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departamentos vacacionales en Goseong-gun

It was my fourth time visiting Gangneung, and this has been my favorite place to stay so far! It’s really close to a lot of local restaurants and cafes, and only a ten minute walk to the beach! The bus is also super close, so if you pay attention to the schedules, you can easily see a lot of the popular things of the area. Young was super easy to communicate with, and incredibly kind. The apartment looks recently updated, and had plenty of space for the four of us to hang out, watch movies, and read books at the end of our days of exploring.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재방문할 정도로 편안하게 머물다간 숙소였습니다~ 오래된 건물인것 치고는 매우 청결했고 아늑했어요 무엇보다 주변환경도 고요해서 좋았구요:)

좋은침대, 침구 깔끔한 내부, 깨끗한 화장실. 좀 더 가격이 나가더라도 또 가고 싶은만큼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우선 취사는 건물관리와 내부규정으로 불가함을 인지는 하지만 아쉬운건 어쩔 수 없을꺼같습니다. 인덕션까지 갖춰있으니깐요.. 체스턴톤스내부 호텔은 금지지만 에어비앤비들 또는 개인이 구매후 운용하는곳들은 취사를 허용하하고 있기때문입니다.ㅜ 다음은 냉장고가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룸컨디션에 비해 너무 초라한 냉장고였어요.. 작더라도 내부가 좀더 큰 냉장고들도 있는데.. 이건 동남아에서나 보던 내부가작고 온도도 시원함정도만 유지되는 그런 냉장고니깐요. 아쉬운거지 단점이라고 하기엔 가격과 룸컨디션이 너무 뛰어나서 불만을 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그래서 별점 5점입니다

We only stayed for one night, but it was absolutely lovely! The place was exactly as described—super clean, cozy, and with a beautiful view. It’s just a short walk to the beach, which was perfect for a quick getaway. The host was really nice and very responsive.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Everything was as described. It was a flat of an apartment, a typical Korean house. It seemed safe around. There were people next door who actually live there, so it was important you keep your noise. The host seemed to care a lot of this place. All the explanations you need is there in the house. The thing is, the wooden floor was a bit noisy. If you are sensitive at noise, you should think about that. It’s impossible to go to the bathroom without making a noise.

해변앞이고 일출보기에 최적이었어요 모두 잘 되어있는 편이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사진도 많이 찍었네요 잘 쉬다 갑니다!

친구와 여행간 강릉인데 깔끔한 숙소에서 편하게 쉬다갑니다

사진에 보이는 것과 똑같은 숙소입니다. 무엇보다 속초중앙시장이나 동명항등이 도보로 다닐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 너무너무 추운 때에 방문했는데 힘들지 않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님은 빠르게 답변 주시고 의사소통이 원활했습니다.

물이 너무 맑고 예쁜 청간해변에 걸어서 3분거리에 있어요.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내부는 깨끗하고 모든게 부족함 없이 갖춰진 곳입니다. 모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더 머물지 못하는 게 아쉬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속초 등대해변이 보이는 감성과 취향가득한 따뜻한 숙소였습니다. 베란다에서 보이는 바다뷰, 복도에서 보이는 산자락 뷰까지. 매일 아침 오늘은 어떤 모습일까 설렜어요 :) 시외버스터미널, 카페, 베이커리, 시장, 슈퍼, 정류장, 밥집도 모두 접근성 좋아서 뚜벅이 여행 오시는 분들이 특히 좋아하실 거예요.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문의에 매우 빠르게 응대해주셨고, 사전에 안내주신 숙소 정보도 주변 맛집, 주의사항 등 너무 세심하게 남겨주시어 너무 잘 활용했습니다. :)) 쉼과 편안한 공간과 따뜻함 있는 숙소를 찾고 계신다면 너무나 추천드립니다🧡🤎

속초가 시댁이지만 바쁜 스케줄(?)로 바다를 잘 못보고 돌아갈 때가 많아서, 바다가 보이는 숙소로 예약했어요! 아기랑 함께하는 여행이라 배려해주신 부분도 있었고, 무엇보다 바다가 보이는 베란다가 우리 가족에게는 너무 좋은 공간이었어요!!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어있고 넓어서 내집처럼 정말 편안했습니당 다음에 기회되면 또 머물고싶어요!

빠른 응대와 친절에 기분이 좋았는데 위치며 숙소도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 또 속초 놀러오면 이용할께요💛

사진이랑 완전 똑같았어요!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바다가 너무 이쁘고 숙소 내부도 너무 예뻐서 완전 대만족이었습니다! 속초를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네요

We booked this place very last minute (the night before) after our other accommodation plans failed and the host was so responsive and even let us check in early. The view from this apartment is INSANE and we spent the whole night enjoying the ocean and mountain views and having a relaxing drink. This apartment was very clean and the style/decorations were beautiful. I wish I could live there.

여기 가성비 좋은 숙소이고 청간해변 가까워서 너무 좋아요.

숙소에 구비된게 많고 방이 3개라 충분히 5명이 충분히 쉴 수 있었음

깔끔하고 좋았어요! 2층침대는 2층을 이용하기엔 위험해서 1층만 사용했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 욕실도 깨끗하고 난방도 잘되어있어요

여행의 묘미는 숙소가 한몫 하는데요 숙소가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깔끔하고 푸근하구 집에있는것처럼 침구들도 좋았습니다 같이간 친구는 담에 가족과 한번 오겠다고 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여행하기 너무 좋은 객실이고 위치가 좋습니다. 주차, 체크인 모두 편리하고 주변에 편의점이 많습니다. 숙소 로비층에 있는 사우나 특히 강력히 추천합니다:)

너무 편하게 잘 쉬었어요. 연식이 좀 되지만 주인장의 세심한 노력이 보이는 숙소에요.집이 넓고 풍경도 좋아요. 군데군데 보수만 조금 하시면 최상입니다

숙소위치와 테라스에서 보이는 뷰 다 좋았아요 일박하기 너무 아쉬웠습니다 다음에도 속초여행 온다면 여기로 할꺼에요: )

전망, 청결도 편의성 모두 좋아서 편하게 쉬다가 왔습니다

넓고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6인가족이 갔는데 특히 부모님이 너무 편안하다고 만족하셨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었고요, 외출할땐 로봇 청소기 돌려 놓고가니 청결 유지도 너무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