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lavadora y secadora en Sokcho-si

속초여행을 일년에 한 번씩 꼭 가는데 지금까지 묵었던 숙소중에 가장 마음에 드네요. 숙소 컨디션도 너무 좋고 호스트님께서 친절하게 주변 맛집도 다 공유해주셔서 새로운 맛집들도 알게되었습니다ㅎㅎ 앞으로 속초 여행시 숙소는 이 곳만 오려고 합니다.

급하게 간 여행에서 좋은 숙소를 만났습니다. 방 깨끗하고 모자람 없는 구성이였습니다. 해변 바로 앞이고 포차 거리도 가깝습니다. 침구류도 깨끗하고요👍🏻👍🏻 다음에 또 속초 가면 우선 찾아보게 될 숙소 입니다 ㅎ

날씨가 따뜻해져서 엄마랑 갑자기 여행가게 돼서 잡은 숙소인데 엄마랑 저 둘 다 여태 까지 갔던 호텔, 콘도, 펜션 보다 만족감이 높은 숙소였어요! 뷰는 정말 산토리니 해변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너무 예뻤어요 바다가 빤짝빤짝 하는 해변을 보고 있으면 진짜 힐링 되는 기분이 들었답니당! 호스트님이 베란다에 깔아두신 타일(?)과 식물이 외국 분위기를 내는 데 한몫 단단히 한 것 같아요!!! 베란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놓여진 소품들이 진짜 신경을 안 쓰신 공간이 하나도 없구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할 정도로 공간 하나하나에 엄청난 공을 들이신 게 보이더라구요!!! 방에 있는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당 ㅎㅎ 엄마가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시는지 호스트님 덕분에 알게됐어용 ㅎㅎ 앗! 그리고 제가 진짜 부들부들 감촉에 엄청 집착하는 편인데 배드 커버,이불 커버도 부들부들 정말 편하게 잤어용 ㅎㅎㅎ 아무래도 갑자기 간 여행이라 맛집이나 볼거리를 찾아볼 새가 없었는데 호스트님이 추천해 주신 식당들만 가도 백이면 백 맛집이였어용 ㅎㅎ 정말 뭐 하나 부족한 점이 없는 완벽한 숙소였습니당! 엄마랑 좋은시간 편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당ㅎㅎ 다음에 또 놀러올게요!!! 속초 또 가게 된다면 숙소는 무조건 눈누네입니당!!!!!

부모님과 함께한 여행이었습니다. 내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곳이었고, 부모님도 만족하셨어요. 난방도 잘 되고 온수도 잘 나옵니다. 모든 것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바다 뷰도 너무 예뻤고 아주 깨끗하고 포근한 숙소였어요! 주차장은 저녁에 가면 만차일 수도 있다고 해서 숙소 앞 노면에 주차했어요. 1층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바로 앞에 등대해변도 있어서 뚜벅이들에게도 좋은 숙소인 것 같아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침구도 푹신하고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1.5룸으로 주방이랑 침실이 분리되어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강추!!

연휴기간에 3대가 함께하는 여행이라 숙소 찾기가 어려웠는데, 평소 주거와 같은 아파트라 내집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호스트님과의 소통도 어려움 없었어요. 지하주차보다 오히려 부 출입구가 드나들기 훨씬 편했어서 좋았네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챙겨가면 좋을 것 1. 드라이기가 미니라 작아서 머리카락이 긴 분들은 드라이기를 따로 챙겨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세탁기, 건조기가 있어 수건이 모자라면 바로바로 세탁건조해 쓰실 수 있어요. 캡슐세제는 있으나 섬유유연제는 없습니다. 저는 원래 섬유유연제는 안쓰고, 쓰는 세제가 있어 따로 챙겨가서 썼어요. 3. 샴푸와 바디워시만 있어서 세안제, 트리트먼트나 컨디셔너, 치약 챙기세요. 4. 컵이 적어 사람이 많으면 모자랄 수 있으니 종이컵 사가세요!

Waking up at 6am every day has never felt this rewarding. The sun slowly rising over the ocean, painting the sky in gold and lavender — I watched it in silence, heart full, coffee in hand. It felt like time paused for a moment just for me. The balcony… wow. One step outside and you're greeted by the sea, endless and alive. Honestly, it almost brought me to tears some mornings. (But real talk — after a few drinks, maybe admire the view from inside. That railing isn’t your best friend when tipsy.) The location? Spot on. Close to everything but peaceful enough to hear the waves at night — like the ocean wrote a lullaby just for my sleep. It’s rare to find a place this beautiful, this calming, this affordable. Every detail, every breeze, every sunrise — unforgettable. I didn’t just stay here. I felt here.

10개월 아기와 떠난 겨울여행이라 외출보단 숙소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거실과 침실뷰가 말도 못하게 아름답습니다. 일출,일몰,윤슬,파도소리, 바다 감상 하는 것 만으로도 심심할 틈이 없습니다. 뷰가 그리워서 다시 가고 싶어요

8명이 단체로 방문했었는데요 다같이 놀 공간도 있고 먼저 피곤하면 따로 잘 공간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덜덜떨었는데 보일러도 금방 돌고 따뜻한물도 잘 나오고 8명 모두 따뜻하게 잘 씻고 잘 놀다가 왔네요!!!

