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sas vacacionales en 한려동

부모님 모시고 온가족 여행이었는데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바다 뷰 부터, 따뜻한 수영장, 넓은 식탁, 세개의 화장실 달린 방까지.. 뭐하나 부족한게 없었어요. 그리고 여수오면 항상 가는 나진국밥까지 10분거리에 있어서 그것도 너무 좋았네요^^ 가족들한테 숙소 잘 구했다고 폭풍칭찬받았습니다.ㅎㅎ

창밖으로 보이는풍경 아름다운 내부인테리어 구조 깨끗한 침구류 청결한 주방 무엇하나 빠질거없는 아름다운 숙소였습니다 잘놀고 갑니다

출장 가는 김에 겸사겸사 여행으로 묵었는데 컨디션이 아주 좋았어요. 응답도 굉장히 빠르시구요. 베갯니에 얼룩이 있어서 전화드렸더니 교체도 바로 해주셨습니다. 301호였는데 바다뷰도 좋고, 침실에서 보이는 벚꽃도 예뻤습니다ㅎㅎ 여수 갈 때마다 묵고 싶네요

2박 묵었는데 키즈펜션인데도 가성비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 숙소 바로 뒷편엔 무술목해변이 있어 뷰도 좋고 바다 즐기기 좋았어요. 난방, 온수 너무 따뜻하게 잘 작동하고 아이용품이나 필요물품도 마련되어 있어 아주 편했습니다. 침대도 호텔식으로 깔끔하고 낮고 넓어서 아이와 함께 자기 너무 좋았습니다. 야외엔 수영장도 있어 여름에 오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수건도 넉넉히 챙겨주시고 호스트님께서 체크인 할 때 직접 방 안내 해주시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다음 여수 여행에도 또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

어머님과 이모님들의 멋진 팔순 여행이 되었습니다. 경치와 시설 모두 완벽했고, 마치 왕비가 된 것처럼 럭셔리하고 멋진 경험이 되었다고 다들 좋아하셨습니다. 하마터면(?) 일주일 더 머무실뻔 했습니다.^^

숙소가 독채치고는 너무 싸서 사진과 많이 다를까 걱정했는데 아니었어요! 너무 좋았고 깨끗했어요 또 방문하고싶어요

남해가게되면 무조건 여기로만 갈꺼예요!바람이 너무 불고 애들을 데리고 가서 텐트를 잘 이용못했지만 너무너무 낭만적이고 아침에 커피 한잔에 바다보며 멍때리는데 2박 3일이 너무 빨리지나갔어요.봄이나 가을쯤 오면 수영장까지 완벽하게 이용할수있을꺼같아요. 그리고 아랫집에 계시는 사장님 부모님들의 배려에 큰 감동안고 돌아왔습니다. 수영장과 숯을 신청했는데 날씨가 너무 안좋다며 먼저 환불해주신다고까지 안내해주시고, 아침에 놓여진 간식거리와 연박시 서비스로 주시는 전복죽까지 애들도 너무 잘먹었어요 아!김치를 사러가려했는데 때마침 김치는 있냐며 묵은지와 동치미까지🥺 사장님과 소통도 너무 빠르게 잘 진행되고 정말 단 한가지도 부족한게 없었어요. 침구도 너무 좋아서 어디껀지 찾아보고 저도 주문했다는 ..ㅎㅎ 정말 감사했습니다^^마구마구 소문낼께요 🥰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10명 대가족이 편안하게 쉬고 즐기고 왔습니다

숙소를 찾아가기가 쉽고 주차가 편리 했습니다. 체크인 시간도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유연하게 대응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가구 배치나 스타일이 촌스럽지 않아서 만족스러웠고 침대가 너무 편해서 좋았네요!

비 오는 날의 여행이라 아쉬웠지만 숙소가 너무 좋아 낭만 있는 힐링 여행이 되었어요! 마당이 너무 아름다웠고, 카페에서 파는 소금빵은 너무 맛있었어요! 숙소 마당에서 읽는 책은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ㅎㅎ 잘 쉬다 갑니다~!

일단 도착했을때 깔끔해서 너무 좋았고 숙박전날 호스트분이 안내사항으로 이것저것 알려주시는데 따로 여쭤볼것 없이 다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룸은 넓지 않아서 1-2인정도가 좋을것같음 주변에 먹을곳은 별로 없긴한데 여수는 택시타고가도 다 기본요금이라 괜찮은듯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있고 칫솔은 따로 없음요 여행 잘 즐기다 갑니다 다음번에도 오게되면 여기로 묵을듯

매우 친절하시고 숙소가 사진보다 실물이 더 예뻐요:-) 거의 대부분 구비되어있어서 지내는데 불편함 없이 아주 편안해서 추천합니당

매번 남해 한번 가봐야지 싶어서 이번에 큰 마음 먹고 가족들과 다녀왔는데요. 우선 호스트와 연락이 매우 잘 되어서 좋았고요. 나중에 블로그로 주변 산책로, 맛집등도 안내해주시는 등 소통이 굉장히 빨리 잘 되어서 좋았어요. 숙소는 매우 쾌적하고 넓고 아늑해서 좋았어요. 가족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친정 부모님 모시고 오고 싶더라고요. 가격도 평일이라서 좋은 조건이었고, 위치도 굉장히 안내가 정확해서 찾기 편했어요. 사실 개인적으로 에어앤비는 처음이어서 걱정을 했는데, 또다른 세계다 싶어서 자주 이용하고 싶더라고요. 특히 이곳은 꼭 재방문 하고 싶다고 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남편이 청결도나 이런 부분 되게 민감해서 여행 가면 만족하는 숙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엔 남편도 좋아해서 이번 숙소 선택은 매우 성공적이어서 저는 좋았어요. 다른 분들도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여요. 가장 좋았던 것은 아침에 마당 파라솔 평상에서 마시는 커피 맛은 와 진짜 잊지 못할 숙소입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잘 놀다왔어요. 조용한 정취와, 쾌적한 숙소를 원하시면 월포스테이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 월포스테이 호스트가 운영하는 블로그 남해 여행에 매우 도움 되었어요. 여운이 많이 남는 여행이라 후기가 길어졌네요. 즐거웠습니다!!

