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casas de huéspedes vacacionales en Seongsan-eup

사진대로 설명대로 너무나 예쁘고 아기자기한 숙소입니다🥰🥰 후기들 중 짧게 머물다 간 게 아쉽다는 글이 있었는데 그 말 그대로입니다~ 다만 시골 마을 특유의 미로 같은 길 때문에 길치 끼가 있으신 분들은 숙소 찾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혹여 관광객이 많아진다면 안내된 공용주차장에 주차도 어려울 것 같네요ㅜㅜ아파트가 아니기에 모기, 벌레가 싫으면 여름~가을은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런 사람 저요저요..) 요컨대 위치상 단점을 상쇄하는 아름다운 숙소와 벌레없는 이 시기가 딱 맞아떨어져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국적 시골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호스트분이 친절하시고 작은 소품 하나 하나 고심한 흔적이 있는 예쁜 숙소입니다. 무엇 하나 튀는것 없이 컨셉에 맞게 잘 되어있어요. 온수 난방 아주 잘되고 미니 세탁기도 있어서 간단한 빨래도 가능해서 좋았어요. 제가 방문한 시기에 잔디마당이 아니라 아쉽지만 전체적인 숙소 청결도며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숙소입니다.

어머니가 특히 만족하셨던 숙소입니다. 깨끗하고 편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은 추악 만들 수 있었네요. 다음에 제주도 오면 이곳에서 또 지내고싶네요.

Nice and beautiful accommodation

제주의 소담한 마을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숙소였어요. 귤밭으로 둘러 싸여있어 귤이 열리는 계절에 오면 더욱 재미 있을거 같습니다. 복층 테라스에 나가서 별 구경도 하였는데 이 하늘을 매일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었어요. 인테리어가 따스하고 아늑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호스트께서 세심하게 신경 쓰고 계신거 같았어요. 이번에는 겨울에 방문했는데 다른 계절에 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영자's house is exactly what she described in the listing. The peaceful and homely feel of the accommodation made our stay extremely pleasant. The house was very clean and well-maintained and the location was very near to the town and the airport. 영자 is also very friendly and responsive whenever we have queries or ask for recommendations. This is definitely a great place to stay in whenever one visits Jeju.

아이와 함께 부모님까지 모시고 숙소를 어떻게 잡아야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심사숙고하고 고민하고 또 고민해서 결국에 비하인드제주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사진과 후기 보시는 바와 완전히 똑같습니다^^ 흠잡을 것이 하나 없더군요 ㅎㅎ 너무나 청결하고 조용하니 아주아주 평화로운 여행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사장님 부부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돌아가는 날 간단하게 즐길 간식도 챙겨주시고 편안한 보금자리를 제공해주시기 위해 많이 신경쓰시고 애쓰신게 너무나도 느껴지는 숙소 였던거 같아요!! 정말 너무나도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또 제주에 간다면.. 진심으로 다시가고싶은 숙소 입니다!! 고민하신다면 바로 선택하셔도 됩니다^^ 다시 한 번 행복한 추억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숙소 침구류와 수건이 아주 맘에들었습니다. 주방도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술잔 와인잔 믹스커피 차도 비치되어있었습니다 마당이 넓어 아이랑 뛰어놀기도 했고 텃밭구경도하고~ 유채꽃 동백꽃도 피어있어 아이가 무척좋아했어요 주변에 편의점 카페 식당이 가까이에있고 월정리해변까지 도보이용가능합니다~

일단 뚜벅이라서 가기 힘들 줄 알았는데 택시도 금방 잡히고 도보로 가까운 편의점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빔프로젝터 사용법을 몰라 몇 번 여쭤보니 직접 방문하셔서 알려주셨는데 너무 친절하셨어요!!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냄새도 좋고 공항이랑 거리가 멀긴 하지만 너무 좋았네욤

