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ondominios vacacionales en Sea of Japan

바다가 보이는 숙소 너무 좋았고 아늑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부모님 제주 숙소로 예약해드렸는데, 두 분 모두 만족하셔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다음에도 제주 숙소로 예약할 것 같아요.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장님😊

차가 필수지만 너무 시내가 아니라 오히려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집도 깔끔하고 혼자 지내기 딱 좋은 사이즈에 호스트분도 친절하셨습니다. 추천 드려요!

속소 호실에 대해서 미리 연락이 오지 않아 먼저 문의한점을 빼고는 편안하게 만족하며 즐기다 떠났습니다 추천합니다

2박 3일 가족여행 기간동안 정말 편안하게 묵은 숙소였습니다. 친절하고 상세한 숙소 위치안내는 물론 숙소 내에 있는 필요한 모든 비품이 깨끗하고 잘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아버지어머니 모두 편안하고 좋았다고 극찬하셨습니다 가족여행 숙소로 적극 추천합니다

숙소 위치가 관광지와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했고, 창밖으로 보이는 전망도 너무 아름다웠어요. 조용한 분위기에서 여유롭게 쉬기에 딱 좋았습니다.

This place is great, it is walkable to Happo One gondola but private and secluded. We had a wonderful time.

Place is great and homey. Host was very helpful and responsive. There’s CU nearby and a great small restaurant with the best home cooked meals just outside. You have to walk 11 mins to subway station but you can also take the bus to the station to shorten the trip. Really felt like I was a local with the community, far from tourists and really good if you like peace and quiet.

This is my second time staying at this apartment. I love it because the apartment is very spacious and Great location! 5 mins walk to train station, great food and shopping. Brian is a great host. Would love to come back here again.

부모님이 가셨는데 좋았다고 하셨습니다 엄청 넓고 뷰도 좋아서 1박만 하기 아쉬웠다고 하시네요!!! :)

숙소가 메구로역과 매우 가까워 여행하기에 편리하였습니다 숙소 내부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지내는데 부족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추천합니다

有任何問題房東都能即時回覆，房內地熱很溫暖，讓我們感到舒服 房子算蠻乾淨的，可是浴室有發霉的狀況

타지에서 친구들 오면 무조건 여기숙소로 예약해서 놀아요! 넘 좋습니다!!

아이와 일박으로 남포동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숙소 문 열자마자 향긋한 냄새에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천정에 에어라트론? 이라는 선풍기가 돌아가는데 이국적이기도 하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에어컨 없이도 잘 수 있어 좋았습니다. 커플끼리 오면 더 분위기 살릴 수 있을 거 같아요~ 넷플릭스로 아이와 영화도 보고 부평깡통시장에서 이가네떡볶이랑 치킨도 사다먹고 멋진 하루였습니다~~~♡♡ 호스트님 감사해요~~♡♡

I liked it ! I recommend it!

잘 쉬었다갑니다. 아기자기한 악세사리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소소한 즐길거리도 있어서 숙소에서 쉬는 짧은 저녁시간 타임 킬링용으로 보내기도 좋았습니다. 집도 사진에 보이는 것보다 컷고, 보일러도 빠방하게 잘 나왔습니다. 수건과 칫솔도 넉넉하게준비해주셔서 모자람없이 사용 할 수 있었습니다.

조용한 저희 가족과 조용한 저희 강아지가 쉴 수 있는 방음 잘되는 숙소였습니다. 아이들이 한 깔끔하는 아이들이라 침구 재질에도 예민해서 숙소 정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번 숙소는 아이들이 만족해했어요. 준비해주신 커피와 생수도 잘 마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운대유람선 강아지동반되고 타는 곳이 바로 숙소앞이라 예매해놓고 5분만 걸으면 되니 좋았어요. 부산 엑스 더 스카이 전망대도 바로 앞이라 이용하기 좋고요. 숙소 주변 걸어갈 거리에 강아지동반이 가능한 식당이 많아서 좋았어요. 고등어회,방어회,아구찜, 조개구이,초밥 등 3일 내내 삼시세끼 해산물요리로만 잘 먹었어요. 해운대 식당들은 강아지동반 여쭤보면 거의 다 가능하다고 들어오라 하셨어요. 저희 강아지가 가방안에 조용히 있어서 데리고 다니면서 인형같다고 칭찬 많이 받았어요. 집에 오는 날에 송도에 들러 크리스탈케이블카타고 깡통시장갔다가 부산역ktx타면 이동경로가 딱 맞았어요. 부산은 언제나 택시기사님들도 다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시고 좋아요. 다음에 부산 올 때 또 숙박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 )

