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jamientos vacacionales en Mine

房東媽媽真的真的非常友善，只要提出需求，都會盡力幫助我們（非常感謝在我腳扭傷時提供了急救物資）！同住期間相處得很愉快，交談時總是令人感覺親切，生活上也不會互相打擾。 睡在廳裏很溫暖舒適，家中提供了一切我們在旅途中需要的東西。受邀到房東媽媽的店裏坐也是非常開心和獨特的體驗，如果不是趕搭飛機，多希望可以逗留久一點！ & 希望房東媽媽和胖子貓貓都健康平安快樂，下次來小倉再來探望你們～

시모노세키가기 전 들렸습니다. 좋은가격에 료칸체험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가이세키는 없지만 바로 앞에 편의점도 있고 차량으로 식당을 가기도 괜찮습니다. 개인탕은 없고 공중목욕탕같은 느낌입니다. 문신한 사람들이 꽤 있었지만 자국에서 익숙한 풍경이여서 별로 신경쓰이진 않았습니다. 노천탕은 2명 많게는 3명 정도 들어갈 크기지만 비맞으면서 즐기던 노천탕이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유카타도 지급되니 우베를 들리시면 추천드립니다.

Great hosts who welcome you into their home and make you feel like you are part of the family. offered great recommendations and made best efforts to communicate despite my poor japanese. overall wonderful stay and would highly recommend staying here!

Slightly far from town, but very nice place to relax. Quiet in the night. walking distance to the public onsen and convenience store.

見渡す限りの畑に囲まれた古民家で、室内もとてもオシャレで、素敵な宿泊となりました！旅人夫婦のお話を沢山聞けて、有意義な時間を過ごせ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また泊まりに行きます！

전통적인 일본 가정집에서 지낼 서 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따뜻한 물이나 히터도 모두 잘되있어서 겨울에 지내기도 괜찮았어용 호스트께서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남편분께서 운영하시는 라멘집 라멘도 잊을 수 없어요 맛있어서ㅠㅠ 고쿠라역에서 지하철로 너무 가까운 역 근처이고 조용해서 오히려 편안하게 지내기 더 좋았습니당 혹시 캐리어가 너무 무겁거나 크다면 짐을 옮길 때만 근처 역에서 택시로 총총..😳 하지만 그거 감수하더라도 힐링하기 최고입니다!! 다시올게요 꼭꼭

간몬해협의 뷰를 바로 앞에서 감상하면 지낼수 있었던 매우 유니크한 숙박 경험이었습니다. 가라토 시장도 걸어갈만한 거리라 여행객들이 초밥을 서서 먹을 동안 저희는 숙소로 돌아와 편안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집상태도 매우 좋았습니다. 웰컴푸드로 복어회가 제공되었으며 처음 먹어봤음에도 매우 맛있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꼭 기회가 된다면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 입니다. 주차장이 다소 먼곳에 있고 2층 침실로 올라가는 계단이 매우 좁은점은 참고로 해둘 필요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점을 다 커버할 정도로 일본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주는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이나 친구들과 시모노세키&기타큐슈에 가는 거면 여기보다 좋은 선택은 없을 것 같아요! 일본의 전형적 가옥의 형태를 띠고 있어서(다다미방도 있어요) 체험하는 재미도 있었고, 화장실과 주방과 침실이 매우 깨끗했고 예뻤고 방마다 비치된 드라이기 파워가 아주 셌어요 ㅎㅎㅎ 호스트인 에이미님이 직접 마중나와서 저희 가족을 집까지 안내해주고 집도 소개해줬고 엄마아빠가 호스트분이 너무 친절하다고 일본에 반하고 갔어요! 간몬 해저터널이 숙소 바로 앞에 있어서 시모노세키랑 기타큐슈를 오가기에 매우 편리했어요~ 히터가 작동이 잘돼서 방도 따뜻했어요. 일본 에어비앤비들 단점이 겨울에 너무 춥다는 건데 여기는 방마다 히터가 있고 욕실에도 작은 히터가 있었어요. 덕분에 즐겁고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