숙소 진짜 최고에요👍 위치도 핫플이랑 가까워서 대기걸어두고 집에 있다가 알람울리면 가두 무조건 입장 가넝 집이 진짜 너무너무 아늑하고 예뻤습니다!! 집에 비치된 모든 가전응 따라사고싶었어요.. 그리고 욕실 온풍기? 진짜짱입미다 겨울에와도 하나도 안추울거같아요... 사람만없으면 고양이들이 마당에서 쉬고있는것도 힐링포인트..💗 날이 안추우면 마당에서 꼭 불멍도 진행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왕따봉💛🙏😭

제주에서 편안한 휴식 취하고 갑니다. 감성적인 소품과 따뜻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집이 예쁘고 편의 시설이 훌륭했어요. 스크린 골프장이 있어 특히 좋았어요. 다음에 또 오고싶어요

Very nice tiny house! We enjoyed our stay very much and would recommend it. The house is exactly like the pictures and the host have a long list of restaurant recommendations. We were 3 of us, a bit cramp, would only work if you have small hand luggage.

숙소가 좁긴했지만 이쁘고 자쿠지를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위치가 애매할순있지만 차가 있으면 해변쪽으로 이동하기 용이합니다

오랜만에 가는 제주도 여행이었는데, 슬로우맨션 덕분에 더욱 더 완벽한 여행이 된 것 같아요! 호스트 분도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셨고, 깔끔한 것은 물론 분위기까지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신혼여행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온 제주도 장기 첫 장소입니다. 단 한마디로 이 곳을 정리하자면, 제주도에 살고싶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곳 입니다. 저는 결혼 전 제주도를 몇 번 와봤습니다만, 이 쪽이 아닌 정반대인 애월읍과 공항 라인에서 많이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제가 사장님께도 말씀드렸지만, 대정읍에 위치한 이 장소야말로 정말 제주도다운 여행을 원하시는분들께 강추드립니다. 전 이 곳에서 다시 재충전을 하고 도시에서 열심히 살고 다시 아내와 반려견과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또 오기로 했습니다. 돈을 내고 이용한 곳이지만 저희에게 14일간의 인생의 추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사장님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다음에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

반려견 동반 여행로 가게 된 숙소입니다 사장님 친절하셔서 하나하나 잘 챙겨주셨고 청결하고 따뜻히 잘 있다 갑니다 바베큐도 사장님이 도와주셔서 맛있기 잘 구워 먹었습니다~ 번창하세요

눈 뜨자마자 반기는 제주 바다가 정말 아름답습니다. 친절한 호스트와 따뜻하고 아늑한 집 덕분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제주를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 하루를 덜 묵게되어 일정 변경을 요청했는데 혹시 불편한 것이 없냐며 더 챙겨주었습니다. 고즈넉한 분위기의 제주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최고의 숙소입니다.

매우 청결한 숙소에서 편안한 시간 보냈습니다. 옷장 서랍까지 깨끗하여 지내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특히 좋았습니다. 체크인 할 때 호스트의 설명 속에서 제주의 환경을 아끼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던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에 또 머물고 싶습니다.

산방산 바로 근처라 유채꽃 보기 최고의 위치였습니다. 숙소도 너무 좋고, 문의사항과 요청에 안내와 해결해주신것도 너무 감사했어요! 2박3일로도 부족해서 내년엔 더 길게 묵고 싶습니다!

깨끗하게 정돈된 내부가 인상적이고 대문 없는 집이 많은데 울 강아지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대문있는 집이라 제일 좋았음 물 잘 나오고 온수 잘 나옴 구옥이라 추울까 걱정했는데 보일러 잘 되고 온기가 잘 유지됨 바로앞에 주차가능해서 편하고 근처 월정리해변과 가까움 숙소근처 수카사 브런치집도 훌륭했음 호스트님 정말 친절하시고 빠른대처 감사합니다~

저희집 예민한 반려견도 편안하게 잠을 자던 포근한 숙소였습니다ㅎㅎ 덕분에 푹~ 쉬고 갑니다😚

4월임에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했던 제주 날씨에 아주 따뜻하게 잘 머물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This was the best Airbnb we have ever come across in Korea. The host was so hospitable, she came out and gave us instructions even though we arrived late. She took care of us by giving us water and hallabong. The accommodation has all the important amenities - wet tissue, washing machine, laundry rack.. etc. We will be back ag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