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jacuzzi en Haenam-gun

흠 잡을데 없이 만족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갑니다! 재방문 하겠습니다.

창문을 열거나 블라 인드를 걷으면 사생활 보장이 조금 아쉬웠고 조식 제공이 되지 않는 다는 점도 가격 대비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독채에서 간만에 평화로운 시간 보낼 수 있었고 숙소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분들께서 친절히 맞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일단 숙소가 많이 넓습니다. 두 명이서 지냈는데 두 명이 아니라 넷 정도는 거뜬히 커버할 정도로 공간이 넓어서 좋았어요. 건물도 최근에 지은터라 화장실 같은 시설도 정말 깔끔합니다. 그리고 특히 주변에 유명한 음식점이 많아서 체크인 이후에는 웨이팅 걸어놓고 숙소에서 쉬다가 나갈 수 있었어서 꽤나 유용했습니다. 주방이 없는건 어차피 나가서 먹을거라 아쉽지 않았는데 유일하게 아쉬운 점은 정말정말 넓은 자쿠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왜 아쉽냐면 자쿠지는 정말 넓은데 물이 나오는 수전의 양과 속도가 자쿠지 사이즈에 비해 너무 아담해요 ㅜㅜ ㅋㅋㅋ 자쿠지를 이용하실 분들은 정말 최소 2시간전에는 미리 틀어놔야할 정도로 자쿠지가 넓습니다 참고하세요! 그것 빼고는 정말 만족하고 다음에도 목포온다면 들릴 의향이 있습니다 ㅎㅎ

좋습니다 ! 방도 따뜻하고 주인분도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잘 묵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호스트의 센스와 미적 감각이 어우러진 '아내의 정원' 내에 카라반 숙소가 있습니다. 손수 피워주시는 장작불로 해물바베큐를 해먹고, 여유롭게 불멍의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싱그러운 꽃들로 가득한 정원과 세 마리의 포니, 영국 오리, 공작 등과 함께 반려생활을 하는 호스트부부의 맑은 미소가 인상 깊었습니다. 카라반 내의 소품들 하나하나에도 친절함과 정성이 가득 하더군요. 트리하우스에서 내려다 본 정원뷰도 신선한 만남이었습니다!

날씨가 좋았더라면 ㅠ 실내에서 보낸 시간이 많았는데 실내가 넓지 않아 아쉬웠어요

목포가족여행이었는데 독채펜션으로 8명 대가족이 쉬기에 넓고 조용해서 넘 좋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정확하고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넘 좋았구요 목포 시내 관광지에서 거리도 가까운편이어서 이동도 수월했어요 친구들이나 가족 단체여행하기에 좋은 숙소인것 같아요 다음에 목포여행을 또 하게되면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어요!!

사장님 사모님 너무 친절하시고 집도 너무 깔끔하고 이뻐요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강아지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여름에 재 방문 하려구요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건강하세요.

숙소가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있고 정말 청결해요 들어갔을때 기분좋은 향이 나서 좋았어요 :) 배려해주신 덕분에 체크인시간 30분 일찍 들어갔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