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sas de campo vacacionales en Gunwi-gun

겨울이라 너무 삭막하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준비를 잘해주셔서 잘지내고 왔습니다. 보일러도 빵빵하고 침구도 깨끗하고 흠잡을것이 없네요. 푸른잔디가 올라올때 다시 들르도록 할께요^^

세 가족이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몇 안되는 완벽한 숙소입니다! 특히나 애기가 있으면 애기들 장난감도 있고 좋아요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여건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 화장실도 각각 사용할 수 있어서 완벽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황리단길까지는 걸어서 25분 정도 걸렸고 날이 좋으면 걸을만 합니다. 밖에 조명이 예쁘고 분위기가 좋았는데 주변이 주택가 같아서 혹시 시끄러울까봐 아쉽지만 밖에선 못놀았어요ㅠㅎㅎ 내부는 할머니집에 온것같은 느낌이였는데 깔끔했어요. 바닥에서 자더라도 1인용 매트가 꽤 두꺼워서 허리가 아프진않더라구요. 인원수만큼 구비되어 있기도 했구요. 6명이서 편히 잘쉬다갑니다^^

주변에 민가가 없어서 눈치안보고 편하게 놀수있었습니다 다만, 숙소안내사항에서도 에티켓 시간이 따로 기입 돼있지않아서 늦은시간까지 놀았는데 바로 옆에 공장단지에 사시는 아저씨 한분이 찾아오시긴 했어요ㅠ 밤이라서 깜짝놀랐습니다.. 사람없는 줄 알았는데 혹시나 이 부분은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토치나 캠핑 의자 등 야외 바베큐 하기에도 좋았고 전구도 너무 예뻤어요 여럿이서 같이 놀기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예쁜 추억 쌓고가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11명이서 여행을 오게 되었습니다.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구경할 수 있는것과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11명끼리의 쾌적한 시간을 보낼수 있던것이 좋았습니다. 11명이라는 인원 때문에 수건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라고 생각하여 수건을 몇개 챙겨왔으나 수건을 인원수에 맞게 준비해주셔서 오히려 수건이 남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포항에 다시 여행을 온다면 다시 오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이 숙소를 고른것이 저의 많은 선택중 상위 5위에 들어갈 정도로 만족하였습니다

네비로도 충분히 갈 수 있지만 예약일 며칠 전에 보내주신 문자로도 상세히 안내해주셔서 찾기 수월했습니다. 폭설이 오기 전날이라 체크아웃할 때에 대한 걱정이 컸는데 대처법도 미리 고안해두시고 안내해주셔서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 숙박이였는데도 모든 순간 친절히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숙소도 따뜻하고 깨끗하여 묵기 편안했습니다. 숙소에서 보는 풍경도 정말 멋있습니다. 날이 좋았으면 별도 정말 한가득 볼 수 있었을거같아 너무 아쉬웠습니다. 여름에는 반딧불도 볼 수 있다고 알려주셔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방문하고 싶습니다. 하룻밤이지만 좋은 추억 만들고갑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해돋이가 거실 통창을 통해 보이는 곳. 시골 할머니 댁에 방문 한것 처럼 집에 없는게 없고, 풍족하게 구비가 되어 있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숙소 바로 아래 선장 횟집 있고, 등대 있고 블루로드 입구가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 둘러보고 산책하면서 즐거웠던 곳. 등 좋은 점만 생각나네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답변도 빠르시고 명소랑 맛집 알려 주셨는데, 직접 찾아본곳과 같이 돌아다녀보니.. 사장님이 알려주신 곳이 최고 믿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영덕 별로 기대 안하고 갔는데 물 맑고 볼거리 잘해놨더라구요. 해안가, 해변, 둘레길은 제주보다 더 좋아요. 3일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찾아가는길도 쉽고 방이 넓어요 12인숙박이었는데 20명도 가능할듯하구요 바베큐장 앞에 실외화장실이 하나더있고 샤워시설도 있어서 여름에 바다이용시 용이할것같구요 이불도 넉넉히많아서 다인원 수용가능하고 주방 가전들도 다양해서 추운겨울 실내서 먹기도 편했습니다.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너무 편하게 잘 있다가 왔어요!! 거이 강아지랑 마당에 있었네요 ㅋㅋㅋ 너무너무 좋아요! 조용하게 잘 쉬었어요^^

8명에 숙박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 큰테이블이있는 숙소가 잘없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가스그릴 무쇠솥 취향저격입니다 하루 잘 쉬다 갑니다

방도 세개나 있고 넓고 따듯하고 좋아요~

1. 숙소가 깔끔하고 이뻐요 세탁기 건조기 주방기구 에어컨 등등 테이블도 크고 티비도 크고 필요한 모든것이 다있습니다 2. 강아지가 울타리 틈으로 나가지 못하게 미리 철망울타리를 따로 준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 집 옥상에서 바라보는 시골풍경이 정말 예뻐요 꼭 한번 올라가보시길 추천드려요 4. 집에서 1분만 걸어나가면 바다가 있어요 물도 맑고 파도소리가 시원하고 듣기좋아요 가끔 물길질 하시는 해녀분들도 볼수 있구요 집집마다 과메기 말리는 풍경도 정겹습니다 걷다보면 시골개가 인사하러 나옵니다 많이 귀여워요 5. 집앞에 바로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호미곶으로 한번에 갈수있어요 시간표는 정류장에 붙어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시간표가 꽤 정확합니다 6. 따뜻한 물이 잘나오고 난방도 잘되요 이렇게 잠을 푹 잔건 오랜만입니다 여기서 지내는동안 요리도 해먹고 잠도 잘자고 몸과 마음이 건강해졌어요 7. 호스트님이 친절하고 소통을 잘해주세요 신경써주신 덕분에 불편한것 없이 잘 지내고 갑니다 좋은추억 만들고 가요 또 방문하겠습니다!

