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desayuno incluido en Naha

Ryota ist sehr freundlich und es hat viele Musikinstrumente zum ausprobieren und auch mit anderen Gästen Musik zu machen. Für Restaurants Tips oder Ausflugsziele ist Ryota eine gute Anlaufstelle. Ryotas Pfannkuchen sind auch lecker gewesen.

단 2일 동안 머물렀지만 에이코상은 우리 가족들에게 오키나와 할머니가 되어주셨답니다. 그 정도로 에이코상은 따뜻하고, 친절한 분입니다. 깔끔하고 위생적인 숙식을 준비해주셨고, 일본식 아침 식사도 정성껏 차려주셨습니다. 한편 일본어를 공부하는 우리 아이에게 에이코상은 매우 훌륭한 선생님이 되어주셨습니다. 2일 머무는 동안 우리 아이에게 일본 발음, 일본 문화는 물론 궁금해하는 부분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번역기를 사용하여 부족한 설명은 보충해주셨습니다. 게다가 방문했던 3살, 6살 사랑스런 손녀들과 아주 유쾌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더욱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한국 드라마와 음식을 사랑하는 에이코상의 집에 더 많은 한국분들이 방문해주시면 진짜 따뜻한 오키나와 정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idemi is very friendly lady. She and family stayed on first level and my family stayed on second level with fully equipped kitchen, laundry balcony, bathroom and bedroom. No issue on privacy. Knowing we have an early flight to catch, Hidemi is very kind to prepare a tasty takeaway breakfast and coffee for us.

Ryotaさんに三線を教えていただき、１０分程で演奏出来ました。すぐに弾けるようになり、楽しく、達成感がありました。沖縄に来たのだから是非みなさんも三線を習ってください^ ^ モーニングサービスが美しい飾りで、キッチンの窓からの眺めも良く、Ryotaさんのお人柄、お宿の清潔さ、他の方々との交流も良かったです。 長期で泊まられると良いところだと思います。この度は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It was such a nice home stay experience. We very much enjoyed staying this rosegarden house. Talking with Etsuko and her family was fun and precious time. They are all so friendly and the services were full of kindness. Also the breakfast was delicious, we all loved it! We hope to see them again and will definitely choose to stay here for next time to join the Okinawa marathon. 素晴らしい時間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Wonderful host. 3 of us felt warmly welcome by our host , Eiko-san. We were running late on first night coz the goggle maps led us elsewhere. She even helped to manoeuvre the vehicle from a narrow slip road back to her place. Had 2 sumptuous dinners & 2 breakfasts carefully prepped by Eiko-san. We felt totally at home with her. There’s Cookie, the 16yo doggie who hangs around the dining area and her lovely grand daughter who happens to be around for summer. We relied on google translate but that language is never a hindrance if you wish to know more about her life etc. highly recommended!

Kaz's home was the perfect spot for our party of 8. We felt right at home and could walk to the train station or Kokusaidoori for lots of eating and shopping options. The neighborhood was quiet and beautiful and Kaz was an excellent host. When we return to Okinawa we will definitely check Kaz's home first for availability!

We spent over a week with Francesco and it was a great stay. Francesco knows the island well and had good advice where to do some snorkeling and surfing. His surf and snorkeling equipment is in a good condition. When we needed some help with renting a car, he was very encouraging and helped us a lot. Totally recommended if you want to spent your days in Okinawa with some water activities. Cheers Hannah & Paul

Kaz’s place will always be our minshuku when we come to Naha! Great location for walking or Yui rail or bus or parking a rented car. Kaz puts a great B for Breakfast and a comfortable B for Bed in an AirBnB stay. Extremely good value, hosting, and Okinawan style experience.

지금 이 후기를 봤다면 꼭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2주 동안 이 곳에서 머물렀는데 정말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항상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시는 료상. 거기서 인생에 대한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었고, 너무나 친절했던 아키코상. 정말 깊은 이야기도 나누고 아키코의 캠핑 등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습니다. 연 날렸던 거 잊지 못할거에요! 또 안에서는 얌전한 하나! 시바견인 하나는 정말 온순하고 귀여워요. 벌써 그립습니다. 하나랑도 많이 친해져서 나중에는 저 보고 짖지도 않고 산책도 저랑 나가주었어요! 잊지 못할 거 같아요. 정말로 오키나와의 가족이자 친구가 생긴 느낌이었습니다. 항상 집에 돌아가는 거 같은 느낌이었고 오키나와의 일상이나 삶에 대한 태도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조식도 정말 감사했어요. 항상 아침에 끓여주신 커피는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주었고 아침밥상 또한 낫또를 포함한 건강식으로 귀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조식 또한 그리울 것 같네요. 머무는 동안 속이 계속 편안했어요. 숙소에 가기 전에도 항상 소통을 해주셔서 뭔가 저랑 일상을 함께 하실 거 같은 느낌이었는데 실제 머무니 그 이상이었습니다. 아키코상, 료상, 하나와 앞으로도 계속 연락하며 지내고 싶습니다:) 오키나와에서의 아키코상, 료상, 하나는 따뜻한 기억으로 제 기억에서 절대 잊혀지지 않을 거 같아요. (벌써 그리움 ㅠㅠ) 정말 여기 꼬옥 머물다 가셔보라고 여기저기 다 추천하고 싶습니다.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어요. 료상! 아키코상! 하나! 저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The mattress and comforter were very, very comfortable and I slept well. Check-in instructions were clear.Breakfast was very plentiful! Conveniently located, going to the airport by bus is within 30minutes, and a short walk to Namikami Shrine. The hoster is very nice, and the cat is very cute.

我住在民宿2层的单人间，很整洁和舒适。房东夫妇非常亲切，早餐丰富而健康，有本地水果和蔬菜。每天都送我到景点或公交站，很感动。 奥武岛是个很安静的小岛，有很多友好的猫猫，白天可以买到便宜又好吃的天妇罗。晚上8点半左右所有餐厅都停止营业了。

22개월 아기와 방문했습니다. 베이비프렌들리 숙소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베이비프렌들리 숙소로 만들어 주셨어요. 오키니와에 다시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Sumiko님에게 항상 행운이 깃들길 바랍니다.^^

チェックインもスムーズにでき、朝食まで準備していただいてとても良い時間を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