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sas vacacionales en Hapcheon-gun

Our stay at this hanok in Gyeongju was absolutely perfect!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 host was incredibly welcoming and made us feel right at home. The host had thoughtfully heated the place in advance, so we returned to a warm and cozy hanok after a chilly winter day—such a thoughtful touch. We were also delighted to find frozen croissants to make croffles with the waffle maker, paired with freshly made espresso for a delicious breakfast. The house itself was stunning, with impeccable attention to detail in every corner. The location was ideal, just a short walk to Hwangnidan Street and all the main sites, making it easy to explore the area. This was by far the best Airbnb experience we've ever had, and we highly recommend it to anyone visiting Gyeongju!

Perfect view of the Gwangan bridge. I had a very relaxing stay in Busan, and would highly recommend to anyone looking for a place with amazing views. Decor was tasteful and the jacuzzi was such a treat after a long day of walking!

재방문의사 100프로예요!!! 밤에도조용하고~~ 주변에 먹을곳도많고!!!! 특히 수영장이 다했습니다 ㅋㅋ수영두번이나했어용~ 인덕션도잘되고~ 식기도다있어서편했습니다^^

뷰가 낮시간 밤시간 다 너무 이뻤어요! 추울때 방문해서 실외시설을 즐길수 없어 아쉬웠네요 3층 테라스도 이쁘고 1층 마당도 이쁘게 정돈되어있습니다. 날씨 따뜻해지면 꼬옥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잘 지내고 갑니다~

It was an amazing place with great views and amenities. It was slightly difficult to figure out a couple things since they were all in Korean but the host helped us navigate that after we reached out to them. Overall, it was a great Airbnb and location, will come again!

숙소 너무 깨끗하고 이뻤어요! 숙소 찾아가는 길이 조금 어려운 것 말고는 다 좋았어요~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 좋게 머물고 왔습니다 :)

부모님 저희 셋 총 5명이 숙소를 이용했는데 5명 모두 대만족의 숙소였습니다 숙소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어요 👍 다음에도 남해에 오게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은 곳!! 친절한 사장님 덕분입니다 🙏 시설도 정말 깨끗하고 침구도 뽀송뽀송해서 여행다니면서 잘 잔적 별로 없는데 여기서 편히 잠잤습니다 감사합니다 ❤️

30대 친구들과 모임을 가졌는데 너무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넓고 쾌적한 공간에 깜짝 놀라고 잠자리도 넓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설명서도 잘 적혀있어서 조명,난방도 쉽게 이용했구요. 다음 모임도 이곳에서 해야겠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너무 추운날 대구 첫 여행이였는데 숙소 도착하자마자 너무 따뜻했구요 ! 그리고 눈에 보이는 모든곳이 너무 깨끗했고 특히 침구가 깨끗했어요 아기들 식기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 곳곳에 호스트님의 센스와 배려가 있어서 1박동안 행복했어요 ! 또 대구에 온다면 이곳에 올거같아요 ㅎ

할머니가 생각나는 집이었어요. 햇살 좋은 날엔 옛 추억을 떠올리며 마당에서 편히 쉴 수 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님의 친절함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인상적이었어요. 동네 식당과 볼거리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것도 좋았습니다. 숙소는 시내에서 차로 10분 정도 거리이고, 마이산과도 가까워요. 다만 조금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어두울 때는 길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신다면 추천드려요. 음식 조리도 편하게 할 수 있고요 접시와 후라이팬도 넉넉하게 준비되있고, 넷플릭스도 가능합니다! 아이들과 여행하시는 분들께 특히 추천할 것 같아요. 다락방에 아기들이 좋아할만한 게임도 있어요. 동네에 어르신들이 많고 전반적으로 안전한 분위기지만, 문을 잠글 수 없는 점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가 머무는 동안에는 화장실 하나만 사용 가능했는데요, 입구에 있는 창문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오갈 때 조금 신경이 쓰이긴 했습니다. 그래도 낮에는 안이 보이지 않고, 밤에는 야외 조명을 켜면 보이지 않아요. 커튼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이 싸다고 느껴질정도로 숙소 컨디션도 좋았고 뷰도 좋았습니다!

저번 이용 후 구미에 다시 일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편안하게 묵고 갑니다. :)

숙소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로 10여분만에 올수 있고 오는길에 재래시장과 중심거리도 볼수 있고, 주변에 식당이나 가게들이 다 모여 있구요. 숙소는 조금 떨어져 있어 되게 조용했습니다. 주차할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차가지고 오셔도 좋을거 같아요. 숙소는 편안했고 사진보다 더 깔끔했던거 같아요. 근처에 먹거리 파는곳도 많고 이곳을 추천드립니다!!

시골친정집. 방문인듯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었다 올 수있는곳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고 깨끗하고 덕분에 여수 여행 잘 하고 갑니다 ㅎㅎ

숙소에서 마음껏 떠들고 놀아도 되니 단체 여행에 정말 부담 없었어요! 도보로 편의점/카페/청사포 다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침에 바다보면서 산책 겸 러닝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예약때부터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체크인/체크아웃때 사장님께서 직접 와서 설명해주셔서 사용에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1박동안 정말 즐겁게 놀고 가요! 부산 갈 일 또 있으면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The stay here was awesome! There was enough space for all of my friends and I, and there was lots to do near the beach. It’s a great location with many restaurants, shops, cafes, and sights to fill your agenda. Would stay here again!

중심지와 가깝고 깔끔하고 편안한 집입니다. 덕분에 친구들과 맘펀히 잘쉬다 왔습니다.

숙소도 좋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출장도 많고 여행도 종종 다니는 편이라 다양한 숙소에서 묵어봤는데 여기처럼 깨끗했던 곳은 없었어요. 터미널에서도 가깝고 바닷가도 가까운데 또 동네는 정말 한적하고 평화로워요. 통영에 1년에 한번씩은 갈 일이 있는데 앞으론 이곳만 가고싶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정말 친절하시고, 이것저것 여쭤볼게 있었는데 정말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간만에 정말 만족스러운 동네와 숙소를 발견한 기분입니다!

웅장한 산과 얼음골 케이블카가 보이는 뷰가 정말 끝내줍니다. 당일 숙소 사장님께서 바베큐도 준비해주시면서 황토방까지 마련해 주셨어요. 꿀잠 자고 왔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지인들과 방문할려고 합니다.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예뻐용 너무 매력적이고 좋습니다 다음에도 방문 하고파요!

깔끔.감성.세심한 숙소입니다. 오가는 동선도 좋았고 바로 앞 마트가 있어 식음료 조달하기 편리했습니다 걸어서 서호시장 주변 시락국도 먹고 시장 구경도하고 .. 알찬 통영여행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

따뜻한 온수가 콸콸콸, 욕실이 매우 깨끗했고 수건까지 넉넉했어요. 예쁘고 보드라운 침구류까지 있어서 사진으로보는 것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게다가 물컹거리지 않는 매트리스와 창문이 많은데도 실내가 따뜻해서 잘 잤습니다. 거실 창문을 통해 바다가 바로 보이는 것도 낭만적이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들이 마당과 테라스에 숨어 있는 것도 이 숙소의 매력이에요^^ 사장님은 항상 신속하게 응답해 주셨고, 주차도 현관문 바로 앞이라 편했어요. 숙소 근처에 매우 아기자기하고 맛있는 불가리아 식당까지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가족끼리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