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alojamientos vacacionales con acceso a un lago en Suseong District

친절하시고 세커플이 머물다 가기에 충분히 큽니다. 닭에 놀랄수도 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잘 쉬다왔습니다^^

숙소가 정말 기대이상 이였습니다 집짓고 살고싶은 저희 부모님 로망을 이루어드리는 숙소였어요! 산과 하늘 자연관경이 너무 아름다운데, 넓은 잔디와 마당 그리고 사장님 애정담긴 카페공간까지 너무 만족스러운 숙소였어요 숙소내에 청결도도 좋았고! 공간공간마다 아기자기하고 불편함없는 공간들에 부모님도 만족하셨던 숙소였어요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오고싶어요 친절한응대, 감사합니다^^ 사장님

계곡 물놀이하기에 정말 최고의 위치입니다. 가정집처럼 되있어서 편하게 쉴 수 있었고 바베큐 하기에도 좋게 간이 부엌이 밖에도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계곡은 집 옆에 바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이동하여 물놀이하고도 쉽게 오갈수있습니다. 주변 가까이에도 마트나 편의점있고 카페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여행하는 동안 강아지와 함께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방도 깨끗하고 따뜻했고, 뜨거운 물도 잘나왔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 근처로 여행가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

독채라 조용해서 좋았어요 노래방도 있어서 좋았고 보드게임 윷놀이등 놀거리도많고 방도 따뜻했구요 사장님께서 직접 삶으신 족발도 주셔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잘 쉬었다가 왔습니다^^

많은인원의 대가족이 함께 할 수있어서 만족한 숙소였습니다 근처 먹거리나 카페가 많아요 호스트가 여러부분 배려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깔끔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공항갈때마다 무조건 재방문의사 100프로에요!

연식이 조금 된 아파트이지만 반짝이는 보석으로 새로 꾸며 놓으신 호스트님 대단하세요. 편하게 잘 지냈고, 다음에 또 들를 수 있는 숙소입니다. 그리고 강물처럼 호스트님은 성격이 여유가 있으신 분 같으니 꼭 문의하고 궁금하신 사항들은 당일 말고 하루 이틀 전부터 확인하시라는 팁을 남깁니다. (정말 고마운 마음으로)

친정집에 머문것처럼 정말이지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대구여행가면서 마땅한 숙소가 없어 조금 거리가 있더라도 선택한 곳인데 정말이지 너무 좋았어요 너무너무 깔끔했고 손님을 위한 배려가 곳곳이 보였습니다 대구갈때마다 머물고 싶었어요 아이둘과 지내기 너무 안락하고 편안했습니다

방에 따라 차 소음이 좀 들리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음에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오랜만에 시골집 들른 것 처럼 정겨운 곳에서 편하게 머무르고 갑니다. 실내를 정말 깨끗하게 관리하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였어요! 보통 이정도 컨디션이면 거미줄도 많고 하던데 여기는 그런게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쥐도 마당에서 뛰어노는걸 그렇게 좋아하는지 처음 알았네요 ㅎㅎ 주변이 시끄럽지않고 한적해서 조용히 쉬다가기에 정말 좋습니다.

집은 방 2개, 큰 거실 있어요. 주방 식기나 샤워용품, 바베큐 준비물은 진짜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여러명이서 가도 좋을 것 같아요. 세탁기부터 없는게 없어서 오랜기간 머물러도 좋을 것 같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호스트님께서 아주 친절하시고 신경 많이 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세번째 방문입니다. 이곳은 갈 때마다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어요. 대문 안쪽으로 지붕있는 주차장이 생겨서 편해졌습니다. 안방 침대에 헤드월이 생겨서 충전하기 좋구요, 더블+싱글침대에 스탠바이미 조합은 말모!(말해 모합니까 최고😀) 물론 화장실 2개된게 제일 좋습니다. 두 명이 동시에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에 모두가 마음의 위안을 얻었답니다. 향기나는 수건, 이불 하나만 봐도 열을 알아요. 모든 것이 위생적이고 깔끔합니다. 2층에 싱글침대 3개 놓여있는거보고 기절할 뻔 ㅎ 노래방 기계까지 추가되어있었는데 사용하지 못했어요. 다음에 꼭 사용해보려구요. 정원 데크도 확장하셨던데 지붕있는 야외테이블에서 바베큐 하고싶어요 관리받는 집이 어떤지 보여주는 에어비앤비의 정석이에요. 다들 후기만 읽지마시고 직접 가보세요. 사장님의 마인드가 포시즌스 호텔못지 않습니다.

숙소앞 뷰가 환상이였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곳에서 이쁜 추억 남기고 와서 좋았고 주인장님의 친절함에 별10개 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녁즘에 주셨던 가지랑 호박전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렇게라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