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para familias en Gwangsan-gu

숙소가 아늑하고 정돈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난방도 잘 되고 주방도구들도 잘 구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잘 사용하였습니다. 같이 간 부모님께서도 만족하셔서 다음번에는 조금 더 길게 체류하고 싶습니다.

Un endroit calme et reposant, avec un jardin enchanteur et rempli d'oiseaux et de papillons. Nous y avons passé 4 nuits très agréables. Nous avons beaucoup aimé les repas sur la terrasse. L'hôte est très prévenante, elle a laissé plein de petites marques d'attention (kimchi dans le frigo, livres et anti-moustique spécial pour les enfants...) Seule critique : cela manquait un peu de matelas confortables et l'eau n'est pas très chaude. Mais on a quand même envie de revenir.

친구들이랑 5인 여행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공간이 엄청 깨끗하고 탁 트여있어서 개방감 있고 좋았습니다! 다같이 빔프로젝터로 영상 보고 재밌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건도 많고…👍 침대가 진짜!! 푹신하고 좋았어요!! 전주 오면 또 여길 오고 싶어요❤️🥰

3번째 방문을 할만큼 고즈넉하고 좋은 숙소입니다. 방문전 미리 추울까봐 보일러도 빵빵하게 틀어놔 주셔서 너무 따뜻하게 잘 보내다 갑니다 작아도 있을껀 다있습니다~

온가족 다 같이 군산여행을 왔는데 숙소를 정말 잘 잡은거 같습니다. 위치는 말할것도 없이 너무 좋았구요. 근처에 유명한 맛집과 관광지가 다 모여있어서 이동이 정말 편했습니다. 숙소 상태도 깔끔하고 엄청 따뜻하니 너무 편하게 잘 쉬었구요. 가격도 3가족이 저렴하니 너무 좋았네요~ 잘 놀고 잘 쉬다갑니다!

잠자리 이불도 깨끗하고 잘쉬다갑니다.

The place was beautiful and well-designed for a peaceful getaway from the city. Sean was super welcoming and responsive to all our questions and requests, checking in on us daily via the app to make sure we were comfortable. We had a wonderful time hanging out in the yard with the grill and firepit setup which was all provided. The house, facilities, and all amenities provided were in excellent condition and it was a joy to stay at The Damyang House. I highly recommend The Damyang House and Sean as the host!

幼児2人を連れての韓国旅行で、伝統的な韓屋に泊まってみたくてこちらの宿を訪問しました。私たちは韓国語を話せませんが、Google翻訳を使っ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영숙さんはとても親切で優しく、私たちのことをとても気にかけてくれました。朝食は毎日美味しく、夕食にいただいたキムチも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光州や順天まで車で近く、昼は観光を楽しみ、夜は満天の星空を楽しみました。気温は低かったですが、オンドルの部屋はとても暖かかったです。3泊の滞在はあっという間で、韓国で帰る家ができた気分でした。また帰りた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건축가로서 여행가로서 사진가로서 수많은 숙박지를 경험한 입장에서 가성비와 친절도, 청결함, 편안함이 최고의 랭크에 들 정도로 훌륭합니다. 숙박지는 1974년 개량한옥의 형태로 완공이후 일본식 복도와 복도 끝에 추가 화장실과 전실, 현관, 다락방이 있으며, 마당을 향해 열려있는 쪽마루와 처마의 운치가 있습니다. 특히 복도벽에 걸려있는 가야금이 있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소싯적 오랫동안 가야금을 배운 여동생이 이것을 보고 좋아했어요. 또 복도에서 복도미닫이문의 문간살을 통해 본 앞집의 지붕선과 마당의 낮은 담장 아래 작은 식물들이 소박합니다. 목창과 목문으로 인한 웃풍이 있지만, 실내외의 이중문과 외부 밀폐로 신경을 쓴 집입니다. 특히 이번 겨울이 무색할만큼의 뜨거운 바닥난방은 정말 오랜만에 느껴본 등지짐이어서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매우 조용하고 오래된 동네로 구시가의 전형적인 좁은길과 골목이 있지만 70년대의 마을구조가 느껴져 정감이 있었고, 전주한옥마을은 도보 20분 정도로 충분히 오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단정하고 정돈이 잘된 소박하고 깊이감이 있는 숙소입니다. 전주에 다시 온다면 여름이나 봄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군요. 마당가득 핀 화초들을 쪽마루에 걸터앉아 가만히 바라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