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cargador para vehículos eléctricos en Oedong-eup

가족여행으로 갔는데 편히 잘 쉬었어요~ 온수풀도 어른아이 같이 놀기 좋았구요. 침대방이랑 온돌방 둘 다 있어서 나눠서 자기도 좋았어요. 사장님 부부께서 친절히 맞아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냈어요😀 날 좋을 때 다시 가고 싶어요~

1.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욕실, 주방 모두 완벽한 곳입니다. 2. 겨울에 숙박했는데, 난방 등 모든 것이 완벽합니다. 3. 방은 총 3 개인데, 아래층에 2 개 , 복층 2 층에 1 개, 복층 오픈 공간에 1 개의 공간이 있어서 7-8 명의 대가족이 숙박하기에 문제 없습니다. 4. 경주에 간다면 다시 예약하고 싶은 곳입니다.

If I could give this place 6 stars, I would. We had a wonderful stay in this gorgeous hanok in Gyeongju. We were a family with 2 young children and really enjoyed the amenities, the foot bath and the garden. Everything was clean and so beautiful. Special mention for our host who went above and beyond to provide pick up taxi service, delicious breakfast and even some bubbles for the kids to play with outside. The hanok is a bit far out of the center so having a car is best but we managed well with Ubers. We were there during spring and there was a huge blooming cherry blossom tree in front of the house with a swing. It made for wonderful pictures and the kids loved the swing. 100000% recommend this hanok!

호스트님이 친절하시고 , 숙소도 깔끔했습니다. 숙소 근처에 주차공간이 많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아주 좋아요 만족합니다!!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족 모두 만족했구요. 울산에 가게되면 또 이용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강아지도 동반되어 숙소 선택에 제한사항이 많았어요. 울산 장생포 관광지쪽 구경하고 차로 30분 정도 이동해서 대왕암 출렁다리 들리고 그곳에서 다시 30분가량 가서 숙소로~ 장거리 운전에 많이 돌아다녀 피곤했는데 정말 생각 이상으로 훨씬 넓고 깨끗하고 쾌적해서 가족들 모두 너무 만족했답니다. 수건도 넉넉했고 냉장고에 물도 넣어주셨고요. 고층뷰에 바다가 보이고 1층에 바로 편의점. 치킨집 다 있고 엄마 생신이어서 케잌이 필요했는데 호스트께 문의드리니 답변도 빠르고 친절히 알려주셨어요. 차로 5분정도 거리에 신도시 느낌으로 온갖 베이커리. 카페. 음식점. 치킨집 등 정말 많았어요~ 숙소가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으니 저도 최대한 깨끗하게 정리하고 나오게 되더라고요^^ 담날 아침 퇴실하며 바닷가 들리니 예쁜 몽돌해변이더라고요~^^ 잔잔하고 넘 좋았어요. 장거리라 멀지만 울산갈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

동창 결혼식 모임을 위해 숙소를 잡았습니다. 나름 시내권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았고 주변에 태화강이 있어 잠시 바람쐬러 다녀오기도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침구와 수건은 충분히 제공되어 부족함이 없었고 기본적인 식기와 대형 테이블이 있어 저녁에 간단한 술 한잔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나들이 후 잘 쉬었다 갈 수 있었네요

명절이면 본가식구들 함께 자주 이용하는 레지던스 입니다. 다른 고층도 가보았는데 요번에 방문한 곳은 13층으로 상대적으로 낮고 바다정면뷰가 아닌 사이드뷰였습니다. 고층 객실에 묵었을때는 탁트인 바다뷰가 좋았지만 바다만 보여 조금은 단조로웠던 반면 이번 숙소는 탁 트인 전망은 아니지만 굽어진 해안선이 시야에 같이 들어와 또 다른 감상하는 재미가 있는 뷰였습니다. 호스트님도 궁금한거 질문드리면 바로바로 피드백 주셔서 좋았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묵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