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alberca en Islas Marianas del Norte

Shey was an incredible host! She was so communicative, attentive, and thoughtful. She had a welcome basket with a variety of drinks and treats ready for us upon our arrival. More importantly, the place was beautiful and private with the most spectacular view. Our kids felt right at home in their place. Having a pool in Saipan is an amazing bonus that we definitely took advantage of! We cannot thank Shey enough for her hospitality. She thought of everything we could ask for and took care of everything we needed. We truly had the best time during our stay and cannot wait to come back! 1000% recommend to everyone!

my family stayed a whole week at the Lily's villa, particularly satisfied with the private pool, which works for both kids and adults. the pool has a deepest spot way deeper than the usual adults height. air conditioning works well, as well as every other facilities, but washing machine needs a bit of a care though. great day view and greater sunset view, no need to go out for that. plenty of chairs and tables and beach beds. bbq was provided and it was awesome, but you might need a gas torch instead of lighter fluids, to make the fire faster.

블루콘도에서 묵은 것은 정말 좋은 경험이었어요! 여행준비 못하고 갔는데 투어, 렌터카, 식당예약까지 다 도와주셔서 정말 편하게 놀고 쉬다 왔습니다. 후기 믿고 가길 잘했어요! 부부사장님께서 척척 호흡을 맞추셔서 잘 도와주시고 궁금한점 그때그때 바로 알려주셔서 여행 내내 든든했습니다. 야외 테이블에서 맛난 커피와 함께 늦게까지 함께 여행계획 세워주시고 여행정보 이상으로 여러가지 말씀도 해 주셔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네요. 추천해 주신 여행 일정 다 만족스럽게 하고 왔습니다. 특히 정글투어 꼭 하셔요! 어르신들께서 대만족하셨고 개인적으로는 가기힘든 제프리 비치라는 곳에 가는데 너무 신비롭고 이뻐요. 시설은 독채에 마당도 이쁘고 수리중이라 아쉬웠지만 풀빌라 느낌나는 수영장과 그 옆의 어린이풀장도 예뻤어요. 룸은 다섯살난 아들이랑 시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일단 깔끔하고 공간이 여유로워서 아이가 뛰어놀기도 참 좋았고요. 샴푸향이랑 바디워시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참 좋았습니다! (비누 쓰시는 분은 챙겨가셔야 해요^^) 밤에 마당으로 나가면 여러가지 별자리도 관찰할 수 있답니다. 위치도 공항이랑 가까워서 출도착시 왔다 갔다하기 좋았고 가까운 곳에 사장님께서 알려주신 해피마트가 있어서 식료품 및 기타 쇼핑하기 정말 좋았어요. 비싸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조텐마트라는 큰 체인 슈퍼보다 아기자기하게 맘에드는 물건이 많았답니다. 숙소를 멀리 옮기고도 그 마트 가고 싶었네요.. 환기 문제상 실내에서 무거운 조리가 어려운점 감안해서 가신다면 아주 훌륭한 숙소입니다~조리 못해도 밖에서 조리해서 먹으면 되니 크게 걱정안하셔도 되고 또 긴여행이 아니다 보니 아무래도 현지 식당에 많이 가게 되더라고요. 3박 하는 동안 정말 감사하게도 잘 케어받고 갑니다. 사이판 가신다면 무조건 블루콘도면 그냥 일사천리예요. 꼭 다시 오게 될꺼같은 숙소! 강추합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하루 잘보내고 갑니다. 7명 수용가능한 숙소가 많이없는데 가성비 좋았습니다.

素敵な空間でした。

위치가 바닷가가 아닌점을 미리 알고 간다면 좋은 숙소 입니다 집이 넓어서 대가족이 머물기 좋았고 가족생일 파티도 했는데 사진이 잘나왔습니다. 사소한 불편한점은 빠르게 대응해 주셔서 잘 해결되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여행이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