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jamientos vacacionales en Himejima Island

1泊2日お世話になりました。 チェックイン時間より少し早めに到着したのですが、予定より早いチェックインでも大丈夫かというメッセージについてもすぐに返信をいただき対応してもらい助かりました。 チェックインとチェックアウトがしやすくてよかったです。 お風呂が温泉でくつろいで入れました。 掲載されていた写真通りだった印象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周りに海がありとてもきれいな環境でした。周辺にはお店があまりなさそうなので準備はしっかりしていったほうが良いかもしれません。

다음에도 유후인 또 올것이고, 그 이유의 90%는 이 깨끗하고 기분 좋은 숙소 때문입니다. 뚜벅이들에게는 그저 편의점, 식당가, 관광지, 역세권이 최고인데, 이 모든 것을 2분컷으로 충족하는 최적의 입지여요. 5시 이후에는 할게 없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다 사가지고 들어가야 한다, 찾기가 어려웠다, 렌트 안했으면 어쩔뻔 했나 하는 다른 숙소 후기들 보고 걱정했는데, 여기는 1박2일 묵으면서 로손을 5번도 더 다녀왔고, 유후인 주요 관광지 모두 걸어다녔어요 ㅋㅋ 그래도 유후인에 왔다면 온천은 다녀와야지 하고 체크인 당일 대욕장 한군데를 다녀왔지만, 다음날 아침에 이용한 숙소 프라이빗 노천탕이 1도 뒤지지 않았어요. 10분 앉아 있었는데 피부가 맨질맨질해지길래 애들 전부 깨워서 실컷 물놀이 시켰어요. 스크린 미러링으로 한국에서 보던 ott도 너무 편하게 봤어요. 캡슐커피 기계와 캡슐도 있고, 세탁기는 100% 건조가 되어 아주 유용해요. 수전에 물방울 자국 하나 없이 거울처럼 빛나서 사용하기가 죄송할 정도로 청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흡연장 및 노천탕 물 어떻게 트는지 몰라서 한국어로 문의드렸는데 실시간으로 바로 친절히 답 주셨어뇨. 무엇보다 이솝 어메니티라니 주인장께서 뭘좀 아시는 듯. 아주 잘 아시는 듯.. 덕분에 유후인이 너무나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아늑했습니다 성인2, 아동3명이 사용하기 좋았고 수건도 여유롭게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L’accueil des hôtes était très chaleureux. Nous avons passé 3 jours pour visiter les environs (Hiroshima, Myiajima..) l’environnement était très calme et paisible. Je recommande vivement ce logement.

It was nice experience staying in this cozy cabin. My children were happy to take a Onsen in the house. Besides, kind host was nice to answer any questions about Beppu. We expect to visit again when we have chance to visit Japan again. thank you Mrs.

The bath was the standout feature, I spent as much time in it as possible. The waterfall feature is cool and gives you kind of a shoulder massage. Very clean house with modern amenities. 2 toilets is a great feature, too-- 1 on each level of the house. Right around the corner from a Marushoku grocery store. Across from the grocery store is a covered shopping arcade. 5 minute walk to Takegawara Onsen and just a little further to Beppu Tower/beaches. 10 minute walk from Beppu Station. Perfect location and perfect accommodation!

広く、きれいで大変良かったです。 宿泊した5人とも満足できました。

雰囲気がとても良い古民家。 室内は清潔でとても過ごしやす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