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ranchos vacacionales en Jeju-si

Beautiful and calming place. House opened up to a neat tea plantation. What comforted us during our winter stay was the heated bathroom floor that made showering less of a struggle. House was cosy and warm so chatting in the living area was comfortable. Owner owned a small cafe next to the house. He is friendly and responsive and even offered to make a dinner reservation for us at a popular bbq place. Do note there were a couple of big steps up to the house. We had a comfortable stay.

We were very comfortable staying here and enjoyed our stay. It was exactly as shown and described in the listing. Has beautiful views of the coast. The area is quiet and calm. Greeted by the owner who was nice and made sure check in and check out went smoothly. Overall a great time!

Our second time to Annie’s place (the first was back in 2022!) we booked 2 rooms for a group of 5 (including 1 infant) thank you for being such a caring and wonderful host to my family. We enjoyed our 3 nights there very much as it was so cozy and comfortable that my baby slept through the whole night without waking up. There’re so many gems around the area too, with walking distance to a cafe bakery, a nice chill lunch place, short drive to pork bbq, local seafood place etc We are happy to form a friendship with Annie who took care of us like her own children :) will definitely be back the next time we’re in Jeju!

이번 제주여행 4박 5일중 2박을 이용했습니다. 나머지 2박을 지낸곳은 이름있는 대형리조트였지만, 오히려 왜 이곳을 4박으로 예약하지 않았냐고 와이프에게 잔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가족여행, 특히 유아나 미취학아동이 있다면 최고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숙소 컨디션은 약간의 세월의 흔적도 느껴지지만, 사장님이 얼마나 깨끗하게 청소하시는지 바닥에 먼지하나 없네요. 욕실장에 비치된 깨끗하게 세탁된 타올들의 갯수를 보고서는 와이프랑 한참 웃었습니다ㅎ 뭘 상상하시든 그이상의 타올들을 보시게 될겁니다. 6살 아이는 책장에 꽂혀있는 책을 몇권을 읽었는지 모르겠네요ㅎ 표선면 시내랑도 가까워서 5~10분이내에 하나로마트를 포함해서, 다양한 음식들을 포장해다 드시기에도 편리합니다. 걸어가서 술마시고 올만한 숙소를 찾으시는게 아니라면, 정말 조용하고 편안하게 쉬었다 오실 수 있는 숙소로 최고입니다ㅎ

제주의 소담한 마을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숙소였어요. 귤밭으로 둘러 싸여있어 귤이 열리는 계절에 오면 더욱 재미 있을거 같습니다. 복층 테라스에 나가서 별 구경도 하였는데 이 하늘을 매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인테리어가 따스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호스트께서 세심하게 신경 쓰고 계신거 같았어요. 이번에는 겨울에 방문했는데 다른 계절에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18개월 아이와 지내기 너무 좋았어요~ 숙소도 이쁘고 방도 깨끗하고 아쉬운점은 비가 와서그런지 주위에 오픈한곳이 없어서 숙소에 들어오면 근처에 먹을께 없었어요 ㅠㅠ 배달도 안되고 하핫 이거 빼고는 숙소 자체는 좋았답니다!

지난해 장기숙박 이후에 재방문한 숙소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조용한 분위기에 푹쉬고 잘놀다 갑니다ㅎㅎ 호스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 위치도 좋아서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것 같습니다!

동생네 가족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애견동반,마당 + 각자 침실이 필수사항이였고, 모든걸 충족하는 숙소였습니다. 바베큐장이 따로 있고 주방과 다이닝룸이 있어서 바베큐장에서 고기 굽고 회먹고~ 고기냄새 없이 실내 주방 다이닝룸에서 2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마당과 집 구석구석 사장님의 손길이 안 닿는 곳이 없는 게 느껴졌어요! 깨끗하고 따뜻하고 없는게 없는 숙소입니다! 침실도 3개인데 모두 킹(?)사이즈라 엄청 넓고 편하게 잤습니다. 제주도를 온다면 다시 꼭 올 숙소로 찜했습니다.👍👍👍

첫 3박4일 대가족여행이어서..걱정이 많았는데.. 아름다운 곳에서 너무너무편하게 잘 보내다 왔습니다. 어르신들 아가들이 모두들 칭찬 일색이었어요..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편안함, 자연이 있고 아이들이 좋아할 신기한 놀이거리들이 많았습니다. 다락방, 잔디마당 바베큐장,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모두 아름답고 좋았네요.. 어르신들이 좋은곳으로 잘 찾았다고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웰컴 귤, 간식, 물, 다류 등도 구석구석 챙겨주시고 기본양념이나 그외 필요물품을 여기저기 두셔서 보물찾기같았어요.. 아주 오랜만에 대가족이 모여 그옛날 명절때처럼 왁자지껄 웃음이 끊이지 않았는데.. 크게 웃어도 주변 눈치를 안봐도 되어서 더욱 편안했습니다. (호텔 콘도에서는 절대 못누릴 자유) 날씨가 좋아서인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는 숙소였습니다.

