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sas de huéspedes vacacionales en Hapcheon-gun

we had a lovely stay, our host was incredibly welcoming and helpful, he made us feel very welcomed and helped us with our bags.

we had a short but very lovely stay here. The property was beautiful and the view stunning..the host was so friendly and helpful. we wish we could have stayed longer

따뜻하구 정감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맞이 찻자리도 즐거웠고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어요 여러모로 신경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ㅎ 다음엔 널널한 스케줄로 방문해서 마당냥이들이랑 시간 보내고 싶어요!!!!!!!

다랭이마을과 보리암 방문에 좋은 위치고 청결하고 따뜻함. 온수도 잘 나오고 내부 옵션도 좋음. 재방문 의사 있음.

다인이 가기에 좋은숙소인듯해요 눈치 안보구 아이들도 신나게 즐기다 왔습니다 재 방문 의사있습니다

2박 3일 동안 머물며 따뜻하고 친절한 호스트 두 분 덕에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조식으로 준비해 주신 맛있는 카레밥과 샌드위치 덕에 든든했고, 마당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참 정겨웠습니다. 아이가 우물의 물을 직접 길러볼 수 있게 도와주셨고, 호스트분께서 정성으로 키우고 계신 무이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방도 참 따뜻했고 군더더기 없이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가 다음에 다시 경주에 오게 되면 이곳에 다시 오고 싶다고 할 정도였고, 아이 뿐 아니라 가족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평화롭고 아름답고 조용한 곳입니다. 숙소가 일단 넓어서 5~6인까지 사용할 수 있고. 데크에 앉아서 평화로운 시골뷰를 감상할수있었어요. 계절마다 방문하고 싶네요.

공기가 매우 좋고 평화로운 시골마을에서의 가족여행 1박2일 잘 보냈습니다. 주인분이 옆에 거주하고 계셔서 좋았고 친절하셨어요. 굉장히 넓은 공간이라 두 가족이 쓰기에 넓은 공간이었고 테이블,탁구대,해먹 다 좋았습니다. 비가 왔지만 실내에 고기불판테이블이 있어서 불편함 없이 식사준비 할 수 있었던것도 좋았어요. 사용하라 지정해주신 냉장고 냉장실이 작동하지 않아 곤란했는데 밤늦게 알아채서 주인분께 말씀 못드린채 바로 옆에 있던 다른 냉장고를 켜서 사용했어요. 그리고 전기밥솥,커피포트 등의 관리가 살짝 아쉬웠는데 (전기밥솥은 직접 청소해서 사용했고 커피포트는 쓰지 않았습니다.) 규모와 위치등을 봤을때 손님이 매일 있지 않을것 같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었어요. 화려하거나 시설이 매우 좋진 않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곳이었습니다. 재방문 꼭 다시 하고 싶고 다음엔 좀 길게 쉬고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펜션이었습니다.

공기좋고 경치좋고 숙소도 깔끔하고 예뻐서 즐겁게 숙박하고 갔습니다 필요한 용품은 전부 준비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경치 좋기로 유명한 숙소여서 주말에는 예약을 못하고 평일에 다녀왔어요~ 올라가는 길이 너무 험난해서 괜히 온건가 의심이 들때 딱 도착했는데, 숙소에서 내려다보이는 산풍경이 너무 멋져요!!! 밤엔 하늘에서 별이 떨어질것처럼 가깝고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셔서 숙소에 있는동안 너무 편히 쉬었습니다! 근처 관광지 추천해주셔서 하동의 삼성궁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숙소 한번 올라오면 중간에 다시 왔다갔다 하기 힘드니 꼭 필요한물품 구매후 방문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숙소 가기전 하나로마트 맞은편에 있는 흑돼지정육점에서 고기샀는데 둘이서 한근 샀지만 먹다보니 너무 맛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다른분들도 꼭 맛보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엔 가족들과 숙소 전체를 빌려서 놀러가고싶어요~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숙소가 너무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최곱니다 불편사항 피드백도 잘해주시고 친절하세요

비오는 날 처마 밑에 앉아서 맥주 먹는 기분 최고였습니다. 호스트님의 친절함 때문에 이번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멋진 한옥과 양옥의 대비가 참 부러웠습니다. 행복하세요~^^

숙소 사진과 동일합니다. 숙소에 들어서자마자 기분 좋은 향기가 퍼져 일행 모두 감탄했습니다. 방마다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숙소 앞을 지나는 예쁜 기차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채광이 좋고, 넓은 식탁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술잔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식사 후 여유롭게 한잔하기에 좋았습니다. 히노끼탕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변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맛집이 많고, 바다가 바로 앞이라 산책하기에도 최적의 위치였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빠르고 친절한 응대 감사합니다!

Host is very accommodating and very flexible. They try their best and do what they can whenever we had special additional requests- got us additional floor rags, help me purchase ear plugs. They went out of their way to pick us up again after dinner and sent our luggage and bags to accommodation first when we arrived. The free breakfast was really Korean style and very nice and thoughtfully prepared. Thank you so much for arranging everything for us. :)

너무 깔끔하고 분위기 좋았어요 또 방문하고 싶어요 일부러 아이스크림 두개 놔두고 왔어요 맛있게 드세요😊

가격대비 넓고 쾌적합니다~ 친절하게 답장 잘 해주셔서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숙소깔끔하고 보일러또한 작동잘됩니다. 편안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풍경또한 좋습니다

사진 및 설명과 일치하였습니다. 호스트의 응답속도도 빠르고, 친절하였습니다. 온수로 샤워후 따뜻한 방에서 푹 쉴수가 있었어요. 노래방은 대박입니다. 지하에 있어서 주변사람 신경쓸필요없이 신나게 지를수 있었습니다. 멍뭉이도 귀엽고 잉어도 예쁘지만 다른분 후기에서 본 야옹이는 없었어요. 투숙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려는 호스트의 모습에 감동하여, 추후에 또 이용하고 싶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외부는 지은지 좀된거같이 보이나 조용하고깨끗하며, 숯.불판.토치전부 서비스~ 따뜻하게 고기구워먹을수있는 장소도 있어 즐겁게 잘지내고 왔어요~^^

시골 할머니 집처럼 편안하고 아늑한곳에서 고3 수험생이라는 압박감에서 잠시 벗어날수있었던 1박2일 이었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素晴らしい滞在になりました！ 釜山旅行を計画している人にこのリスティングを大いにおすすめします。 部屋はとても清潔で広々としており、窓からの眺めも良いです。 部屋の中のプライベートプールに入って港の景色を見ながらビールを飲む時間は、心からリラックスできました。ここでしかできない体験でした。 子供たちもプールに大喜びでした。プールの角には衝撃を減らすカバーも付いていて、子供が危なくないよう配慮されていました。 ロケーションも、地下鉄駅から近く、チャガルチにも西面にも釜山駅にも行きやすいです。歩いて行けるところに美味しいレストランやアパレルショップ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 ホストのホスピタリティも素晴らしく、スーツケースを預けるのも柔軟に対応してくれました。本当に気持ちの良い滞在がで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조용한 휴식..편안한 잠자리..먹거리,볼거리도 풍부한 구례 최적의 숙소 였습니다..

An absolutely incredible setting and a beautiful home! The surrounding area is quiet but a good amount to do and a range of restaurants in the nearby town. Detailed instructions were sent beforehand so we could find the property easily and the hosts were so friendly and helpful. Unfortunately we had bad weather when we stayed so we couldn't properly see the mountains around, but it was still stunning! Thanks for having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