깔끔하고 위치 좋은 숙소를 찾았어요 최고에요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혹시 와인 드실분들은 와인잔과 따개 챙기시길!

숙소가 너무 좋아서 아내랑 잘 쉬고 갑니다. 제가 카드키를 엉뚱한 곳에 보관해서 많이 애를 먹으셨을텐데 잘 처리해주셔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숙소 깨끗하고 너무 이뻐요~~다음에 여수 가게되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호스트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세요! 주변 볼거리 먹을거리 등등 추천도 많이 해주시고, 대화도 친절히 해주시고 김치도 나눠 주셨는데 그게 진짜 맛있었습니다!! 가족들이 김치 엄청 좋아했어요ㅋㅋ 숙소도 넓고 침대도 4개라 다들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거실도 넓어서 다같이 모여 있기도 좋았습니다! 바베큐 파티 하는것도 뒷마당에 있는데 공기도좋고 밤에 따듯하게 앉아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몽실이네는 다음번에도 다시 와보고 싶은 숙소네요ㅎㅎ 가족들 모두 잘 있다가 갑니다^^

2박3일 이용했는데, 정말 만족하고 가는 숙소였어요! 인테리어나 이런것들이 사장님께서 정말 신경쓰신 티가 많이 났고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더 좋았어요~ 수건도 넉넉하고 분리수거도 잘 할 수 있도록 정돈이 잘 되어 있었고 술잔도 많아서 종류별로 이용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사진이랑 정말 똑같아요! 주차도 걱정 없이 했고 주변도 조용하고 좋았으며 관광지랑 가까워서 정말 최고였어요~~ 가까웠으면 다시 오고 싶은 숙소였답니다!!! 여수 오실 분들은 여기로 오세요!!!

We enjoyed our stay at this cute, roomy older house in Yeosu. Although it’s tucked away on a quieter street, it’s still just a 15–20 minute walk to the Expo Cable Car, Yi Sun‑sin Plaza, and the lively 낭만 포차 stalls. Our host was gracious and attentive, making sure we had everything we needed for a comfortable stay. If you’re looking for a peaceful base with easy access to the city’s highlights, this is the perfect spot!

성인5, 돌 전 아기 1명 숙소에 묵었어요~ 공간도 넓고 화장실도 2개라 여유있게 사용했구요,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수건도 넉넉하게 주셔서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간다고 하니 아기 세정용품들과 이유식의자도 챙겨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와 연락이 잘 되었고 바로바로 피드백을 해주셔서 여행준비 때부터 체크아웃하는 순간까지 불편함없이 지냈습니다. 숙소에서 바로 보이는 바다뷰와 테라스, 옥상, 모든 공간을 더 알차게 즐기고 싶었는데 아기도 있고 공간이 너무 넓어 다 못 즐긴게 아쉬울 정도네요 ㅎㅎ 다음에 또 오게되면 묵을게요~~

최고의 숙소입니다 현관에 디퓨저향도 좋고, 고급스러운 가구와 기기들이 저희가 처음 사용하는 듯 완전 새거같아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까다로운 엄마가 숙소 이쁘다며 계속 사진 찍으셨어요~ 전원주택 마을?의 맨 앞 숙소여서 1층 2층 모두 바다가 막힘없이 보였고, 위치도 다랭이마을, 보리암 가까워 남해 여행하기도 좋았습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저희가 늦게 체크인해서 보일러를 켜니 바닥은 금방 따뜻해졌는데 집안 공기 자체는 새벽까지 차가웠습니다. 구조상 단열이 엄청 잘되진 않는 듯 했습니다. 그래도 밤에 호스트님께 말씀드리니 바로 오셔서 보일러 밸브를 풀로 틀어주셔서 감동했고요 (그럼에도 집안 온도가 크게 오르진 않았지만), 맛집 문의에도 정성스런 답장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여수여행중 아주 좋은 숙소를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는 깨끗하였고 너무 조용해서 힐링하고 갑니다

여행방문후기ㅡ 제가 간 시기는 3월 달 말에 간 시기로, 환경에 의한 추위나 더위를 겪지 않았어요(날씨는 좋았어요.). 높은 언덕에 위치하였고, 언덕 중간부분 편의점이 없기에 왔다갔다 귀찮지 않도록 식수, 과자, 음식 등을 충분히 챙겨가시는게 좋고, 자차나 랜트카가 있다면 좋을듯 해요. 경치는 바다까지 한눈에 보여 예쁜편이고 언덕 아랫길에 정류장이 가까워서 다리에 불편함이 없으시다면 도보로도 좋아요.

공간 구석구석 세심한 손길이 닿아있어 고즈넉하고 아름답습니다... 아주 잘 관리되어있고 게스트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적재적소에 있어요! 꼼꼼하게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시는게 느껴집니다! 깨끗하고 향기도 넘 좋고... 세탁세제가 궁금해요.. 한달살기 하고싶을 정도로 너무 좋은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