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jamientos vacacionales en Shimotsuga District

Hatomi, was a very nice Host, she and her husband were very helpful. They both speak english and helped us with any matter we had. they even prepared all the Informationen we needed to make our stay perfect. The house feels like a home! Arigato Gozaimasu

약 일주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역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곳이지만, 호스트님께서 차로 픽업해주십니다. (저는 자차가 있어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올드카, 올드바이크를 좋아하신다면 이 곳을 추천드립니다. 직접 호스트님께서 시동거는 방법도 보여주시거나 알려주셔서 체험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객실도 편합니다. 전기장판과 히터, 충분한 담요가 제공되어 밤에 춥다고 느껴진 적이 없었습니다. 낮이 되면 햇빛이 온 방을 가득 채울 정도로 조명과 전망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없습니다. 부엌의 경우 조명으로 인해 기구들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으나 그렇게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냉장고는 두개 정도가 있으며, 세탁기도 무료로, 세제와 섬유유연제 모두 무료로 이용가능합니다. 욕실을 비롯한 모든 수도에서는 뜨거운 물이 고루 나옵니다. 오히려 지나치게 뜨거운 물이 나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차가운 물과 섞어서 이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객실과 공용주방, 공용휴게실 모두 히터가 제공됩니다. 공용주방 및 휴게실의 경우에는 등유히터가 제공되어 제법 따뜻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호스트 내외분의 친절한 응대는 제 여행에 있어 아주 각별한 기억이 되었습니다. 다음에 갈 일이 있다면 또 가고싶을 정도네요. 추신) 여기 50살 정도의 거북이를 바라보면서 동네의 고즈넉함을 즐기는 것도 하나의 컨텐츠가 됩니다. 평온함을 느낄 수 있어요. 매일매일을 바삐 살아가는 현대인과 정반대의 삶을 살고있는 거북이의 모습을 보며 부디 안정감을 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主要な観光スポットへのアクセスも容易で部屋内の設備はよく整っていえ大人数での宿泊も問題ないレベル。 価格の方も諸々の要素を鑑みれば安いと言えるくらいリーズナブルです。 ホストの方も非常に親切で且つ親しみやすいので全ての面において高いレベル。 栃木の方に訪れる方であれば是非ご利用されることをお勧めします！

東武動物公園へ子どもと出掛けたかったため、宿泊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ご好意で駅や動物園まで車で送迎もしていただき感謝しています。ホストのご夫婦のあたたかなおもてなしが素敵な思い出になりました。

Hiro-san embodies what AirBnB is all about. He is like your Japanese grandpa, offering a ride to/from the station, and making recommendations for your time in Nikko. While I only stayed for 2 nights, I would absolutely return for a longer day. The traditional sleeping arrangement is so comfortable, the home is traditional and super cozy. His helper (a little Shitzu) is so adorable too. A perfect escape from the busy city.

花火大会の時に利用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到着時間では柔軟に対応していただきすごく助かりました。 お部屋の中は、清潔に保たれており素敵なお庭もあり大変満足しています。 色々と親切に対応していただき感謝します。 またぜひ訪れたいです。

Ik heb mij goed vermaakt in het quest house, de communicatie was fijn en de host stond altijd voor je klaar en gaf fijne tips en voor in de buurt. Hij had veel kennis over alles in en rond Nikko en ook een gezellige man om een gesprek mee te hebben, zelf vond ik dat hij heel goed Engels spreekt. Bedankt Sato en wie weet tot een volgende keer. Groetjes Jurre The Netherlands

My friends and I had such a good and relaxing time at Kounosuke-san and Yoko-san's home. From the moment we arrived, they made us feel incredibly welcome and were always available to help with anything we needed. Their hospitality truly made our stay special. The ambiance inside their home is wonderful . We felt deeply connected to nature, from the beautiful decor to the peaceful surroundings. It was the perfect escape from the hustle and bustle of everyday life. If you’re looking for a cozy and serene getaway, I highly recommend staying at this pl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