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suites privadas vacacionales en Gwangyang-si

지리산 천왕봉ㅣ하늘길쉼터 햇빛방ㅣ지리산 둘레길 3코스

※ 유아라도 혼자서 걸어다니면 추가 요금 1만원이 발생합니다. (현장결제) ■ 자연과 함께 하는 휴식의 공간, 하늘길쉼터입니다. ■ 하늘길쉼터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숙소로 지리산 천왕봉의 빼어난 전경을 즐기실 수 있으며, 조용하고 편안하게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 지리산 둘레길 3코스에 위치해 있으며, 천왕봉을 바라보며 웅장한 지리산의 기운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바쁜 일상 속에서 휴식이 필요할 때, 소중한 사람과 의미 있는 추억을 쌓고 싶을 때 하늘길쉼터가 작은 기쁨이 되기를 바랍니다. ■ 별마실 달마실-별 보고 달 보며 산책하기-에 함께하실 분은 호스트에게 문의바랍니다. (PM 9:00)(무료) ■ 지내시는 동안 불편함 없이 평온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행복한 아침을 맞이하는 지리산아침 (娥寢)

지리산 아침은 예쁠 아 娥와 잘 침寢을 조합하여 행복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 (beautiful stay)의 의미를 담고 있어요. 지리산 아래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때로는 색감이 풍부한 유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때로는 깊고 묵직한 수묵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맑은 날, 구례는 프랑스 남부 시골 마을 같기도 하고, 요즘처럼 비가 많이 내린 후 녹음이 우거진 숲은 동남아의 어딘가도 많이 닮아 있는 것 같습니다. 고요하게 흐르는 섬진강변 위로 아침 해가 떠오를 때에도, 산 뒤로 뉘엇 뉘엇 저녁 해가 넘어가는 순간에도 감탄사를 연발하게 되지요. 지리산 아침은 그 모든 순간을 담아내고 있어요.

관아수제차"우티(Would Like Tea?)

화개 녹차마을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백년된 야생차밭과 직접 전통차를 만드는 관아수제차에서 운영하는 숙소입니다. 황토로 지은 전통한옥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개조한 독채 팬션입니다. 조용하고 아늑하여 편안히 마음을 내려놓게 만드는 곳입니다. 우티에서 쌍계사, 국사암은 걸어서 5분거리에 있으며 아래로 계곡이 있어 여름에는 물놀이도 즐길수 있습니다. 화개 십리 벚꽃길, 화개장터, 악양 최참판댁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예약시 문의주시면 관아수제차에서 운영하는 차실(티하모니)에서 전통차 체험도 가능합니다.

[원룸형#2-차분차분] 모암차차 "오늘도, 내일도 계속 머무르고 싶은 하동"

모암; 차차 우리 여기서는 차를 마시자. 우리 여기서는 서두르지 말자. 화개골짜기, 온통 차와 바위로 뒤덮인 마을. 모암마을. 모암마을 유기농밸리의 slow re-birth project. 우리 마을에서 사람들이 하룻밤 묵어가기를, 우리 마을에서 사람들이 우리가 만든 차를 마시기를, 그래서 무거운 마음들을 내려 놓고 가기를. 그래서 우리는 이 곳을 준비했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차차 머무르며 차를 마시는 하동에서의 선물같은 하루가 될거에요.

전망 좋은 방

화개장터에서 가까우며, 전망이 좋은 산중턱의 숙소입니다. 지리산 둘레길에 있으며, 걷기 좋아하시는 분은, 숙소에서 1시간 정도에 쌍계사까지 걸으실 수 있습니다. 근처에 찻집도 많으니, 휴식을 취하시는 분이나 조용히 연인이나 친구들이 있기에 좋습니다. 특히 비오는 날의 전망은 무척 아름다우며, 청소도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특히 프라이시버시에 신경 쓰시는 분들을 위해 조용하고 피해가 안 가게 숙소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캠핑숙소piafcamp_room2

piafcamp 옆에 있는 펜션을 없는 감성을 끌어 모아서 새롭게 정리를 해봤습니다 :) 테라스에는 캠핑분위기를 즐길 수 있게 장비 몇 개를 제공해 드립니다!(우드쉘프, 우드 캠핑 롤 테이블, 랜턴, 의자, 꼬마전구) 추가금액(바베큐,불멍) 문의는 메세지 주시면 됩니다!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휴식하러 오시기 좋은 공간입니다. 체크인은 15시, 체크아웃은 11시 입니다! 편안한 휴식 즐기로 오세요!

(하늘)바다가 눈아래.2층 테라스.무료조식(토스트커피) 낚시갯벌체험.독일마을,보리암,다랭이

외부계단을 이용하는 2층입니다.단독 테라스를 가진 독채형의 원룸으로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멋진 곳입니다.단독 바베큐가 가능하며 밤바다의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건너 금산이 보이며 바랫길2코스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바닷가에서 여름에는 해수욕과 아이들과 바지락 조개체험,게잡이도 가능합니다.

지리산 자락이 보이고 소나무,녹차나무에 구절초가 만발한 솔아재 본채로 초대합니다.

독특하면서도 가족이 머물기 적합한 이곳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매암제다 도보2분, 하나로 마트 도보5분, 악양동정호/최참판댁 차량 4분, 하동스타웨이 차량5분, 화개장터 차량15분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