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para familias en Gwangju

부모님과 아기 그리고 강아지를 데리고 간 첫 여행, 고즈넉한 한옥에서 잘 머물다 갑니다 :) 곳곳에 사장님의 손길이 많이 닿아있는 것 같아 숙소 내부도 꽤 즐길거리가 많았어요. 마당과 테라스는 너무 예쁜 뷰였고 아침마다 처마 밑에서 커피를 마셨는데 완전 힐링이었어요! 다만 사람이 많아 화장실이 2개인 곳을 예약했는데 안방 화장실은 욕실용품이 다 구비되어 있지 않아서 거실 화장실에서 가져오는 불편함이 조금 있었어요.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

great for big group, good location, friendly host

이사로 인해 어린아기들과 부모님이 잠시 머무를 곳이 필요했는데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을 조정 해주셔서 정말 편안히 잘 지내다 갑니다~ 가정집 처런 필요한 모든 것들이 다 구비되어있어서 불편함 없이 잘 지내셨습니다~ 집도 따뜻하고 주변에 즐길거리도 많아서 다시한번 이곳을 택한것이 잘한거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호스트님께 감사하단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행차 단체로 왔다 편하게 쉬었습니다

저녁이 되면 하늘엔 별들이 촘촘히 박혀있고 조금만 나가면 귀여운 강아지가 쫄래쫄래 따나와줍니다^^ 화장실은 불편한점은 없고 온수도 잘나오고 수압도 쌔게나옵니다. 늦은시간에 체크인하게 되었는데도 사장님께서 웃는얼굴로 받아주셔서 안심했습니다.

조용하고 좋아요. 주변 분위기도 맘에 들고 숙소도 좋아요. 이불이 쾌적해서 좋았어요.

3번째 방문을 할만큼 고즈넉하고 좋은 숙소입니다. 방문전 미리 추울까봐 보일러도 빵빵하게 틀어놔 주셔서 너무 따뜻하게 잘 보내다 갑니다 작아도 있을껀 다있습니다~

먼저 숙소 찾는 위치를 자세히 알려주셨으며, 체크인 시간대를 조정해 주셨습니다. 오자마자 인자한 미소로 저희를 반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지리산을 마주하는 배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아이들 또한 그곳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쉬었다가 왔습니다. 뒷산은 편백나무로 가득해서 아이들과 산책도 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음껏 누리다 왔습니다. 또한 최대한 저희가 불편함 없이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그냥 엄마집에 하루 쉬었다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인사드리는데, 주변 유용한 정보를 잘 알려주셨습니다. 저희는 4인가족인데 초등학교 5, 6학년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매우 만족하면서 편안함을 누리다 온 평안한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벌교에서 10분도 안걸리는 곳이라, 위치도 나름 괜찮았고, 시기적으로 12월 초이고 한옥이라 춥ㅈ않을까 걱정했는데, 미리 보일러 올려주셔서 너무 따뜻하고 아늑하게 쉬다 왔습니다. 무엇보다 거실이 넓어서 움직이기 편했네요! 너무 만족스런 공간이었습니다

편안하게 놀고 갈 수 있었으며, 경치도 좋고, 집도 너무 좋았습니다. 나중에 돈 벌어서 이런 별장 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함께 찾아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가까운 곳에 산수유 축제도 하므로, 여기서 푹 쉬고 다음날 산수유축제 들렀다가 자가로 복귀하는 방법도 좋아보입니다. 좋은 경치, 맑은 공기 덕에 고기도 더욱 맛있게 느껴졌으며, 체력 충전, 힐링 하고 갑니다.

도보로 모든 관광이 가능합니다! 저는 북항까지도 걸어갔는데, 타임머신 타고 온 듯 옛감성 그대로를 느낄 수 있었고, 지붕없는박물관이라는 말이 딱 맞아요! 숙소는 모든 맛집 도보 3-10분 컷이구요. 제가 머물렀던 설 연휴는 동네가 몹시 조용하고 한적해서 더 좋았습니다! 야외 식탁에서의 시간도 좋았고, 조명도 식기류도 이쁘고 아주 풍족했고, 화장실 수압도 온수도 잘 나옵니다! 다만, 난방은 조금 약한 것 같아요. 춥지는 않았지만 바닥이 좀 덜 따뜻했어요. 목포를 다시 간다면, 또 한번 머무르고 싶고 강력 추천합니다!

Nice place to spend a day. Hope to see you again.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체크인부터 기분 좋았네요. 강아지 신평이, 8마리? 고양이들 전부 너무 귀엽고 힐링이었어요 촌캉스라는 주제에 잘 어울리는 숙소에요!

감각적인 인테리어, 친절하신 사장님, 순한 멍멍이, 고양이들, 넉넉하게 비치된 편의용품, 시골 한복판 특유의 풍광에 날씨까지 다 좋았어요

깨끗하고 다수가 묵기에도 전혀 아쉽지 않았습니다.가격대비 훌륭한 숙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