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jamientos vacacionales en Sangseo-myeon

아담하지만 깔끔하고 쾌적한 숙소였습니다.

가족모임이라서, 어른들이랑 같이 갔는데, 집도 엄청 넓고 깨끗하고 편해서 칭찬 들었어요. 주차도 신경써주시고 답변도 진짜 빨라서 엄청 편하게 쉬었습니다. 집도 깨끗하고 사진이랑 동일해요, 거실도 넓고 지하철에서도 가까웠어요. 집앞에 편의점 있어서 그것도 편리하구요. 완전 추천합니다 😌 I went with my family, and this apartment was huge, super clean, and comfortable, so everyone was satisfied. And It was convenient to move around because it was close to the subway station. The host was quick to respond and really friendly. I recommend this apartment.

어머니 여행에 잡아드린 숙소였는데 친구분들까지 모두 만족하셔서 정말 뿌듯합니다 ㅎㅎ 어머니께서 워낙 숙소에 예민하신데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편하게 머물렀다고 하시네요 ! 저도 다음에 이용해볼게요😊😊

This stay was well worth the price, there was everything we needed and it was in a good location. It was a little tricky getting there (the stay is tucked to the side of a restaurant) but Jason was helpful.

이곳은 정말 특별한 장소임.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따뜻하게 맞아주신 대표님들 덕분에 마음이 편안해졌음. 새 집이라 모든 것이 깔끔하고 현대적이면서도, 집처럼 아늑하게 꾸며져 있어 매우 편안한 분위기였음. 비즈니스 출장 중에 찾은 최고의 쉼터였고, 이제 한국에 올 때마다 이곳을 가장 먼저 찾을 것 같다.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그만큼 이곳이 특별한 곳이라는 증거일듯... 너무 만족스러웠고, 다시 방문할 날을 기다립니다. 두 분 대표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is place is truly exceptional. From the moment I arrived, the warm welcome from the hosts made me feel instantly at ease. The house, though newly built, is not only modern and immaculate, but also cozy and thoughtfully decorated, making it feel just like home. It was the perfect retreat during my business trip, and now, whenever I visit Korea, this will be the first place I book. While reservations might be hard to come by, it’s a testament to how special this place really is. I was beyond satisfied and look forward to the next opportunity to stay here. Huge thanks to the two hosts – I hope we can meet again soon!

Emma非常有善，親切，會一點中文，第一天我們搭地鐵要前往住宿地點時，還來車站接我們，ㄧ路上介紹週邊環境讓我們知道，設備有地暖跟洗衣機，烘衣機，還有小2房一廳，雖然房源是2F，但臺階不到8階，地點離明洞跟弘大都需20分鐘車程，但不影響我們的喜歡，我們ㄧ家4口(2大2小)，入住6晚，非常開心🥳，很有家的感覺，下次來首爾，我們一家人還是會選這，謝謝emma提供很好的住宿體驗，再次謝謝你🙏。

Had a splendid stay with my friends during our first few nights in Seoul! The amenities and location were perfect. The area was vibrant, and the hanok stay gave us a unique, traditional experience. Eun was incredibly proactive in checking on our needs and responding quickly to our messages. She even went above and beyond by providing us with a free chicken delivery on our last night! The check-in process was super easy, and the accommodation was very accessible. Everything was well-prepared for our arrival, making our stay seamless and stress-free. I highly recommend staying with Eun if you want to enjoy a comfortable, well-organized hanok experience in Seoul!

가을을 맞이하며 반려견 두마리와 함께 7박8일 가족여행을 다녀왔어요. 일단 숙소에서 바라보는 북한강의 뷰는 그 자체가 힐링이었고 일몰또한 장관이였어요. 숙소 역시 호스트님의 깔끔하신 성격이 곳곳에 묻어나 있었어요. 혹시나 하고 준비해간 비품들 마저도 꺼내쓰지 않을만큼 비치가 다 되어있어서 호스트님의 꼼꼼함이 느껴졌네요. 숙소에서 3분? 정도만 걸어가면 북한강 산책로가 있어서 댕댕이들 산책시키기도 좋았고 근처에 등산로도 있어 예쁜 마을을 구경하며 산책하기가 너무 좋았어요. 차로 20분쯤 거리에 두물머리가 있어 예쁜 경치도 보며 돌아오는 길에 조선 말기 이항로선생의 생가가 있어 아이에게 역사공부도 되었어요.3일 8일에 열리는 마석 5일장도 차로 20분 거리에 있어서 전통 재래시장도 구경하고 소문대로 먹거리 천국이여서 너무너무 행복했어요.ㅎ 필요한게 있으면 숙소에서 5분거리에 편의점도 있고 차로 10분쯤 큰 마트(남한강마트)도 있어서 중간중간 장도 보기 좋았어요.저희 댕댕이들 목줄없이 마음껏 뛰어놀았고 좋은 공기에 예쁜 산책로 걸으며 원없이 산책도 하고왔어요. 저희 식구들은 육식파라 바베큐도 7박동안 네번이나 해먹었네요.ㅎ 평소에 커피를 잘 안마시는데 여행중에는 매일 아침마다 북한강을 마라보며 커피 한잔씩을 여유롭게 하는것도 힐링이였어요. 7박8일...길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어쩜 그렇게도 빨리 지나가는지 너무 아쉬웠어요. 공기좋고 고요해서 그런지 밤마다 꿀잠이였네요.ㅎㅎ 설명대로 숙소는 1층을 사용했고 호스트님은 2층을 사용하시는데 인근에서 양조장을 운영하고 계셔서 출근을 하시기도 하고 집에 계셔도 출입구가 따로 되어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었어요.저희 둘째 댕댕이도 이름이 몽이인데 호스트님 댕댕이도 몽이,동 명이견을 만났어요.ㅋ 같은이름 다른성격. 2층 몽이 넘넘 순둥순둥 귀여웠어요.^^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도 7박8일의 추억을 떠올리며 후기를 쓰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담에 또 뵐께요.^^

우선 호스트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너무 편했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