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acceso a la playa en Pyoseon-myeon

A short walk to the beach and amazing view of a flower field on the balcony in the spring. This is ground level, but there was also elevator access so my mother who had a leg injry could easily get to the beach level(but there is a steep hill) if you want to be right next to the botanical garden and the beach then this is the place for you. Enjoyed my stay as a first timer in jeju, would highly recommend!

난방도 잘되고 방도 넓고 함덕에서 굉장히 바다와도 가깝고 음식점 및 마트와의 접근성이 좋은 위치입니다. 수압도 좋고 응답도 빠르시고 친절하세요. 온수가 살짝 조절이 어렵지만 잘나옵니다. 하지만 매우 좋은 가격에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잘 쉬다가 갑니다. ☺️

We had a very nice host. We were lost and host was Very responsive and helpful with directions and instructions.

감사히 푹 쉬다가 갑니다. 엘베가 두대인데도 불편함 못느꼈고 방 두개에 있는 침대 모두 깨끗하고 화장실도 깨끗하고 수건 모두 뽀송 했습니다 수건도 넉넉했구요! 감사합니다^^

공항버스 타고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침구가 편안하고 안락하고 좋았습니다..ㅎㅎ 한달살기를 나중에 한다면 숙박하고 싶은 곳입니다!!!

두번째 이용합니다~너무 편히 잘 쉬다가구요~엄마도 맘 편히 쉴수 있어 좋았다고해요~바다도 보이고 먹거리도 걸어서10분이내 갈수 있어 위치도 좋았어여~담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Can’t think of a single bad thing to say about this place. Cozy, well-decorated, clean, and perfect location to grab bbq chicken as a late night snack after a long day. The host had great communication as well and even reminded us that we left our glasses at the Airbnb after we checked out. Highly highly recommend!

진짜 청결부터 뷰까지 너무 완벽했던 곳! 가족 여행으로 강력추천합니다~! 차를 가지고 또 제주를 오게 된다면 그 때 다시 또 묵고 싶어요 연락도 빠르시고 청소나 구비물품들 보면 세심하신게 느껴집니다!

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에어비앤비를 이용해봤습니다만 이토록 색다르고 게스트가 편하고 즐겁도록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곳은 처음입니다. 같이 갔던 친구들만큼이나 친근하고 좋았던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우선 호스트분의 예술적인 감성과 센스가 집안 곳곳에 녹여져 있습니다. 집만 구경하고 다 경험하려해도 훌륭한 여행이 될 정도입니다. 그냥 몸만 가도 될 정도의 생활용품은 다 구비되어 있고 다양한 차, 커피부터 페이스마스크까지 없는게 없고 저는 아쉽게도 미처 누리진 못했지만 멋진뷰의 옥상과 아기자기한 정원에서도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 기온이 좀 낮았는데 충분히 따뜻하게 지낼수 있었고, 침구들도 깨끗해서 내 집처럼 편히 잘수 있었습니다. 위치적으로도 훌륭하고 호스트분은 매우 빨리 응답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오면 얼마나 좋아할까 하는 생각에 가족여행으로 조만간 다시 들리려고 합니다. 정말 멋진 숙소 운영해주시는 호스트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곳이에요. 정말 아이와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곳입니다

First of all, its my first time in jeju and i am so glad i make the correct choice of choosing this place. Junghee is so helpful, converse very well in English and makes me feel so at home! Her place is more than what i expected and the photos she had does not do the place justice. The actual place was so much more beautiful then the photos..i woke up to the beautiful sunrise and the whole place was very private, very quiet and i really rested well for 2 nights. I will go back again if i had the chance next time :)

깔끔하고 프라이빗하게 조용히 즐기다 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시설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수건에서도 너무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특히 바디워시 냄새가 너무 좋아서 어떤 제품인지 궁금했어요!!) 드라이기, 식기 웬만한 용품은 다 구비되어있고 넷플 시청도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고, 주인분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센스 있는 선물까지 준비해주셔서 인류애 충전되는 제주 여행이었습니다! 다음 기회에 또 제주에 오게 된다면 묵고 싶습니다!!

The place was very clean, and the dog was absolutely adorable and friendly—every day, it would greet us at the door with its little paws tapping excitedly. The hot water was plentiful, and even on windy nights, the room stayed cozy and warm thanks to the floor heating. The host was incredibly kind. One day I was sitting at their outdoor table writing postcards, and he brought me some cookies. Later, I even forgot to return the pen they had lent me, and to my surprise, they told me to keep it as a gift. I was really touched—and also felt a bit bad! The only thing to note is that getting around by taxi or bus can be a little inconvenient, so if you’re driving, it’ll be a much smoother experience. If you’re staying nearby, I’d recommend heading back home early in the evening, as it might be difficult to find a taxi late at night. There’s also a lovely little gift shop about 4km away from the house called 서화씨문방구 —highly recommended! All the goods are designed an

바다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숙소가 깨끗하고 청결하고 따뜻했습니다. 정리정돈이 잘되어있으며, 방마다 티비도 있고 드라이기도 각자 있어서 좋으네요~^^ 자세한 안내와 숙소안에서도 자세한 설명으로 따로 도움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편하게 지내다 왔습니다

사진과 똑같았고 너무 평화로운 기념일을 보냈습니다. 공간이 전반적으로 디자인 스튜디오느낌이 나서 어디를 찍어도 사진이 매우 예쁘게 나왔어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Great place with great view

나만 알고싶지만, 단비님을 위해 공개후기를 적습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너무나도 완벽한 뷰에, 깨끗하고, 편안하고, 조용하고!!! 차가 있으시다면 더더욱 추천이에요. 30분도 안되서 서귀포 왠만한 곳은 다 도착하고, 소깍까지는 10분...표선 해수욕장도 20분내에 가실 수 있어요. 주변에 예쁜 커페도 많아요.

부모님 제주 숙소로 예약해드렸는데, 두 분 모두 만족하셔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도 제주 숙소로 예약할 것 같아요.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This is my second time staying at Verbena House. I would definitely book this place again in my future Jeju trips. The place is clean, spacious, and conveniently located near the airport. The host is accommodating and would frequently check on us if we are okay. I am happy to recommend this place. 😊

숙소가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일정 중에 두어번 정도 요리해서 먹었는데 주방에도 모든 게 다 갖춰져있어서 편했습니다. 제가 알레르기때문에 침구에 예민한데 침구도 향기가 날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주차공간도 널널하고 숙소 위치 찾기도 쉬웠어요. 가족여행이었는데 덕분에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스트님도 매우 친절하셨어요!

Shinbi’s apartment is great if you want to be by the sea without having to go to a beach. There are several good restaurants around the area as well, including Shinbi’s on the ground floor. The apartment was quiet, clean, and spacious. We liked the firm bed, fast WIFI, and view from the balcony. The huge bathtub was a highlight, and fits 2 comfortably. Because of the location however, it’s best if you have a car (we drove) if not getting around may be rather troublesome. Overall it’s an ideal place to unwind at after a full day of exploring the island!

This place is great if you are planning to explore Jeju on your own or with a car. It is close to a couple of bus stations, and there are lots of restaurants nearby. The apartment is well furnished and has a small kitchen with pots, pans and utensils. Great place to stay overall.

가족들이랑 힐링하기에 너무 좋았어요

유리창너머로 펼쳐지는 애월의 파노라마 바다뷰와 관리가 잘되고 아기자기한 숙소, 주변 도보로 갈 수 있는 해변가와 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이 있어서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