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jamientos vacacionales en Songnisan

주변에 아무도 없어서 너무 평화롭고 좋았습니다. 오롯이 저희 식구만 함께한 2박3일이었어요. 주변 의식하지 않고 기타치고 노래 부르고, 별 보고, 강아지와 뛰어놀면서 간만에 힐링하는 휴식기간이었습니다. 조용한 곳에서 휴식이 필요할 때 재방문할것 같아요.

산속에 평화롭게 위치하여있어 소음걱정이 없습니다! 실내바베큐 공간이 있어서 겨울에 방문하였음에도 따뜻하게 사용할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큰 축구장도 있어서 뛰어놀수도 있습니다! 주차공간도 넓어서 6대 가지고 갔는데 널널했습니다!

숙소 위치가 번화가와 오가기 좋은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한적한 곳에 위치해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 인테리어 또한 너무 예쁘구요 ..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위치가 깊게 들어가야하는거 말고는 만족하였습니다

The year 2024 was a time of great confusion for me. Perhaps that’s why I found myself seeking out quiet places to travel to. Choosing this accommodation as my first trip of 2025 felt like receiving a gift. Located in a small village in Jinan County, South Korea, this house by the clear waters of Yongdam Lake was filled with the artistic touches of the host, evident in its beautiful garden and charming decor. The second-floor space where I stayed featured a cozy and clean kitchen and bathroom, along with a warm, comfortable atmosphere created by a lovely fireplace. I will never forget the peaceful days and nights I spent there, watching the rain and snow fall through the large terrace windows. Next to the second-floor accommodation was a spacious lounge that offered a perfect view of the serene winter landscape of Yongdam Lake. I curious about how this place looks in other seasons and would love to return to experience it again.

고즈넉하게 시골에서 푹 쉬길 원하신다면 딱 좋을꺼 같아요 늦잠도 자고 해지는것도 보고고기도 먹구요~~ 일박보다는 이박 하시면서 따듯한 온돌에 누워서 쉬세요~~

만족스럽게 잘 쉬다 갑니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숙소, 넉넉한 침실까지 힐링하기에 완벽했어요 바베큐도 잘 챙겨주시고, 특히 꽁치김치찌개와 묵은지, 기타 식자재들 살뜰히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히 맛있게 먹고가요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곳은 처음 경험해봅니다 ㅎㅎ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구경 시장과 걸어서 5분 이내인 곳입니다. 액티비티 즐기고 단양 시장에서 먹을 거 사다가 놀기 좋습니다~~~

급하게 예약했었는데, 호스트 님도 굉장히 친절하고 빠르게 응대해주셨고, 장소도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