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área para fogatas en Incheon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문입니다. 작년보다 시설및 편의시설등등 업그레이드 되어 있네요. 너무 관리를 잘 해 주셔서 정말 편히 푹 쉬다 갑니다

집에 매우 청결하고 예쁩니다! 욕실이나 침구 수건도 모두 깨끗했고, 주방에는 유용한 물품이 많았어요. 식탁도 커서 가족들이 다 같이 사용하기 편했어요, 화장실도 3개나 있어서 러시 없이 편안하게 이용했구요, 그리고 숙소 안에 식물들이 많아서 기분이 좋더라구요☺️ 저녁에는 바베큐를 했는데, 춥지 않게 천막도 마련되어 있고 불멍도 할 수 있게 장작불도 피워주셔서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저녁 식사 했습니다, 호스트 분들도 친절하셔서, 강화도 또 여행 간다면 또 가고 싶은 좋은 숙소였어요!

친절하시고 곁에서 세심하게 잘 챙겨주셨습니다. 그동안 후기가 왜 좋았는지 알것같아요. 덕분에 좋은시간 잘 보내고 갑니다!

받은 주소와 달랐지만 도로변에 있어 사진과 똑같은 숙소 보고 바로 찾을 수 있고, 3대까지 주차 가능한 점과 독채 숙소라 바베큐하면서 시끄러워도 민원 들어올 일 없어서 편하게 놀다 올 수 있었습니다. 날이 추웠지만 전기, 석유 난로가 바베큐장에 있어서 그리 춥지 않게 저녁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욕실 깨끗하고 난방이 금새 되어 따뜻한 공간 즐길 수 있었어요. 위층 침대방은 살짝 우풍이 있어서 바닥에서 자는게 더 좋았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2층에도 작은 주방이 있어 편리했어요. 기가 지니가 있어서 편하게 노래방도 즐기다 갑니다. 수건이 많아서 가져간 수건은 하나도 안쓰고 왔네요. 인원이 많아 걱정했는데 좋은 추억 만들고 편히 쉬었다 갑니다.

잘 정돈된 집에서 편하게 잘 쉬다 왔습니다.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3대 가족 여행으로 완벽함. 침구 등 청걸하고 조용하고 넓어서 편안 했어요. 호스트 친절.

한번 이용했다가 가족 모두 너무나 만족해서 이번에 다시 이용했습니다 주말에 예약이 어려워 1박만 다시 하게 되었는데도 여전히 만족스러웠어요 잘 관리되고 너무나 친절하셔서 내 집 같이 지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알배추나 저번 후기에 남긴 고구마까지 기분 좋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드릴게요

딱 날풀려 봄같았던 3월 중순 주말에 친구들이랑 촌캉스 지대로 하고 갑니다. 이맘때쯤이 낮에 따숩고 저녁엔 좀 춥지만 벌레걱정없어 너무 좋았네요. 참고로 푸릇푸릇한 앞마당을 상상했지만 3월은 흙밭이었습니다 ㅎㅎ..

인원수에 맞게 너무 잘 준비해주셨으며 침구류 등등 다 넘 잘 준비되어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나 가게가 없지만 조금만 걸어나가면 많은 먹거리등을 즐길수있습니다

It was such a fun and happy day for the four of us. It was a very clean and quiet hotel where I could sleep well. There are lots of different accommodations in the picture, but it's the same as the picture. It was a better accommodation I hope to revisit again next time at 100000%.

다소 급하게 여행을 결정하게 되어 숙소에 큰 기대를 하지않았는데, 예상외로 정말 좋은 숙소에 묵게 되어 좋았습니다! 먼저 체크인 할 때 호스트분이 직접 맞아주셔서 숙소이용방법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날씨가 갑자기 추워진 탓에 자쿠지는 이용하지 못해서 아쉽긴했지만 원하면 간이욕조도 이용할 수 있었어요. 2층 다락공간도 아늑해서 담소 나누기에 좋았고 1층 거실에서 불멍도 가능했고 거의 모든 방마다 블루투스 스피커가 있어서 음악만 틀어도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그 밖에도 좋은 점들이 정말 많아 다음에 파주 오게된다면 다시 들르고 싶습니다! 참고로 주변에 음식점이 생각보다 많진 않아서 저녁식사는 바베큐 신청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호스트님이 장비에도 진심이신 것 같아서 추천드립니다~

이번 추석은 여행으로 8명이 이용했습니다. 시설 깨끗하고 친절하셔서 편안히 잘쉬었습니다. 걸어서 바닷가도 갈수있어서 좋았어요.

환하고 밝고 몸도 마음도 편안했습니다 정갈하고 따뜻하고 한달 긴시간 동안 내집처람 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