⭐️⭐️⭐️⭐️⭐️ Our stay in Busan was absolutely amazing! Thanks to Felix and his lovely home! The location was perfect—close to the beach, public transportation, and some of the restaurants and cafes nearby. We loved waking up to the warm sunrise and being just a short walk from the sand. The apartment itself was clean, modern, and had everything we needed for a comfortable stay. The little touches, like the cozy balcony, vintage music player and the well-stocked kitchen, made us feel right at home. We also appreciated how responsive and friendly the host was throughout our stay. They went above and beyond to make sure we had a great experience, and it truly made a difference. If you’re planning a trip to Busan, I highly recommend stay at Felix's!

방에 딸린 화장실이 통창인데 용변 보는거 씻는거 밖으로 다 보여요 그나마 24층이기도 했고 어차피 2박3일 묵을거라 보라지 뭐~ 하는 마음으로 이용하긴 했는데 층 수 낮으면 솔직히 그 화장실 사용은 얼굴 씻거나 손 씻는 용으로만 사용했을 것 같네요 ㅎㅎ.. 그 화장실 통창 문제 빼고는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리클라이너 소파는 오래되기도 했고 삐걱거리는데 딱히 앉을 일이 없어서 상관 없었구요. 거실에 있는 테이블이 좀 작아서 아쉬웠지만 어차피 식탁도 있었는데 저희가 그거 쓴거라 그것도 상관 없었습니다. 수건, 휴지 넉넉하고 보일러 잘 되고 침대/침구도 좋고 각 테라스도 있어서 환기도 잘 되고 좋았습니다. 다른 거 진짜 다 후하게 괜찮다고 생각해도 화장실 통창+대망의 엘리베이터는 진짜 눈물... 건물에 엘베가 3대인데 하나는 전층, 하나는 저층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고층인데 엘리베이터 진짜 안오고 너무 느립니다. 알고리즘 개선 좀 해주세요,,, 그리고 주차장 찾기가 넘 어려워요 ㅋㅋㅋ 근데 엘베 때문에 그런 거 다 용서됨.. 한국인들은 절대 못 참는 엘베임요 진짜로... 만약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주차장에서 계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 방으로 갈래요...하핳....

위치가 매우 좋고 편안한게 잘 머물렀습니다 호스트님도 친절하십니다!

숙소 위치 안내부터 컨디션까지 모두 최고였어요~ 뷰도 너무멋지고 뭐 하나빼놓을게없었습니다. 정말 재밌게 푹 쉬다 갑니다 ㅎㅎ

위치도 접근성이 좋고, 출입구도 편리했었어요. 부모님 모시고 가족여행하기 너무 좋은 숙소였네요~^^ 건너편 거제소노캄이 있어서 해변산책로 걷기도 너무좋았어요. 밤 야경도 좋았답니다.

If you're looking for a quiet, peaceful place in Jeju, this is a great choice. There's not much in the immediate area, but Olle Trail 5 passes right in front, and there's a nice ocean view. The appliances are new and the place seems to have been recently renovated. Danbi is very generous and friendly, and she speaks English well . Reccomended.

The accommodation was clean, warm and comfortable. This home is a bit further from Mona than it looks on a map, but there is a free shuttle bus that runs between birch hill & mona every 40min between 9 & 5pm, and a taxi is only about 5k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