3살 딸과 강아지 두마리랑 같이 방문 했어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정이 많으세요. 숯불로 초벌하고 철판에 구워먹는 고기는 정말 맛있었어요. 방의 침구도 깨끗하고 욕실,주방도 깨끗했어요. 비품들도 다 구비되어있고 식기류 들도 가벼워서 너무 편하게 보냈습니다. 예쁜 꽃 위에 나비를 보기도 하고 수돗가에서 물장난 하고 텃밭 끄트머리에서 흙장난하고 놀기도 하고 넓은 마당에서 강아지들과 뛰어놀았어요. 장난치며 지저분해진 옷은 바로 세탁기로 빨고 건조기로 말려서 편리했습니다. 가져온 돗자리 펴고 땅에 누워 바람을 느껴보며 쉬어가는 소중한 시간 이었습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잘 쉬다 갑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여 쉬다 갈게요!

너무 깔끔하고 정돈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침구류나 식기류 모두 깔끔, 정갈했고 주변 산이 너무 아릅답고 평화로웠어요ㅠㅠ 도시 생활 지치신 분들께 강추!! 호스트분도 친절하시게 안내 잘 해주셨습니다. 모두 이 숙소에서 편히 쉬다 가세요 ♥

An unforgettable stay at Maru‘s wonderful accommodation - we can’t recommend it enough! Not only is the house welcoming and clean, beautifully designed, and equipped to perfection but the unique touches of the traditional clay houses, tree house, incredible scenery, and stargazing opportunity make it a must-return destination! We also loved the pottery session at the nearby ceramic studio. An absolute gem!

친구들과 단체여행 왔는데 방 두개에 화장실 두개 그리고 여유침구까지 있어서 다같이 재밌게 편안히 놀다갑니댜,, 깨끗하게 치운다고 치웠는데 마지막 가스레인지는 청소 못했어요ㅠㅠ,, 주변에 글램핑장도 있어 분위기 좋았고 무엇보다 산속뷰가 최고에오,, 연말에 힐링하고왔어요 ㅎㅎ 다들 다음에 모이게되면 또오자고 그랬네요ㅎㅎ담번엔 더 깨끗하게 이용하고 가겠습니댜😭 아 그리고 숙소 근처에 마트랑 편의점도 있어서 급하게 뭐 살때 좋았습니다ㅎㅎ

체크인전에 비번도 바로 알려주셔서 시간맞게 잘 지냈어요ㅎㅎ 화장실이 하나인건 조금 아쉽지만 바베큐장도 겨울에 사용가능하도록 온풍기랑 담요도 있어서 가족들이랑 따시게 잘 지내고 왔습니다~ 가족여행으로 좋은거같아요!

The place was very clean in a quiet neighborhood. Close to the hanok town. Highly recommend d.

넓고 청결하고 식자재마트도 바로 앞에 있어서 친구들과 잘 놀다갑니다:) 그리고 인원수가 많아 바베큐에 차질이 있었는데 친절하게 대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는 가족들이랑 또 방문하고 싶어요!

친정엄마 생신을 맞아 저희 식구들 잘 쉬다 갑니다 넓은 마당이 있어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았고, 비품들도 세심하게 잘 구비해 두셨어요 화장실이 한개인거 말고는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마침 찾던 위치에 좋은 숙소가 있어서 잘 머물다가 갑니다 :)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비가와서 야외정원을 못 즐긴거 좀 아쉽지만 다음에 꼭 또 방문할게요!!!

일단 한적한 안쪽집이라 시골사는 할머니댁에 잠시 들른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특히 주방가전이 잘 되어있어 편하게 잘 놀다가 갔습니다. 12명 꽉꽉채워서 놀러갔는데도 부족한점 없었고 수건을 많이쓰는 바람에 조금 부족한 타이밍이 있었는데 연락이 금방 되어 바로바로 해결하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습니다. 바비큐도 숯만있으면 자율적으로 해먹을 수 있다는 점과 그릴이 커서 한번에 많이 구울 수 있다는 점, 그릴 기능이 좋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던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퇴실날에 정리한다고 스마트워치를 빼놓고 그냥 두고나왔었는데 확인해주시고 택배로 보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 경주에 놀러간다면 이 숙소를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남편과 힐링 하려고 방문 했는데 최고였습니다. 아늑한 숙소와 바베큐, 불멍도 정말 좋았어요. 음악도 틀어주시고 직접 재배한 파와 부추도 나눠주시고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계절마다 가고 싶은 곳입니다. 에어비앤비 묵은 곳중 top3 안에 들만큼 모든것이 완벽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