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acceso a la playa en Incheon

立地や部屋のインテリアはとても最高で、ホストさんの迅速な対応もとても良かったです！ とても良い宿だったので、ぜひまた行きたいです‼︎‼︎

출입문을 여는 순간 앞에 펼쳐지는 뷰만으로도 까다로운 두 딸들이 몹시 만족해 했습니다. 호스트께서도 이것저것 꼼꼼하게 잘설명해 주셨고 시설 및 청소상태 아주 훌륭했습니다. 비품들도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어 부족하거나 불편한 것 없이 편히 쉴수 있었습니다. 콘서트 간 딸 픽업때문에 밤늦게 출차해야해서 주차 걱정했는데 다행히 빈자리 있더라구요. 호스트님께서 혹시나 있을 주차난 대안에 대해서도 친절히 잘설명해주셨어요.

이틀 연속 방문했구, 남자친구 생일이여서 생파겸 바람쐴겸 갔었어요 문만 열면 바다가 보이는게 너무 예뻤고 방문위기도 위치도 너무 좋습니다:) 조금 아쉬웠던건 그릇들이 작아서 아쉬웠어요 (아쉬웠지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 호스트님이 바로바로 응대해주셔서 잘 쉬다 왔습니다!

호스트님이 응답도 매우 빠르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주변에 식당이나 술집이 많아서 아주 좋아여ㅎㅎ 날씨 좋은날에는 창밖 오션뷰까지 아주 훌륭한 숙소입니다!ㅎㅎ🤍

회사 직원 국내 출장시 장기간 숙박으로 이용하였는데, 친절한 안내와 배려 덕분에 편하게 잘 묵고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숙소가 정말 깨끗해요! 😊 그리고 숙소 바로 앞 1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인천국제공항이나 공항철도 가기에도 편해요! 언제든지 즐길 수 있는 파노라마 오션뷰는 낮과 밤 모두 정말이지 환상적입니다!✨ 호스트님께서는 정말 친절하시고 궁금한 거 물어보면 답장도 빨리 해줍니다! 같이 지낸 짝꿍도 다 너무 좋았고 편안하게 잘 쉬었다고 해요. 저 지내는 동안 무드등 설치됐는데 진짜 관리 열심히 하는구나, 더 좋게 해줄려고 노력하시는구나 싶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이 숙소에서 지내는 동안 좋은 기억과 추억 만들어 가서 다음에도 영종도 오면 여기서 머물 생각이에요. 숙소 정말 좋았습니다!!!

I made a spur-of-the-moment decision to spend one more night by the sea on the island of Yeongjong. Luckily, this Airbnb was available. Named after the little port nearby, Gueup Sea Orange is a cozy accommodation where one can get some rest and relaxation. The host met me at check-in. She is an energetic person who loves this area. She knows many cool places around this part of the island, so don't hesitate to ask her for recommendations in the area. The view from the Airbnb is really nice. Even though it was cold outside, the room was nice and warm. If you leave the blinds open overnight, you can watch a beautiful sunrise over Gueup Sea. The host also gave me a postcard featuring a photograph of the sea in front of the accommodation which she took herself. Overall, a relaxing stay.

인천역 바로 옆이라 뚜벅이여행에 적합했습니다. 입실시간도 일찍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진과 똑같은 룸컨디션이고 따뜻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입니다. 작년보다 시설및 편의시설등등 업그레이드 되어 있네요. 너무 관리를 잘 해 주셔서 정말 편히 푹 쉬다 갑니다

일단 사장님이 응대가 빠르셔서 궁금한 점이 금방 해결되고 바베큐 숯불이라던지 침구류 구비에서 금방 진행이 되었습니다. 독채라서 아늑한 공간이었고 옛날 할머니집이 생각나 잠시나마 추억에 젖어서 시간을 보내고 온 것 같습니다.

어른 다섯명이 묵었는데 침대도 넓고 의자도 넉넉하고 아주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추천합니다!

무척 친절하시고 숙소도 좋았습니다. 다시 예약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3월 8일 숙박하였던 손님입니다. 우선 숙소 디테일이 너무 좋았습니다. 거실 식탁도 넓어서 여유있게 밤에 놀수 있었고 침실도 깔끔했습니다. 특히 바베큐장에 난로랑 환기 기구가 있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텐트안에서 바베큐를 하는데 연기가 그릴에서 외부로 나갈수있게 환풍기가 바로 설치되어 있어 연기도 잘 나갔으며 히터도 있고 콘센트도 있어 전기 사용에 너무 편했습니다. 보통 바베큐장을 이쁘게만 꾸미려고 하는데 이곳은 편하고 따뜻하게 먹을수 있게 해놓으셔서 좋았습니다.(이쁘기도 했습니다.)

everything was great, nothing to complain

우선 숙소가 넓고 각종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직원분과의 소통도 바로바로 답을 주시어서 너무 편리했습니다 보일러는 22도로만 설정해도 충분히 따뜻했습니다 다만 안막 커튼이 부재인 괸계로 아침에 자연적으로 일어나게되는 점은 단적이라기 보다는 신경써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들어가자마자 따듯한 실내 온도와 집 내부가 청결하게 정돈되어있어 좋았습니다. 사진에 있는 이미지와 공간은 동일하게 예쁘게 꾸며져 있었고 모든 어메니티가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없이 머물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