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suites privadas vacacionales en Pohang-si

바닷가 전망의 가장 훌륭한 숙소중의 하나입니다. 하루 더 머물고 싶았지만 빈 숙소가 없어서 다음을 기약해야 되겠네요

완전 깔끔하고 주인분도 친절합니다

살짝 외진 곳에 위치한 동네라서 좋았습니다. 조용히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건물 찾기랑 건물 안에서 찾아가기 약간 헷갈림 들어가서 다 좋았음 매우 편리

뷰가 미쳤음. 다른거 안하고 가만히 밖에만 보고있는데 평온하고 시간 가는 줄 모름. 해가 떠도 져도 다이쁨. 조용한 바닷마을 그 자체임. 며칠 더 있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함. 청결만 조금 더 신경써주시면 진짜 최고의 숙소일듯. 이불관련 문의를 드렸는데 빠른 피드백과 대처로 오히려 감사하단 생각을 했음.

The guesthouse is located in the shopping street, so many things to do nearby. As the bedroom was separated from shared spaces, I could spend quiet time. The floor heating was warm and the mattress was soft. Just be careful that Gyeongju station was relocated, so you have to take a bus around 30 mins from KTX station!

작년, 지나던 길에 우연히 들렀다 운전 때문에 술을 마실 수 없어 안타까웠던 감포횟집. 사장님이 숙박도 함께 운영하신다는 말씀을 계산할 때 듣고 일년을 기다렸습니다. 😅 결론부터, 와이프, 조이(반려견)과 함께한 감포에서의 1박이 너무 행복했어요. 자연산 회와 해초, 곱창김, 매운탕과 함께 바다를 보며 소주를 마시니 여기가 천국인가. 강아지와 산책을 마치고 숙소에 들어오니 사장님 성격대로 너무나 깔끔하고 아늑한 잠자리에 여기가 극락인가 싶었네요. 조용하고 깨끗한 곳에서 기운 받고 돌아왔습니다. 여긴 앞으로 저희 가족만의 힐링코스가 될 것 같아요. 3대가 함께 운영하셔서 너무나 정겨운, 할머니, 어머니, 따님 모두 건강 행복하세요.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깨끗하고 센스있게 꾸며진 공간에 만족했습니다 엄청 추운 날이었지만 바베큐하는 공간에 난로도 있고 가림막도 잘 쳐져있어서 춥지 않게 고기도 구울수 있었어요 식기도 모두 예뻐서 요리도 즐겁게 할수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