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jacuzzi en Provincia de Gyeongsang del Sur

Our stay at this hanok in Gyeongju was absolutely perfect!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host was incredibly welcoming and made us feel right at home. The host had thoughtfully heated the place in advance, so we returned to a warm and cozy hanok after a chilly winter day—such a thoughtful touch. We were also delighted to find frozen croissants to make croffles with the waffle maker, paired with freshly made espresso for a delicious breakfast. The house itself was stunning, with impeccable attention to detail in every corner. The location was ideal, just a short walk to Hwangnidan Street and all the main sites, making it easy to explore the area. This was by far the best Airbnb experience we've ever had, and we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visiting Gyeongju!

남자친구랑 첫 경주여행이리서 신중하게 알아보고 간 숙소였는데, 정말 후회없고 즐거웠습니다! 일단 숙소가 너무 청결, 깔끔하고 숙소 주변이 밤엔 많이 어두워서 조금 무서웠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아늑한 낭만있는 공간이였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다 라고 생각했지만, 다음에 또 재방문 하고싶을정도로 기대 이상이였습니다!

뷰가 낮시간 밤시간 다 너무 이뻤어요! 추울때 방문해서 실외시설을 즐길수 없어 아쉬웠네요 3층 테라스도 이쁘고 1층 마당도 이쁘게 정돈되어있습니다. 날씨 따뜻해지면 꼬옥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잘 지내고 갑니다~

숙소는 평화롭고 뷰가 아름다운 위치에 있으며 가족과 머무는동안 호스트님의 곳곳에 베어있는 세심한 배려들로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밤 하늘에 보이는 수많은 별들도 정말 이뻤고 도착했을때 맞아준 고양이는 매우 사랑스럽고 귀여웠습니다. 가족모두 만족도가 높은 숙소였습니다. 추천드립니다.

친구들이랑 단체로 놀기 너무 좋았어요!!

커피포트 있어서 차는 끓여먹을 수 있어요. 근처 한화리조트 있어서 산책삼아 커피 사먹을 수도 있고. 욕조는 사진 만큼은 아니다만 퀄리티 좋아요. 입욕제 못쓰는건 좀 아쉽지만요 수압은 좋아요 안좋다는 후기 있었는데 고쳐진 것 같아요. 2인기준 수건 6장 주셔서 적당히 사용했어요. 목욕하고 샤워하기에 딱 맞춰서 주신느낌이에요.

부모님과 와서 잘 쉬다 갑니다 방도 따뜻했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추천드려요

부산 가족여행으로 최고의 공간이에요! 방이 2개라 아이들과 분리수면이 가능하고 저상형 침대라 낙상걱정도 덜었습니다. 주택이지만 보일러가 새 것이라 그런지 따뜻하게 지낼수 있었고 추가로 전기장판과 라디에이터도 비치되어 있어서 전혀 춥지 않았어요. 그리고 tv, 소파가 있는 룸과 좌식 테이블이 있는 거실이 나뉘어져 있어서 아이들과 어른들 각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점도 좋았습니다. 저희는 시간이 없어서 이용은 못했지만 자쿠지도 정말 넓고 어른들 위한 사우나도 있어서 2박하면서 여유있게 머물면 너무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도 집보다 더 신나게 뛰어놀다 왔습니다:) 다른 계절에 다시 오고 싶네요.

The place was amazing! Super beautiful and very cozy. Felt right at home. Very near to all the attractions and food. Highly recommend!

일반적인 호텔이나 펜션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겨움이 있는 공간이었어요. 넓지만 아늑하고 햇빛이 잘 드는, 잘 정돈된 고향집 같은 곳.

Lovely big house, bright with beautiful outdoor spaces, homely and very clean . It was a great living space with enough rooms & beds for my family of 8 adults and 5 children for 5 nights. Host was very welcoming, friendly and responsive ad well. We had a good time and will definitely come back again som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