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a de bed and breakfasts vacacionales en Uiseong-gun

위치가 너무 좋고 중앙로 바로 근처임에도 번잡하지 않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준비된 크로플 생지와 커피머신으로 크로플이랑 커피 내려서 간단히 아점 먹고 체크아웃 했네요ㅎㅎ 체크아웃시간이 다른 숙소에 비해 늦어서 천천히 준비하고 나올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에 대구 놀러오면 또 이용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Le logement correspond parfaitement à ce qui est indiqué, les propriétaires sont très disponibles et le petit déjeuner est un plus.

Schöne und gemütlich eingerichtete Unterkunft. Frühstück ist im Preis mit inbegriffen, man kann sich selbst bedienen. Ruhige Lage, aber doch einige schöne Sehenswürdigkeiten fußläufig erreichbar. Musste leider sehr früh Check-Out machen, die Gastgebererin war so lieb und ist extra früh aufgestanden um mir ein Taxi zu rufen. Vielen Dank nochmal dafür ☺️. Schnelle Antwort auf Nachrichten

걸어서 여행하는 사람들한테 좋은 위치에 있고 사장님더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Mooie locatie, in een paar minuten wandel je zo de eerste bezienswaardigheid (Tombes) in. Vanuit daar loop je gemakkelijk door naar de andere bezienswaardigheden. Nette kamer, goede airco en schone badkamer. Goede geluidsdemping. Geen last van buren of auto’s. Ontbijt is sober, een echt hostel ontbijt met eieren, witte boterhammen en aardbeienjam. Zelf te bereiden, maar prima. Aan het hostel zit een bijbehorende koffiebar met goede koffie. Jammer dat die niet bij het ontbijt gegeven wordt (bij het ontbijt krijg je een zakje oplos’koffie’, en niet de lekkere koffie van de koffiebar).

2박 3일 동안 머물며 따뜻하고 친절한 호스트 두 분 덕에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조식으로 준비해 주신 맛있는 카레밥과 샌드위치 덕에 든든했고, 마당의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참 정겨웠습니다. 아이가 우물의 물을 직접 길러볼 수 있게 도와주셨고, 호스트분께서 정성으로 키우고 계신 무이와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방도 참 따뜻했고 군더더기 없이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가 다음에 다시 경주에 오게 되면 이곳에 다시 오고 싶다고 할 정도였고, 아이 뿐 아니라 가족 모두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Jonathan was a great host and very accomodating. He was very prompt with our ad hoc questions and allowed us to leave our luggage at the premise until we were ready to go. Overall it was a very welcoming stay and would definitely want to book again if we come to Gyeongju again.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고목으로 이루어진 숙소,집주인분께서도 너무 친절하셨으며 아침식사까지 완벽했습니다..저와 같이 동행하셨던 어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저또한 만족스러웠던 영주에서의 2박 3일었습니다..! 이렇게 멋진 숙소를 내어주신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리뷰에 워낙 자세히 나와 있어서 찾기도 쉽고 설명 그대로였어요. 호스트님이 얼마나 깔끔한지, 침구류만 봐도 알수 있었죠^^ 조식도 맛있었고, 과일도 너무 훌륭했어요- 근데,조식과 곁들이는 커피가 별도라고 하셔서 살짝 당황했네요;; 전기장판을 좋아하는 남편과 딸은 꿀잠이었고 저도 편한 베게덕에 잘 쉬었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고 감사했습니다♥︎