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cargador para vehículos eléctricos en Provincia de Gyeongsang del Sur

대가족 여행이라 큰숙소를 찾던중 이었는데 위치도 좋고 깔끔해서 모두 만족하고 잘쉬고 갑니다

Suzy es la mejor anfitriona! El apartamento es hermoso, ubicado en alto en el edificio que ofrece unas vistas bellísimas. Excelente ubicación para asistir a eventos en BEXCO, prácticamente solo es cruzando la calle. Muchos lugares cercanos (mall, supermercado, playas). Desde la llegada Suzy me hizo sentir seguro y como en casa, me recibió y mostró todas las amenidades. El apartamento ofrece muchísimos servicios, inclusive una silla de masajes que fue muy útil. Amé Busan, gracias por ser parte de esta excelente experiencia! 🙏🏻🇰🇷

Жилье абсолютно соответствовало описанию, прекрасные виды из окон на мост, с ночной подсветкой это выглядело потрясающе. Великолеп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в 5 мин пляж, вокруг оч много развлечений и ресторанчиков, кофеен. Хозяин был очень отзывчивый и предоставил четкие инструкции при заселении.

1박으로 짧게 지냈는데 깔끔해서 매우 좋았어요 주변 마트나 편의점도 매우 가깝고 배달도 편했어요

호스트님 안녕하세요! 2주전 부산여행의 첫날을 함께한 숙소였습니다. 그냥 모든부분이 완벽했습니다.. 호스트님의 배려와 내부 시설또한 11개월 아기와 동행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와 저 모두가 만족하였습니다.. 하나하나 게스트를 배려한 물건들이며 내부 준비된 물품들이 5성급 아니 어떠한 호텔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룸서비스 였습니다. 솔직히 이런말 하면 유명해질까봐 조금 겁이나지만 저는 둘째가 태어나면 꼭 여기는 다시방문할겁니다 일박만 하기는 너무 아까운곳.. 두고간 옷까지 택배로 꼼꼼하게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어베인비에 이렇게 감동한건 처음입니다^^

這是我第一次釜山之旅，民宿雖然沒有美麗的景色，但位置不錯，晚上較安靜，前面一條街就看到廣安大橋比較熱鬧，房子跟圖片一樣很明亮，只是浴室內的熱水比較慢熱，冬天會比較麻煩。另外民宿不能存放行李，要到附近的旅客寄存行李處待存，如果行程趕就有一點點麻煩，下次我會好好調節一下時間，整體來說是喜歡這裏的住宿，很舒適！

걱정반 기대반으로 갔는데 바닷가 뷰가 진짜 최고!! 숙박컨디션 최고입니다.!! 숙소에 앉아서 바라보고만 있어도 힐링되고, 사장님께서 어찌나 소통도 잘되시고 정확하신지 진짜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충전기도 종류별로~ 설명도 상세히.. 너무 기분좋게 놀다갑니다~^^

Check-in was seamless, and the apartment was spacious with stunning views. The location was perfect, making it easy to explore the area—highly recommend!

숙소 너무 이쁘구 바베큐장도 반실내라서 따듯해서 좋았어요. 전체적인 청결상태도 깨끗해서 맘편히 지냇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히 응대해주셧구 불멍시 약간의 구워먹을거리도 주셔 잘먹엇습미다. 다음에 거제여행오면 또 놀러오고싶어요.

가족들과 연휴에 간 여행인데 급하게 1박을 더 추가하게 된지라 일주일 전에 예약드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리뷰가 좋았던 만큼 정말 넓고 따뜻하고 편안했어요! 세명이서 연휴에 이 가격이면 이미 넘 좋은 건데, 도착시간이 늦은 저녁이었는데두 직접 마중 나와주시고, 침대에 전기매트도 있고 화장실에 온풍기도 있고, 무엇보다 사진보다 훨씬 더 넓고 편하더라구요 ㅎㅎ 마지막날 밤이라 피곤했는데 정말 편하게 잘 지냈어요! 아침에 급히 나오느라 카페도 못 가보구 인사를 못 드려서 아쉬웠는데 ㅠㅠ 친절히 반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호스트님 🩵

조용한 마을에 넓은 숙소로 대가족이 머물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숙소 내부에 즐길 것도 많고 호스트님도 정말 친절하셔서 재방문 할 의사 있습니다! 좋은 경험 감사드립니다~

It was great time

3박 4일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냈습니다! 방도 넓고 청결해서 좋았고 호스트님께서도 금방 응답해주셨어요. 화장실과 주방도 깨끗합니다☺️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곳도 꽤 있고, 택시도 잘 잡혀서 이동에도 적합해서 여행오기 좋았어요~ 다음에 여수 방문하면 또 머물다 가고 싶은 숙소예요!

가족 여행으로 1박 숙박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근처 은모래해변도 멋지고, 객실은 깨끗하며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침구도 편안했고, 취사 시설이 있어 가족끼리 식사하기 좋았어요. 무엇보다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더욱 기분 좋게 머물렀습니다. 남해 여행 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숙소 깨끗하고 너무좋았어요!

편하고 이쁜 숙소에서 잘 머물다 갑니다. 호스트분의 빠른 응답으로 불편함 없이 지냈습니다.

Great location to beach—on the water. Great restaurants. 5/10 minute walk to subway. 5 minute walk to buses. Awesome area getting around all of Busan! Will be staying again.

I had a three night stay at this lovely place and was able to check in easily by following the clear instructions given by the host. The home is clean and equipped with a variety of amenities and kitchen utensils that made it convenient to enjoy our supper here as a family by heating up the takeaway food and cooking the korean ramen.😄Felix was responsive to our queries even at midnight and early morning during the stay. In overall, we enjoyed the stay here.

Beautiful view from a very cute apartment, we loved our stay in Busan!

침대도 푹신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정말 편히 쉬다 갑니다

First time in Busan and So’s apartment was the perfect place. Squeaky clean apartment and very accessible to everything. So was also very quick with her responses and very kind. Would definitely be back next time I am in Busan.

가족들이랑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역대급 숙소에요:) 생각보다 너무너무 몇배로 더 좋았고 들아가자마자 정돈된 침구들 그리고 아늑함 뷰는 또 말모…:) 그냥 뭐 흠잡을곳이 전혀없는게 단점이자 단점이네요ㅎㅎㅎㅎ 아 굳이 단점이라면 침구가 부족했어요..덮는 이불이요..ㅠㅠ 암튼!!다음에 부산여행을 또 온다면 아묻따!!팔레드시즈!! 너무너무 행복한 숙소였습니다!!

쾌적하게 잘 지내고 갑니다 깔끔하고 편안하게 하룻밤 지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 계획이에요

사정이 있어서 경성대에 다니는 딸 편리를 위해 학교 정문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 위치로 4일 동안 머물 깨끗한 숙소 찾다가 여기로 예약을 했는데 저는 숙소를 본적이 없지만 실 사용했던 딸의 반응은 대단했습니다! “엄마!! 대박 너무 너~~무 좋아!!” 그러더군요.. ㅎㅎㅎ 혼자 쓰기에는 너무 아까워 멀리서 자취하는 친구 불러서 같이 있게 했는데 오늘 퇴실하고 점심 먹으면서 얘기 들어보니 한주동안 너무 편하고 깨끗하고 이쁜 곳에서 행복했다고 하더라구요.. 숙소 잡아 준 엄마로서도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뜨지 않는다고 해서 말씀드렸더니 빠르게 조치해 주시는 호스트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딸들의 소중한 추억까지 쌓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