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área de asientos al aire libre en Namhae-gun

찜질방 만큼 뜨끈한 룸. 환기도 잘되는 큰창. 무료바베큐장. 깨끗한 침구류. 편안하게 쉬기 좋습니다.

주인분이 친절하시고 펜션이 깨끗하다고하여 남자 6명이 회사업무에서 벗어나 힐링하기 위하여 남해 바다가 보이는 남해예술촌펜션을 예약하였는데.. 역시나👍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시며 조용한 주변환경, 펜션과 가까운 독일마을과 펜션 주변에 다양한 음식점이 있어서 2박 3일 동안 여유롭게 유익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합니다~~🤩🤩🤩

친절하신 호스트, 깔끔하고 깨끗한 숙소, 완벽한 날씨 덕분에 행복한 2박 3일 여행이었습니다. 🩵 숙소 도착하기 전에 여러가지 문의 드렸을 때 빠르게 답변해주시고, 도착해서 호스트분께서 엄청 친절하게 여러가지 신경써주시고, 난방이나 바베큐 등 궁금한 점 여쭤보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희 한 팀만 사용하는 숙소여서 프라이빗하게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었구요! 숙소 공간도 넓은 편이고, 식사할 수 있는 공간도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집기나 시설도 깔끔하게 구비되어있었구요! 난방도 잘 되었어요. 티비장 아래에 윷놀이와 화투장 등 즐길거리도 있어서, 명절 분위기 내면서 가족들과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인상이 참 좋으신 호스트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남해에서 꼭 들르지않으면 후회할 오드리하우스! 침대방 일몰뷰가 정말 죽여줍니다. 마당은 온가족 둘러앉아 커피한잔 맥주한잔 먹기 딱 선선했고 모든방 침대 푹신하고 청결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공간감도 넓어서 모든 가족들이 대만족하고 행복하게 2박 보냈습니다. 별채도 2인 묵기에 모자람없이 큼직하고 널찍합니다. 다음에 꼭 일주일살기 한달살기 하러 방문하고싶네요 잘 쉬다갑니다.

한적한 동네에 로컬식당이 많아서 굳이 저녁이나 아침먹기위해 차로 이동안해서 편했습니다 숙소도 우리가 머무르 한집밖에 없어서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화장실도 2개여서 여자 4명이 지내면서 싸울일이 없었습니다.

숙소도 좋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Was served coffee and cake upon arrival, and also a delicious breakfast! Excellent location in German Village. Enjoyed visiting for Oktoberfest. Was nice to meet involved host with an interesting story!

당일 급하게 예약했는데도 친절히 응대해주시고 따뜻하게 난방도 틀어놔 주셔서 저와 할머니, 가족 모두가 만족했던 여행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근처에 바다도 있고 건물 바로 앞에 영화관도 있어서 너무 편하게 쉬다가 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좋은 향기+깨끗하게 정돈 되어있던 그냥 나의 집 같았어요 웬만한 여수 유명한 여행지 (루지 파크, 아쿠아플라넷, 케이블카) 등등 다 차로 10-15분이면 이동이 가능했고 편의점이나 롯데마트도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식자재 구매도 너무 편했습니다! 호스트 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숙소 곧곧에 게스트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였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호스트 님이 판매하시는 갓김치도 구비 해놔주셔서 저희 아빠가 너무 맛있게 잘 드셨습니다 ㅎㅎ! 가족이 다같이 가는 여행이 처음이였고 에어비앤비를 처음 이용하는 부모님이 너무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만약 여수 여행을 또 오게 된다면 다시 묵고 싶습니다🙂

롯데마트랑 식자재 마트가 가까워 좋았어요. 주차 공간이 여유있어서 이것도 참 편했습니다. 숙소가 편했고, 청결하게 관리되는 것 같아보였어요. 특히 바다 뷰가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와도 또 묵고 싶은 숙소 입니다! 잘 쉬다 갑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너무 좋았어요! 욕실도 깨끗하고 오션뷰라 너무 좋았습니당 여수 또 온다면 다시 머물고 싶네요!

1주년 기념으로 여수여행 왔습니다! 청결하고 감성가득 숙소였어요! 큰 원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택시타고 이순신광장이나 케이블카 주변 맛집도 10분내로 다 갈 수 있어서 거리도 괜찮았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샤워기 따듯한물이 좀 애매해요 온도조절을 잘해야합니다 허허 아주 불편할 정도는 아니였어요! 만족스러워서 여수여행 갈때 또 방문하고싶어요!

사진에서 본 그대로 깔끔하고 아늑한 숙소였습니다! (+간식,커피,보드게임) 수건도 많고 숙박에 필요한 거의 모든 물건들이 구비되어 있어서 몸만 와도 되는 숙소였습니다. 챙겨주신 갓김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름처럼 안온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특히나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맛있는 웰컴 칵테일과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 덕분에 티비없이도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좋은 공간이에요!

잘 지내고 갑니다! 비가와서 뷰를 못즐긴게 아쉬워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