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sas naturales vacacionales en Gyeongsang-do

The beautiful and magical spaces on the property were so calm and welcoming. Mary prepared the grill so we could enjoy a really beautiful view while bbqing our meat. The treehouse is a really cool and unexpected space in the woods. My daughters especially enjoyed the attic library which was like a secret hiding place for them to relax.

다른 사진들봐도 여유가 있어보이지만 그만큼 여유있고 숙소 주변에도 산책해도 너무 좋고 행복했습니자

마을 위쪽에 있어 조용하게 가족들과 지내기 좋았습니다. 평사리 벌판과 별빛을 볼수 있어서 아주 좋았음 준비물이 없어도 잘 쉬다 올수 있을정도로 꼼꼼하게 준비되어 있구요. 하루밤 묵고 근처 최참판댁 둘러보기 좋았고 악양막걸리와 옛날마포불고기 맛집도 아주 좋습니다.

숙소 너무 이쁘고요. 조용하게 힐링하려고 갔는데 정말 딱! 인 숙소입니다. 지리산 천왕봉 보면서 둘레길 산책도 하고, 저녁엔 별이랑 달 보는데 너어무 좋았습니다. 1박만 머무르기에는 너무 아쉽더라구요. 원래 예약했던 방이 문제가 생겨서 다른방을 주셨는데, 더 좋은방을 안내해주셔서 너무 잘 지내고 왔습니다. 사장님 응답도 빨리 해주시고 친절한 안내 감사합니다. 다른계절의 지리산을 보러 또 가고싶네요.

정말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수건과 위생용품도 다 갖춰져 있었고 분위기도 사진과 같이 아늑하고 따뜻한 곳이었어요. 세심하게 꾸며두신 덕분에 잘 이용했네요,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아래쪽에 우쿨렐레 강습도 하신다고 합니다 ㅎㅎ 동네도 도자기마을이라 볼 게 많아서 좋았어요. 덕분에 기억에 남는 연휴 보냈습니다!

조용하고 사람 없는 곳에서 편하게 쉬고 싶어서 예약했습니다. 호스트분의 정이 느껴지는 응대에 기분이 좋았고, 따뜻한 구들장에서 머리 비우고 편안히 쉬었습니다. 날이 흐려서 별을 못본 것이 아쉽지만 아침에 내린 눈덕에 영월의 설경을 듬뿍 두 눈에 담고 갑니다.

두 가족이 오래간만에 반려견과 함께 바베큐도 하고 밤하늘도 보고 왔습니다. 가을이라 주변이 운치 있고 좋았습니다. 따뜻한 황토바닥이 정겨운 곳 입니다.

오랜만에 시끌벅적한 소음에서 벗어나 쉬고싶은 곳을 찾았는데 그에 딱맞는 장소라 편히 쉬다가 왔습니다. 초행길이면 길을 찾는데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호스트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길 헤매지않고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다만 차량이 없는분이라면 숙소까지 가는데에 좀 어려울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비가 와서 조금 걱정했으나 바베큐도, 불멍도 모두 할 수 있어서 잘 즐기고 왔습니다. 그리고 여느 다른 숙소들과는 달리 호스트님이 손수 꾸민 작품들이 있어서 옛날 시골할머니댁에 갔을때의 분위기를 아주 잘 느낄 수 있으니 깔끔한 미니멀리즘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이 점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너무 편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다음번에 또 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