공기좋은 곳에서 편히 잘쉬고 좋은추억 만들어갑니다 숙소 너무예쁘고 청결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래봅니다!

숙소가 정말 따듯했고 침구도 너무 편한했어요! 가족끼리 여행 처음인데 다들 숙소너무 잘 알아봤다며 칭찬했고 다시 오고싶은 곳이라고 했습니다 겨울에 갔지만 여름에도 한번 더 가고싶은 곳입니다. 금숙님도 정말 친절했습니다^^

정갈한 숙소입니다. 중형견도 흔쾌히 받아주셔서 반려견과 둘이 편안히 묵고 왔습니다. 위치 찾기도 쉬웠으며 주차도 편합니다. 주변이 조용하고 경관이 좋아 힐링하고 왔어요.

일단 방이 넓어서 좋았어요. 세탁세제며 수건이며 샤워용품 다 구비되어 있어서 너무 편했구요. 테라스가 있고 뷰가 좋아서 안정감이 들았어요. 무엇보다 침대에서 바다가 보여서 5층같지않은 5층입니다. 일부러 뷰볼려고 높은층 안가도 되겠더라구요. 1층에 편의점있고 앞에 도보로 갈수 있는 바다가 있어서 산책도 좋습니다. 주차는 하루 발렛비 7천원 내면 기계식주차여서 원할때마다 아저씨들이 알아서 빼고 넣고해줍니다. 너무 편하게 우리집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말 만족하며 지내다 왔습니다.

와이프와 그리고 출산을 앞둔 친구네 부부와 함께 머물다 왔습니다. 이제 아기가 태어나면 당분간은 함께 여행하지 못할 것 같아 고심하여 숙소를 골랐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고, 모두 만족스럽다는 말을 머무는 동안 입에 달고 다녔어요. 식기류에 물때 하나 없고, 실내 먼지 하나 못봤을 정도로 청결상태 너무 좋았어요. 사용은 안했지만 비상약 등 혹시 모를 상황에 필요할 물건들도 마련되어 있고, 견출지로 꼼꼼하게 메모도 되어있었어요. 방 3개 모두 화장실과 에어컨 마련되어 있어 여러사람이 와도 편히 쉬다갈 수 있어요. 저희는 바베큐도 구워먹고 불멍도 했는데요, 너무 깨끗하게 정돈된 그릴과 화로, 그리고 예쁜 바베큐장과 정원에 다들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체적으로 세심하신 사장님께서 너무 공들이신 느낌이 들어서 저희도 더 깨끗하게 사용하려고 노력했어요. 만삭의 임산부를 위해 디카페인커피랑 선물로 케이크도 가져다 주셔서 정말 감동먹었습니다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

호스트 분이 너무 친절하시고 옥상이 있어 야외에서 술 마시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없는 편의시설이 없고 방도 넓어서 잘 즐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모시고 두딸 가족이 다모여 9명이 다녀왔습니다. 사진보다 훨씬 고급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도 훌륭했고, 정원쪽 뷰가 탁트여서 눈의 피로 싹 풀고 왔네요. 특히 1,2층 모두 넘 넓어서 정말 편하게 숙식하고 왔습니다. 동호해변 차로 2-3분거리, 편의점 차로 2-3분 거리로 가까웠으며 독립된 공간으로 노래방까지 재밌게 놀았네요. 동생네가 미국에살고, 남편은 해외서근무중이라 딱 1-2일시간이 맞아 날을잡은건데 사진작가님 모시고, 펜션에서 가족사진 찍었습니다. 공간을 스튜디오로 써도 될만큼 깔끔하고, 고급스런 곳이라 손색없었네요.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매우 의미있고, 아름다운 하우스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다도 바로 앞이고 근처에 편의점 다이소가 다 있어서 엄청 편했어요! 집도 깔끔해서 좋았구, 세탁기 건조기있는거랑 식기류 많은것, 드라이기 고데기2개씩있는게 장말 좋았어요 4-6인 가족이쓰기에 좋은집이에요 :)

두번째 방문 후기네요 저번에 왔다가 위치가 맘에 들어서 요번에 또 왔어요 신축건물이라 깨끗하고 위치가 제일 맘에 들어요 바닥에서도 잘수있게 침구도 넉넉하고 밥상도 있어서 음식 여러개 포장해와서 먹기 좋았어요 티비가 실시간방송이 안나오던데 그건 좀 아쉬웠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깔끔한 숙소 잘쉬었다와요~

Absolutely fantastic host. Took time out of her day to drive us around and was extremely flexible with check in an check out. Highly recommend

조용한 곳에서 가족들과 반려동물과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오션뷰라 아침에 해뜨는 모습을 보며 힐링했네요. 호스트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배려해주셨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

두부부가 아이둘과 함께 떠난여행이고 시끄러운 경포대보단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여 사천으로 알아본 숙소중에 제일 좋았습니다 인피니티풀이 공사중이라 이용은 못하였지만 애기들만큼은 충분히 객실풀장에서 신나게놀고 진이빠져 푹 재웠고 숙소앞에는 음식점도 ㄸ꽤있어서 좋았습니디 강추 여름에 또올게요~~

조용하고 아늑한 풍경에 바다가 보이는 너무 좋은 장소였습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너무 편안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