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patio en Namhae-gun

편안한 공간에서 바다를 볼수 있으며, 이용자를 위해 친철한 설명 및 가이드북을 통한 주변 및 경험할수 있는 정보를 얻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단지 날씨가 너무 추워 많은걸 못해봐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다시 오게 된다면 주변에 돌아다니면서 경험해보려구 합니다.

어머니랑 아기랑 3가구가 같이 왔는데 다들 너무 좋아했어요ㅎㅎ 방도3개에 다락방까지 거의 방이 4개정도라 넉넉하고 편하게 쉴수있었습니다! 주변에 공룡박물관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뷰도 너무좋아요. 또 바베큐시설이 있어서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가격대비 너무 훌륭한 숙소 였습니다. 숙소 들어가자 마자 향기가 너무 좋았고 고대기 드라이기는 물론 클렌징 오일 클렌징폼 세안도구를 들고 가지 않아도 될 정도 였어요!! 심지어 수건에서도 향기가.. 호스트님도 너무 친정하시고 답장도 빠르셨습니다 하지만 숙소 근처에 딱히 놀거리가 없었지만 이순신 광장까지 택시타고 6000원 정도의 거리여서 매우 만족 했습니다!! 여수 오면 또 재방문하고 싶네용!

가성비 좋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수건도 넉넉히 많이 주시고, 샴푸린스 같은것도 양 많았습니다~ 위치도 좋아서 다음에 여수와도 또 묵을 것 같아요:)

우선 문을 열었을때 집안에서 은은한 좋은 향이 퍼져나와서 좋았습니다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생각지도 않았는데 바다뷰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친구들끼리 갔는데 택시 기사님들도 여기 숙소를 다들 잘알고계셔서 찾아갈때 어려움이 전혀 없었습니다 내집보다 더 편안한 집에서 잘 놀다 갑니다~~

Der Weg zum Meer ist,leider nicht gut. Es ist sehr hell hörig. Im Haus gibt es knackendes Geräusch in der Nacht. Gastgeber ist sehr liebevoll vorbereitet. ps: einen Schuhlöffel wäre gut.

너무 친절하시고, 풍경이 말도 안돼요!!

너무 깨끗하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아이가 집에 오기 싫어하네요 ㅋㅋ

처음 남자친구와의 여행과 처음 접해보는 에이비앤비라 사실 걱정이 많았는데, 열심히 서치하다 너무 마음에들어 약 두달전부터 예약해두었다 가게되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풍기는 향과 깔끔한 거실, 침실 풍경이 아늑하고 좋았어요! 정말 내집처럼 편안하게 쉬고올수있었고, 당일 아침에 받은 체크인 안내또한 간결하고 정확해서 쉽게 체크인 할수있었습니다 :) 첫 여행과 첫 에어비앤비의 추억을 좋은마음으로 간직할수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 다음에 또 여수가게되는 일이 생긴다면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