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desayuno incluido en Masanhappo-gu

저렴한 가격에 이런 잘가꿔진 고택에 머물수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도시를 떠나 조용한곳에서 힐링하기엔 최적입니다. 가까운거리에 편의점도 있고 공룡박물관이나 상족암 군립공원도 가까워 볼거리가 많습니다. 비가와서 바베큐를 못해 아쉬운데 대숲에 마련된 바베큐장은 그 어느 캠핑장이나 펜션은 비견도 안되어 보였습니다. 다음에 부모님 모시고 다시 꼭 방문하고 싶네요.

很清靜舒服，適合不喜歡鬧區的人過來居住

This guesthouse is a little gem in metropolitan Busan. Mountain area but very easy to go aronua. Take Maeul Bus #1 (community bus) from Gupo or Hwamyeong Korail station area to the community center (in front of the very clean public toilets), then walk up the hill for about 5 minutes. Or #203 bus from Oncheon-jang subway station. The guesthouse itself is much better than the photos shown, very clean and cozy. The host is also very kind and gentle, and speaks fluent English. Room with view, no TV but birds & flogs song. I’m sure to be back there.

창이 커서 우풍이 있지만 입실전부터 온도를 따듯하게 맞춰주시는 센스와 더불어 호스트님의 정성스런 손편지와 웰컴스낵에 입실부터 감동하게 되는 집입니다. 집이 전체적으로 깔끔하며 침구도 포근하고 온수또한 문제없이 나옵니다. 여러번 부산을 오가며 제일 걱정스러웠던건 하수구 냄새였는데 이집은 냄새가 없던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만 거리상으론 자갈치시장과 가깝지만 공포의 오르막길이라 차로 여행하시는걸 추천합니다(차로 와도무서운 경사;;네비에 회색길을 피하시길) 이숙소는 위치가 장점이자 단점.하지만 모든걸 납득하게 할만큼 숙소에서 바라보는 부산의 전경과 야경은 최고입니다! 음식점에서 바로 먹는것도 좋지만 야경을 바라보면서 드시면 여기가 바로 맛집이 됩니다. (배달이 올까 싶지만..잘만 옵니다. 비대면배달을 원하시면 계단을 따라 오는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주세요.저는 실패했습니다) 힐링이 목적이라면 이 숙소만한곳이 없습니다! 좋은 여행 되세요!

Amazing stay, this place has a great atmosphere, location, and all the essentials. The floor mat is a bit hard so if you need a soft bed take that into account but I have only good things to say. Would definitely book it again.

숙소 내에 공간 분리가 잘되어있고, 공간 마다 특색이 있어 숙소 안에 있으면서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빔프로젝터로 넷플릭스도 보고, 테이블에서 가볍게 간식도 먹고, 아늑한 침실에서 쉬기까지 여러 숙소를 하나로 모아둔 듯 하여 재미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매우 청결합니다. 전체가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되어 있지만 먼지나 자국 등 거슬릴만한게 없었습니다. 가구와 벽지의 조화로움도 인상깊었습니다. 숙소 내부에 필요한 모든 물건들이 섬세하게 비치되어 있어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전자레인지, 인덕션부터 다양한 식기에 여러 종류의 거울까지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화장실을 제외하고 휴지를 찾기가 어려워 아쉬웠습니다. 위치도 훌륭하여 남포동 전체를 도보로 누리기 손색없습니다. 저는 1년 회고를 위해 차분히 생각을 정리할겸 방문하였는데, 전체적으로 훌륭하여 목적에 상관 없이 추천드립니다.

너무나 행복한 하루를 보냈어요 호스트님이 집에 얼마나 큰 애정을 쏟으셨는지 있으면서 계속 느끼게 된 곳입니다! 기회가 되면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저희는 3대가 늘 함께 여행을 다니는데 어르신들과 아이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아늑하고 조용하고 감성적이었네요. 어르신들이 며칠 일정에 힘들어하셔서 일찍 숙소에 갔으면 하셨는데 호스트님 배려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주변에 먹거리, 구경거리 가차이 있어서 걸어서 다니기 충분했습니다. 아침조식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퇴실전 거실과 집앞에서 가족사진도 찍었네요. 다음에 통영에 다시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들르고 싶네요.

