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desayuno incluido en Nohyeong-dong

제주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찾아가는 길이 편하고 바로 앞에 있는 아름다운 몽돌해변은 언제든 이용할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매일 이호테우해변까지 걷는길이 아름답고 편안해서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가는 길에 멋진 카페들이 많아 휴식하기도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 바닷가를 걸으면 운동도 되고 마음이 편안하게 치유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버스 노선이 많아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차량이용도 편리한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제주오일장을 이용해 저렴하게 장을 볼수 있어 여행 비용도 많이 줄일수 있었고 장을 보는 것 자체도 즐거웠습니다. 하나로마트도 주변에 여러개가 있어 잘 이용했습니다. 숙소 또한 돌담과 꽃밭이 어우려져 아름답고 마당의 잔디밭도 잘 가꾸어져 보기 좋았습니다. 독채건물인 숙소내부는 침대와 식탁등 가구들이 고급스럽고 깔끔하고 독특한 것들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거실의 통창을 통해 보이는 풍경도 평화로웠습니다. 호스트님이 챙겨주는 아침 전복죽은 맛도 좋지만 좋은 재료로 만들어 건강한 음식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돌담과 어우러진 꽃들을 바라보며 따뜻한 햇살과 파라솔아래 앉아 쉬는 잠깐의 시간들이 더 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설이용이 편리하고 주변에 보고 갈곳도 많으며 호스트님도 진솔하고 좋아보여 다음번에도 꼭 방문하고 싶은 곳 차롱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과 일치합니다 :) 침구도 편안하고 무엇보다 아이와함께 온수풀을 즐길수 있어서 좋았어요 장난감기차도 잘갖고 놀았어요 구비된 식빵과 귤, 커피도 잘먹었어요^^

We got lost trying to find our way but the host Sunhee, was amazing, her husband and herself drove out just to ensure we arrive safely. They prepared a bunch of fresh hallabongs along w yummy bread and jam. Honestly, they were super thoughtful. Host also cleaned out the jacuzzi for us, unfortunately we didnt have the time to use it. Location wise, it is in a quieter neighbourhood but wont be a problem if you are driving. Super cozy, clean and peaceful. My family (2 elderly, 1 infant) loved the place! Grateful for the wonderful stay!

Lovely stay in a beautiful home. It looked exactly as pictured and was perfectly pristine. The kitchen came fully stocked with bread, eggs, butter, jam, drinks, chips and more, and is complete with any appliance you may need. The bathrooms were extremely clean and came with a hairdryer and L’Occitane products. The host was extremely responsive, responding within minutes. He was also very kind to offer to order fried chicken delivery for us when we asked for recommendations. The house is beautiful and was the highlight of our Jeju trip. Highly recommended!

호스트 부부 두분 모두 친절하셨고 아침도 항상 든든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숙소와 화장실 모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버스를 이용해서 주변 가기 편해서 여행도 즐겁게 했습니다~ 너무 잘 묵다 갑니다!!

기존 후기에 응답이 느리다고 하여, 미리 대기했고 30분 정도 일찍 체크인을 도와주셨어요. 그리고 주방은 있으나 단순한 식기 도구도 없다는 글을 보고 미리 여쭤보니 그릇&냄비 등을 따로 챙겨 주시네요. 급하게 당일 예약해서 하루 잘 머물고 왔어요.

Very cosy place to stay, fairly private area, common room of 5 beds so you can hang out with friends. Host is very hospitable, and the beds are extremely comfortable

방 컨디션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다면 최고의 숙소입니다. 가성비 짱 주변 맛집도 많고 이동하기 편리한 곳에 위치했어요 !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초행길인데 Liz님이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한라산 관음사-성판악 뚜벅이혼자여행으로 선택한 숙소 였는데 이동동선에 딱 알맞는 위치였습니다 백록담은 못봤지만 삼각봉까지 눈 맞으며 멋진 산행했습니다

제주도 첫 숙소였는데 좋았습니다.

은자 is wonderful host. I suddenly ask her can I early check in and she was very helpful, let me to check in ASAP. She have a smiley face, make you feel so warm. I do have a good stay in her place and Jeju. Must be back again!

Had a great stay at Zapari, with a very friendly host who went out of her way to help arrange things when I encountered issues - such as taxi booking and car reservations. Really delicious breakfast, from shrimp and toast to pho and even Bak Kut teh (pork bone herbal soup), from closer to home. Would recommend staying here if you wish to travel around the west side beaches and Nokkome oreum. Nice cafes (Adele cafe) nearby too.

너무 예쁘고 아늑해서 잘 쉬다갔어요!

애월 바다 바로 앞에 있어 좋았어요 깨끗했고 사장님의 배려가 기분 좋았습니다 또 놀러올게요

This was my second stay at Shin's place -- this year...He's a great guy, Would be happy to stay there again...He goers the extra mile with breakfast, towels, good quality breakfast offered, etc...Easy to get there by public transit (bus)...Also, always cool people staying there, from everywhere, adventurous types...

사진보다 훨신깔끔하고 바로앞에 바다가있어 나가면 바로 바다를 볼수있고 깔끔하며 아늑해서 힐링 제대로 하고왔습니다 다음에 또 제주도 간다면 여기로 오고싶습니다

복층으로 잘 이용하고 갑니다. 겨울이어서 추울 줄 알았는데 온수매트에 난방까지 하니 지글지글 끓더라구요 덕분에 푹 잘 잤습니다. 고양이들도 많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스트의 애정이 가득한 공간,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하고 따스한 공간이었습니다. 주변도 조용하고 없는 게 없는 곳. 앞으로 제주에 가면 꼭 여기에서 머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