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aptos para fumadores en Gwangsan-gu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1. 호스트 분이 매우 친절하십니다 2. 내부 환경이 쾌적하면서도 편안해서 편하게 쉴수 있습니다. 3. 비품, 침구를 넉넉하게 깨끗한걸로 제공하여주십니다

출장으로 이용했는데 매우 편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룸 상태도 청결한 편이었고 주변 편의시설도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Great location! perfect stay for a single traveler, could be a bit tight for 2 people. Excellent stay!

너무 너무 만족했습니다~ 정원이 잘 가꾸어져있고 뷰가 너무좋아요ㅠㅠ 차소리 안들리고 새소리만 들리는데 서울사는 저희한테는 귀한 경험이었습니다. 사진보다 내부가 더 깨끗하고 넓어요!! 시골집이라 위생 기대안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너무 깨끗해서 놀랐습니다. 그리고 특히 사장님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잘 쉬다가요~!! 너무 좋아요

Our stay here was fantastic and from start to finish our wondeful host was there! Even though we arrived later than we said because of traffic, he was waiting to greet us and give us many local recommendations. The Hanok is really wondeful with plenty of little spaces to relax and unwind after a ling day walking around or travelling. We loved the space upstairs for breakfast in the sunshine, the very comfortable bed, the jungle kitchen, the underfloor heating and the easy access to shops, art and the hanoc village! Thank you to the host also for leaving a fridge full of fruit for us. There is a top of the range water filter machine for hot and cold water too! He is an artist and has a wonderful smiley face character, so don’t forget to visit his little shop in the Hanok village. Be sure to visit the little Liquer store nearby too, which sells so many different sojo!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than 2 nights to spend more time relaxing in this beautiful accomodation.

식물과 테라스에 반해서 예약한 숙소인데 사진과 똑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곳곳에 가득한 식물, 별이 보이는 테라스, 흔들의자, 해먹, 영화관 부럽지 않은 빔프로젝트(사용법도 간단함), 누우면 천장에 난 창으로 하늘이 보이는 소파가 좋았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세심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주인분이 적극적으로 소통해 주시고 친절하십니다. 남편이 어렸을 때 살던 동네여서 잘 구경하다 갑니다. 골목에 주차할 필요 없이 농협주차장이 집 앞이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두번째 방문인데, 다시오고싶을만큼 좋았어요

단체로 갔는데 넘 아늑하면서도 보드게임및 놀거리도많고 양념이랑 그릇,컵들이 다양하게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 분리수거공간도 따로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다왔어요. 집근처에서 회식장소로나 파티룸하기에 너무 좋은것같아요.

늦은 밤에 도착했는데도 친절히 따뜻이 맞아주시고 방문 여는 순간 사진보다 훨 좋아서 더 놀라고... 정말 세심하게 없는게 없이 준비되어 있어서 몇달 살고픈 정도! 고급 호텔보다 더 부드러운 침구며 수건들이 그냥 내방같은 친정집 느낌. 호스트님의 맘길 손길이 넘 느껴져 1박이지만 매우 행복하고 힐링한 마음 ❤️ 이런 고품격 민박같은 집을 너무나 착한가격에 누릴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동했습니다 누구나 꼭한번 가보시기를. 이것이 전주다 하는 전주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