Stayed in this place for 4 nights and it was a nice stay!👍

20개월 아기랑 2박3일 너무 편하게 머물다 갑니다!! 아기랑 간다고 미리 보일러도 돌려주셔서 너무 따뜻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방도 너무 깨끗하고 주변 맛집이나 볼거리 추천해주신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毎朝の豪華な朝食、清潔なお部屋、親切な対応、プライバシーを保てる部屋の配置で、安心・安全で、楽しい１週間を過ごしました。高層アパート内の、定年したご主人と二人暮らしの静かなお宅です。アパート入り口は地下鉄駅直結ですし、グムシルさんのお宅なら、女性一人でも、不安なく安全に過ごせると思います。 グムシルさんは、ホステスとしての経験も豊富でらっしゃいますので、ホームステイといっても、気を使う場面は特にありませんでした。ゲストルームは、ご夫婦のお部屋やキッチンと離れているので、プライバシーが保てます。朝食は、キッチンで食べますが、ご夫婦とは別に、ゲストだけで食べます。朝食の時、グムシルさんに、交通のことや、店のことなど、いろいろなことを教えてもらえます。バスルームは、他のゲストと共有とのことでしたが、今回は他のゲストがいなかったため、一人で使えました。お湯もしっかり出ます。洗濯物も、朝、グムシルさんに渡すと、翌朝までに洗っておいてくださいます。 グムシルさんは、お料理、お茶、お花、陶芸を長く続けていらっしゃるとのことで、毎日の朝食は自作の器に盛って出してくださいました。ホームステイが好きな方はもちろん、宿泊予算と安心・安全を両立させたい方に、おすすめします。

Mieszkanie było czyste i w dobrej lokalizacji.

깨끗하고, 러블리한 숙소입니다. 제공되는 아침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체크인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가 직접 픽업하여 주었으며 숙소는 전철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였습니다. 주변은 버스와 전철이동이 용이하며, 유명한 온천도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고 싶습니다.

호스트님이 언제나 빠르게 응답 해주시고, 불편하거나 필요한 점 발생시 아주 빠르게 대응 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즐기다가 갈 수 있었어요 들어가자마자 향기 좋은 공기가 반겨주고, 덕분에 잘 즐기다가 떠나요 감사합니다☘️

Tuve una agradable estancia, aunque fue breve. Suhyun es una persona muy amigable y sabe hablar inglés. Me hubiera gustado poder conversar mas con ella, pero mi inglés no es bueno. A pesar de todo ella siempre mostró interés en comunicarse conmigo y ayudarme. Recomiendo ampliamente su alojamiento. Lugar limpio y confortable.

호스트님 매우 친절하시고 역에서 도보로 10분 안되는거리로 대중교통이용에 용이합니다.

This place was good for the price and wasn’t too far from the bus or subway. They were also pretty quick at responding!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몸이 아팠는데 병원도 알려주시고 잘 쉬다 갑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Host is friendly, although we stayed for only 1 night, we had a good sleep at night. my kids love the bunk bed.

이번 여행은 차량 없이~여행을 다녔는데요. 찾기 쉬움 ^^ 창문 밖 풍경도 좋았고 일출도 멋졌어요. 무엇보다도 게하에서 만난 인연들을 잊을 수 없을것 같아요. 작가님, 부천 총각, 사무엘, 볼 빵빵 귀염둥이 등등 특히 사장님의 부모님(?) - 머무는 동안 맛있는 조식과 세심한 배려에 감사해요. 요트 일출투어랑 스노콜링 프로그램을 예약했는데.. 숙소에서 걸어서 5분거리에 있다는게 아주 퍼펙트했고.. 그리고 충무김밥이다 뭐다 여러 맛집보다 숙소에서 가까운 한우집이 있는데.. 3일 내내 먹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바다에서 노느라 여러곳은 못가봤지만.. 멋진 당포성 추천하구요. 가을이되면 문학인의 발차취를 따라 다시 가고 싶구요. 그때도 꼭 2층 2인실에서 머물고 싶어요.

位置在釜山站附近，离地铁也很近，附近很多便利店和咖啡店，餐厅也多，有名的猪肉汤饭点24小时营业，半夜步行去吃也很方便。 房间很干净，客厅厨房有洗衣机、冰箱、微波炉，可以很好地使用。主人每天早上提供早餐，且提供一些适合冲泡的茶，虽然我没使用，但看起来非常有本地风味。 主人养了一只很可爱的柯基，真的特别特别可爱，每天在厨房吃早餐，小狗都会在旁边走来走去，太可爱了忍不住摸摸它。最后一天走的时候它的鼻子还碰了碰我的脸，心都融化了。

초등학생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설명된 내용과 똑같았고 내집처럼 편안했습니다.(조식도 맛있어요) 무엇보다 호스트께서 친절하고 다정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