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para familias en Ma-dong

What a nice experience!! The place is quite comfortable with a lot of space, two spacious rooms with plenty of space, so it is perfect for a family. The booking includes a simple but healthy and tasty breakfast (sourdough bread, boiled eggs, home made jam, fruits, ham, yogurts and hot tea) which a think is a huge plus. The location was also great; 10 min walk to the Daereungwon Tomb Complex and Gyeongju Gyochon Traditional Village, 15 min walk to Cheomseongdae Observatory and 25 min to Donggung Palace & Wolji Pond. Last but not least, communication with Mr. Choon was excellent and he sent all the instructions one day in advance, which was helpful. He was quick to respond our doubts and helped us to book a taxi to the train station. Totally recommended place for families looking for big spaces, with a great location and a healthy breakfast. For sure we will come back in my next stay in Gyeongju.

숙소는 방4 욕실2입니다 화장실이 1개 모두 1층에 있어 오르락내리락 해야 합니다 숙소에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준비해주셨고 물이나 일회용품 물휴지 휴지 등 매우 풍족했읍니다 주방에 호구가 한개인점이 불편 했는데 신장에 보조화구가 있는지 몰랐었었기 때문이었읍니다 미처 갖고 오지못한 물건도 보내주시고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는 친절함이 다시 오고 싶게 했어요 다음 방문하게 되면 바베큐도 해볼까 싶어요 잘 이용 했읍니다

호스트님께서 너무 친절하셨고, 도착하기 전에 숙소 에어컨까지 틀어주시는 센스까지 가지고 계셨습니다. 노을 맛집이라는 후기에 부리나케 달려 갔더니 너무나 장관이었습니다. 숙소의 멋진 뷰와 멋진 집도 마음에 들었지만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은 청결도였습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여러 숙소를 묵어봤는데 숙소의 청결도를 생각했을 때 제일 떠올리는 것은 화장실입니다. 수챗구멍도 너무나 청결하고 줄눈에 곰팡에 하나 없습니다. 물론 침구와 바닥상태 또한 완벽했습니다. 그리고 숙소 들어가기 전 정원의 잔디 상태를 보고 얼마나 관리에 신경 쓰시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옥 특유의 나무 내음새가 마음에 평안을 주는 집이였습니다. 숨쉬는게 좋았습니다. 아침에 일찍 나가려 했으나 그 장소에 더 머물고 싶었습니다. 불국사와 가깝고 보문단지와도 가까워서 자차로 이동하시는 경주여행을 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또 다시 방문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