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área de asientos al aire libre en Gyeongpo-dong

전망도 좋구~ 이불도 깨끗하구 넘넘 좋았어요^^♡ 금요일 저녁에 늦게 도착해서, 숙소를 많이 못 누린거 같아 넘넘 아쉬웠어요~ 남친도 엄청 아쉬워했답니다^^ 작은 테이블도 있어서 간단히 맥주도 마실수 있어서 편리성도 다 갖춰져있어서 최고였어요~ 전망이 정말 너무 좋고~ 앞에 작은 해변가가 너무 예뻤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다음에는 일찍 도착하고 싶어요~! 수고하세요~^^

바닷가라 그런지 습도가 높았어요 에어컨 제습기를 틀었는데 70퍼센트에서 잘내려가질 않았어요. 숙소는 정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셨고 에어컨 보일러 세탁기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너무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다만 호스트님 글에도 명시되어있지만 산속이다 보니 벌레에 민감하신 분들은 생각해보세요! 하지만 그것 마져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프라이빗하고 보일러도 빵빵해서 너무 행복하게 즐기다 갑니더

Authentische, süsse Unterkunft mit herziger Dachterrasse. 7 Min. von Bushaltestelle. Nähe Markt. Aber etwas weiter weg vom Meer, allerdings trotzdem mit dem Bus recht gut erreichbar. Ich würde jederzeit wieder hier übernachten.

결혼기념일로 양양여행을 다녀왔어요. 꽃잠 하우스에서 묵었던 2박3일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먼지 한 톨 없이 깨끗한 숙소 상태에 놀랐고요, 집 전체에서 나는 좋은 향기와 아늑한 분위기, 편안한 침구 덕에 꿀잠 잤습니다 ㅎㅎ 무엇보다 사장님들이 저희 아이들 너무 예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ㅜㅜ 아침부터 설쳐대는 아이들 탓에 귀찮을수도 있으셨을텐데 간식도 사주시고 텃밭에서 상추도 뜯게 해주시고 마당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여행 내내 숙소에 어서 가자고 성화였답니다. 저녁 바베큐에 귀한 머위나물도 잘 먹었어요. 순둥이 니케와 함께 했던 아침 산책도 잊지 못할 거예요.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주신 꽃잠 호스트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유안이가 삼촌이 너무 보고싶대요^^)

강원도 여행을 하면 제일 먼저 예약을 하는 숙소입니다.^^ 주변이 너무 조용하고 거실도 넓어서 아기하고 같이 여행와도 좋습니다~ 항상 친절한 설명과 좋은 집 컨디션으로 잘 쉬다 갑니다^^

두 아들을 데리고 처음으로 부부만의 추억이 있던 강릉으로 놀러왔어요. 단독주택의 로망도 있던지라 마당집으로 주저없이 선택했는데 엄마보다 아들이 훨~~씬 좋아했어요. 집 마당에 있던 장난감 자동차를 끌고 아침 7시부터 동네산책을 다니며 여행을 제대로 즐기다 왔습니다. - 고무장갑, 분리수거봉투, 핸드워시 등 작은물품부터 큰 물품까지 모두 준비되어있어 지내는동안 매우 편했어요. 호스트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 세탁기, 건조기도 준비되어있어 사고뭉치들 옷도 바로 세탁가능하겠더라고요. 세제 안챙겻ㅠ.... 다음에는 옷은 적게~ 세제챙겨서오려고요ㅎ - 안방 암막블라인드 있어요!! 첫날 이걸 몰라서 아침 6시부터 강제 기상하게 됐네요;; 제게 강릉은 특별한 여행지는 아니었는데 마당집덕에 특별한 여행이 되었어요. 사계절이 궁금해지는 곳입니다 ! 또 놀러올께요. 감사합니다 :)

최근 숙박했던 에어비엔비 숙소 중 가장 좋았습니다. 호스트님과 소통은 원활하였고 집 곳곳에 호스트님의 센스와 섬세함이 느껴졌습니다☺️ 긍정적인 기운이 게스트한테까지 전달됐습니다. 넓고 깨끗하고 주변 환경이 조용한 숙소를 찾으신다면 적극 추천합다.😄

좋았어용 잘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