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ideales para hacer ejercicio en Sokcho-si

호스트님이 아주 친절하시고 바로바로 응대해 주셔서 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어르신이 같이 가셨는데 햇반을 드시지않아 전기밥솥을 부탁드렸더니 원래는 비치가 되어있지 않지만 일부러 수배하여 가져다 놔 주셔서 너무 고맙더군요. 숙소의 위치도 좋고, 고층이라 바다뷰가 최고 였습니다.주차도 리뷰보고 걱정을 했는데 밀리는 시간을 피하면 전혀 불편하지 않더군요. 방 두개와 거실에서 보는 바다풍경은 예술이었습니다. 특히 최고점을 드릴만 한것은 바다를 통창을 통해 보며 욕조에서 일출을 즐기며 목욕을 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도 속초갈 때는 이 숙소로 정하자고 가족 모두가 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테니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가성비가 좋고 가족과 머무르기 좋은 크기의 숙소였습니다. 티비가 두 대라서 편했구요 게임기도 있어서 숙소에서 휴식을 취할 때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후라이팬은 없지만 2,3인용 크기의 냄비를 사용할 수 있고 아이식기가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전자렌지,인덕션,헤어드라이기 다 작동이 잘되었구요. 대신 세탁기를 쓸 수는 있지만 세탁세제가 없어 따로 구입해서 이용한 점이 아쉬웠어요. 그래도 성수기에도 이 가격이면 더 길게 이용하고 싶어요

좋았어요 깨끗하고 친절하셨고 아늑했습니다 다만 인원 7인으로 예약했는데 베개 밑 덮는 이불이 7개가 되지 않았습니다.

매우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주차도 편하고 편의시설도 가깝고요. 다시 속초 와도 여기서 묵고 싶을 정도 입니다^^

너무 편안하고 깨끗했습니다! 후기에 엘리베이터, 주차장이 협소하다하는데 저는 전혀 못 느꼈어요! 주차장도 층수도 많고 자리도 넓었고 엘리베이터도 성인 10명이 들어갈 정도여서 작지도 않았어요!! 인피니트풀도 이용가능하고, 무엇보다 저희가 명절 연휴에 이용한거라 차 막힐까바 일찍 출발했는데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호스트님께 얼리 체크인 여쭤봤는데 흔쾌히 저희 상황 배려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엄청 좋은 추억 만들었고 다음에 속초 올 일 있음 무조건 또 예약할거예요!

We stayed for 4 weeks and arrived by bus from Seoul. This room is located within a 10 minute walk from the bus terminal. About 15 minutes to a large emart for groceries and similar to the beach area. A bus stop is a short walk, under 5 minutes, with multiple busses that connect to further areas of attraction, markets and restaurants in Sokcho. The officetel itself was on a high floor with a nice view of the ocean. It was clean and very well stocked with all the essentials, including toilet paper, paper towels, hand soaps, shampoo, conditioner, basic cooking supplies and garbage bags. Self check in was easy and the host was quick to respond to some early questions. If we were to come back to Sokcho, we would be happy to stay here again.

사진이랑 일치했어요! 깨끗했고, 풍경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최고...!!! 또 방문하고싶어요

생각보다 객실이 크고, 깨끗한 객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편의시설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고, 가구들도 좋았습니다.

갑자기 떠난 바다여행이었는데, 탁 트인 뷰, 청결, 대중교통 접근성 등 비용 대비 매우 훌륭한 숙소였어요. 속초 해변 잘 보이면서 도보로 5~10분 떨어져 있어 번잡한 느낌이 없어 오히려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