρέπει να το ελέγξετε με τον ιδιοκτήτη.

좋은집과 친절한 호스트님 덕분에 편안한 여행되었습니다.

Great apartment and close to the subway. It was very convenient while visiting my son at Korea University.

リビングは日当たりがよく、部屋も綺麗で気持ちよく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質問に対する返事もすぐにいただけたので、安心して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아담하지만 파티룸다운 멋진 분위기가 돋보이는 숙소였습니다. 전면 통창과 넓은 테라스에서 들어오는 채광 때문에 일하기도 무척 편했고요. 아래층에서 풍겨오는 빵 굽는 냄새가 마치 카페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어요. 연남동의 여러 핫플레이스에 가까운 위치, 온/냉풍 겸용 에어컨디셔너, 다양한 타입의 휴대폰 충전기, 와인잔과 오프너 제공 등이 만족스러웠고, 다소 좁은 쇼파, 싱크대 수압이 좋지 않아 설거지가 수월치 않았다는 점 이외에 불편한 점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 가격에 가성비좋게 잘 놀다왔어요 다만 주차는 옆 가게에 추가요금 만원을 더 결제해야합니다 참고하세요 그 외 모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