The apartment is as beautiful as it looks in the photos! We enjoyed our stay very much and even had Netflix nights with the projector 😍 thank you for the great stay!

마당도 넓구 바로 앞에 말도 있었는데 창문열고 보이는 풍경이 제가 딱 좋아하는 느낌에 .. 방도 아늑하고 너무 평온하고 좋은시간 보내다 갑니다 특히 아침에 눈뜨고 햇살받으며 바라보는 창가가 인상깊었습니다 또 방문하러 올겁니다 ~~~ 감사합니다 ☺️

저희는 한라산 성판악코스 등산하려고 이 숙소 잡았는데 입산통제로 가지는 못했지만, 다음에 한라산 등산 계획 세운다면 또 올 것 같습니다. 숙소주변에 말 목장이 많아서 신기했어요. 부부 둘이서 여행와서 너무 넓은 숙소까진 필요없어서 저희한테는 딱 적당했습니다. 숙소가 목장뷰여서 들어와서 쉴 때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구요. 숙소 내부에 여러 집기들도 어디에 있는지 잘 표시해두셔서 내집처럼 잘 썼습니다. 근처에 환승연애에 나왔던 레스토랑도 있어서 금방 갔다올 수 있었어요. 아침식사 할 수 있게 토스트도 구비해주셔서 잘 먹고 잘 쉬고 갑니다. 한라산 등산이나 조용한 곳에서 쉬어가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지내는 동안 필요한 것들 추가로 요청드리면 지체없이 가져다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집을 워낙 깔끔하게 관리해주셔서 아이들과 지내기에 부족함이 없었고 1층 정원도 좋았지만 자쿠지와 작은 소파가 있는 이층 안뜰에 있은 매일밤 육퇴 후 술마시기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제주에서 지내기에 최고의 옵션이라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드려

회사 워크샵으로 4일 동안 머물면서 평화롭게 힐링하다 갑니다~ 직원들 만족도도 최상이였습니다

널찍해서 아기가 있는 가족끼리 가기에 안성맞춤입니다

Stunning house, Everything was so easy to use and comfy. I would love to come back again and again ❤️

We loved our stay here. The location was beautiful. We really enjoyed walking around; seeing the local farm fields, walking along the coast, seeing Sunrise peak in the distance. It was all so beautiful! We really enjoyed the house as well. It was both spacious and cozy and the front yard and front deck was a lovely place to spend time. We enjoyed meeting Jong and his wife. They were both so kind and friends. We’re already planning to come back in a few months!

위치가 협재 바닷가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1살이 안된 유아가 함께 했었는데, 유아용 탁자도 준비해주시고 사장님의 세세함 덕분에 불편한 것 없이 잘 지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다시 놀러가게되면 또 이용할게요~

Thank you Sun-Jung! My friends and I had a wonderful stay in your beautiful home! From booking to check out- everything was easy and seamless. On arrival you welcomed us with local oranges and pastries which we greatly appreciated. The place had all the amenities needed and more! Amazing place to stay if you’re visiting Jeju island!

이용해본 에어비앤비 숙소중 최고였습니다. 함덕해변까지 산책가능한 거리에 작은 마당이 너무 예쁜 숙소에요. 내부 인테리어가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인데도 너무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필요한 집기 다 있구요, 심지어 브러쉬도 집에서 쓰는 아베다제품..그외 소품들도 너무 예쁘구요, 애견동반인데 패드,그릇 등등도 다 구비되어 있어요. 2층에서 편한 의자에 앉아보는 유튜브는 정말 힐링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찾을것 같습니다.

복층 방3 욕실3 구조도 마음에 들지만 호스트 응대가 인상적입니다. 3대 여행이라 식사도 고려대상이었는데 매일 정성스럽게 조식을 챙겨주셨고, 정말 편안하게 5일 머물다 갑니다.

사진과 똑같았고, 제주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렌트 차량이 있어야 편하며, 호스트께서 추천 해주신 곳들 대부분 호평입니다. 가족, 연인, 친구 모두와도 어울리는 숙소 입니다. 다음에 제주에 오게 된다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