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área de asientos al aire libre en Inwang-dong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좋았고 호스트님의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 덕분에 너무 편하게 잘 머물다 갑니다. 특히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조식이 너무 감동이었어요! 부모님께서도 너무 마음에 든다고 꼭 꼭 리뷰 올리라고 신신당부하셨어요! 경주에 다시 가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였습니다.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편히 잘 쉬었어요~ 온수풀도 어른아이 같이 놀기 좋았구요. 침대방이랑 온돌방 둘 다 있어서 나눠서 자기도 좋았어요. 사장님 부부께서 친절히 맞아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 날 좋을 때 다시 가고 싶어요~

아침에 맛있는 오므라이스를 해주셔서 저랑 저희 가족이 너무 잘 먹었어요 숙소는 깨끗하고 엄청 따뜻합니다 겨울인데도 천막이 잘 쳐져있어서 야외바베큐 가능했어요! 사장님이 아침에 내려주신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두 잔 마셨습니다ㅠ 가족 단위로 오기 좋은 숙소에여😆

wonderful place

20년 가까이 이웃에서 같이 아이들 키우며 함께 지내온 동행 6명이서 함께 한 여행에서 가게 된 우.경.생!! 벚꽃이 만발한 경주 시내 구경하고 한적한 외곽에 위치한 우.경.생은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호스트님 너무 미인이시고 친절하시고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조식으로 먹은 전복죽은 잊을수가 너무 맛있어서 한그릇 완뚝했어요 칭찬할거리가 한가득~~ 숙소는 예쁘고... 깔끔하고... 바베큐장, 불멍 등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어서 일박하는동안 불편함이 1도 없었어요 침구도 깨끗하고 잠자리가 너무 편해서 평소 수면장애 있는데 간만에 숙면하고 왔어요 다음에 경주여행을 하게 된다면 또 가고 싶은곳이었어요 경주여행 계획중이시라면 강추합니다

정말 편안하게 가족 모두 잘 쉬고 갑니다 모든것이 다 잘 갖춰진 멋진 집입니다 친절한 호스트님 깨끗한 시설 이용에 만족합니다~ 다시 가고싶은 숙소입니다~

We had such a nice stay. The owners were very hospitable and were kind enough to drive us from and to the train station. The hanock was traditional yet had all the modern ammenities for a comfortable stay. There were fresh cut flowers and fruit upon our arrival which was a nice welcoming touch. The home is well decorated and clean. We were central and walking distance to all the attractions and historical sites. We were lucky enough to see the cherry blossoms which made our trip even more majestic. At the corner of the street is a bungeoppang where we got delicious bacon/cheese, blueberry and apple cinnoman pastries. He also provided us with site recommendations. This place is much better than staying at a hotel for our family of 4. Thank you for making us feel so welcomed in your beautiful home. We appreciate all your kindness. It was an experience we will never forget.

Beautiful home and garden, right out of a Ghibli movie. We messaged the host about some issues and he was there to fix it within 2 minutes. Responsive, friendly and helpful with questions we had about getting around. Would come back.

아늑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용품들도 집을 옮겨놓은것마냥 다 구비되어 있고 너무 깔끔하게 되어있어 몸만 가도 될 정도였어요 👍 토스트도 넉넉하게 해먹을수 있게 마련해주시고 주스, 우유, 요거트까지 있어서 아침에 든든하게 먹고 여행할 수 있었어요 아이들 놀이용품들도 있어서 퍼즐, 보드게임도 하고 특히 둘째가 공주아이템들을 좋아했답니다 ㅎㅎ 일정상 바베큐는 못해봤지만 데크에서 바베큐했어도 운치 있었겠다 싶었어요 지붕이 한옥느낌이라 좀 낮아서 몇번 부딪힌거(🫣) 빼고는 저희가족 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